06-22 00:32

 
 

 

 

 

배후주거지 따라 희비 갈리는 꼬마빌딩 

 

 

  매매가격 100억원 이하의 작은 건물을 뜻하는 '꼬마빌딩' 시세가 인근 배후주거지역 부침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한남동 외인아파트와 한남더힐 주변 꼬마빌딩이다. 외인아파트 주변 1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꼬마빌딩은 대지면적 3.36000만원대를 호가한다. 1종 주거지역임에도 3종 주거지역 못지않은 시세이다. 일반적으로 1종 주거지역은 건폐율이 60% 이하이고 용적률이 100~200% 수준에 불과해 사업성이 크게 떨어진다. 그럼에도 배후주거지역에 입주할 주민의 구매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자 인근 꼬마빌딩의 몸값도 함께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근 중개업체 관계자는 "외인아파트 주변은 1종 주거지역이지만 임대수익률이 3종 주거지역 못지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이 지역 꼬마빌딩 몸값은 전국의 1종 주거지역 중에서 가장 비쌀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말 외인아파트 용지에 들어설 예정인 335가구 규모 고급주택 '나인원 한남'은 자산 기준 상위 0.1%의 상류층을 타깃으로 한다. 지난해 대신금융그룹이 외인아파트 용지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6242억원에 매입했다. 한남더힐, UN빌리지 등 고급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4.7에 달한다. 외인아파트 용지는 최근 한남재정비촉진지구와 용산민족공원 개발 덕에 주목받고 있다. 외인아파트 용지 남서쪽에는 한남뉴타운이 자리잡고 있는데 10년 넘게 개발이 정체돼 있다가 최근 3구역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숨통이 트이고 있다. 또한 인근의 용산 유엔사 용지가 1552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이태원 상권이 확장되면서 이태원을 찾던 수요자들이 '핫 플레이스'를 찾아 외인아파트 인근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태원 거리는 강남 또는 홍대 가로수길 등에서 볼 수 없는 이국적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현재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이태원·한남동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나이·성별을 가리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빨아들이는 집객력이 돋보인다. 김명식 JLL 이사는 "이태원 거리의 음식 문화나 패션 문화는 기존의 획일화된 트렌드와 다르다""방문할 때마다 구석구석 맛집과 찻집·바 등이 엄청나게 확장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현재 이태원 거리는 유동인구의 공급이 상권 확장속도보다 빠르다""서울에서는 연남·상수·합정동, 뚝섬·성수동과 더불어 가장 급부상하는 상권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외인아파트에 앞서 고급주거지로의 위상을 확고히 한 한남더힐도 꼬마빌딩이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한남더힐 주변 3종 주거지역은 2010년까지는 3.33000~3500만원에 거래됐으나 2010~2014년에는 4500~5000만원에 거래됐고 현재 시세는 6000만원 이상 갈 듯하다"고 말했다. 반면 대단지 주변 꼬마빌딩으로 주목받았던 둔촌동 꼬마빌딩 시장은 최근 분위기가 냉랭한 편이다. 강동대로변의 꼬마빌딩은 대지면적 3.37000~8000만원, 이면도로 꼬마빌딩은 3500~4000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지만 최근에는 호가가 3.3100~200만원 내려갔다. 8·2 부동산 대책으로 둔촌주공 1단지 투자가 얼어붙자 인근 꼬마빌딩 투자도 주춤해진 탓이다. 단적인 사례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매입한 빌딩에서 찾을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 61일 매입 공시를 낸 빌딩은 강동대로변에 있음에도 매매가격이 3.35500~6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시세보다 3.31500~2000만원 내려간 것이다. 이면도로에 위치한 다른 꼬마빌딩도 최근 3.33261만원, 75억원에 거래됐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배후주거지 구매력이 향상되면 상가 수익성이 개선되고 빌딩 시세도 올라간다"고 말했다.(20179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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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7.09.0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타지역에서도 참고하면 건물
    선택시 유용 할 것 같습니다^^

  2. 도느로 2017.09.0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지 조건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꽤 나는군요.
    투자를 위한 매입이라면 정말 신중히 잘 따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낙찰총액 1552억원, 최저입찰가의 131%

최고급 주거·상업 타운 예상아파트 분양가 1억 될지 관심

 

 

  서울 도심의 금싸라기 상업지로 관심을 모았던 용산 '유엔사' 용지가 1조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새 주인은 부동산 개발업체 일레븐건설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27일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 용지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1552억원을 써낸 일레븐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 시행사 등 6개 업체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일레븐건설이 써낸 가격은 최저 입찰가(8031억원)131%로 대지면적 기준 3.37749만원 수준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유엔사 용지 인근 상업지 땅값은 3.312000만원 수준이다. 일레븐건설은 유엔사 용지에 최고급 주거·상업 복합단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3일까지 낙찰금액의 10%1052억원을 계약보증금으로 납부하면 매수인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일레븐건설 관계자는 "단독으로 입찰해 낙찰받은 것"이라며 "이미 자체적으로 계약금은 마련해 놓은 상태이고 중도금 역시 현재 진행 중인 분양사업장에서 개발이익금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로써 충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전체 유엔사 용지는 51762로 축구장 7개 규모. 이 중 공원, 녹지, 도로 등 무상 공급면적을 제외한 44935가 매각 대상이다. 용도는 상업지로 용적률 600%, 건폐율 60%를 적용받으며 남산 조망권 확보를 위해 해발 90m 이하로 개발이 가능하다. 유엔사 용지 고도가 해발 21~45m로 가장 낮은 곳에서 지을 경우 최대 23(층고 3m 기준)까지 올릴 수 있다. 전용면적 85초과 중대형 780가구를 지을 수 있고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이 전체 연면적의 30%를 초과해야 한다. LH"건축물 배치, 외관, 경관 등 세부 지침이 수립되지 않아 매수인이 상세한 계획안을 수립해 LH에 제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정부가 '도시재생'을 내세우며 서울에선 대규모 택지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엔사 용지는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갖춘 대형 복합 개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근 부동산 업계에선 서울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유엔사 용지가 고급 주거단지로 개발될 경우 서울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가 3.31억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남동의 한남더힐에 이어 외인아파트 용지도 이미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를 훌쩍 뛰어넘는 고급 주거지로 방향이 정해졌다.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F&I가 하반기 분양 예정인 외인아파트 용지(한남동 670-1 일원)의 최저 분양가는 40억원, 3.36168만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F&I는 전용면적 214~273규모의 아파트 335가구를 계획하고 있다. 대신F&I는 지난해 5LH가 내놓은 외인아파트 용지 66676242억원에 낙찰받았다. 대지 기준으로 3.33000만원이 살짝 넘는 금액이다. 하지만 토지 대부분이 용적률 200%를 적용받는 2종 일반주거지역에 고도제한이 걸려 있어 실제 사용 가능한 용적률은 160~17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한남더힐'은 공급면적 기준 3.38150만원에 분양 전환했다.

 

 

  다만 일부 건설사들은 유엔사 용지가 단순 주거용으론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라고 평가한다. 주거지 중심의 한남동 외인아파트나 한남더힐아파트와 달리 유엔사 용지는 30%에 달하는 상업지 활용이 사업성 확보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최저 입찰가인 8031억원에 땅을 매입했을 경우 분양가를 3.33700~3800만원으로 책정해 40평대 아파트를 16억원 이상 받는 안을 구상해 봤지만 상업지 활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사업 타당성 검토 후 입찰은 포기했다"고 말했다. 결국 유엔사 용지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설계할 것이냐, 아니면 상가를 중심으로 설계할 것이냐에 따라 아파트 분양가와 함께 사업 성패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17628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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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7.06.2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도느로 2017.06.2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한 금액으로 낙찰되었군요.
    정말 가늠이 안가는 금액입니다. ㅜㅜ

  3. 버블프라이스 2017.06.29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4. 청결원 2017.06.29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보고 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7.06.29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럭셔리 펜트하우스 예정공시가격 보니

타워팰리스 1100평형 30억원 5

10년새 10억 떨어지고 순위도 하락

갤러리아포레, 아크로리버파크 등에 밀려

한남더힐 급등하며 1위 부상

"희소성 떨어지고 품질 떨어져"

연간 보유세·관리비만 수천만원

 

 

 

  2002년 서울 도곡동에 들어선 타워팰리스. 국내 초고층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렸다. 이 중에도 면적이 100평형이 넘는 최고급 아파트가 있다. 타워팰리스 161층에 있는 102평형(전용 244이하 전 서울 도곡동에 들어선 타워팰리스. 국내 초고층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렸다. 몸값이 어느 정도일까. 정부의 공인가격인 공시가격이 입주 직후인 200311일 기준 18억원에서 2000년대 초중반 주택경기 호황기를 지나며 20071140800만원으로 배 이상 뛰었다. 하지만 11일 기준 예정 공시가격은 30억원. 10년 새 10억여원(25%)이 떨어졌다이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18%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 아파트가 속한 강남구는 소폭이나마 2% 올랐다타워팰리스 1차에 이어 2년 뒤 완공된 서울 시내 최고층인 타워팰리스 3차의 꼭대기 층인 69, 전용면적 235아파트. 2007392000만원이던 공시가격이 올해 288000만원으로 잠정 정해졌다. 초고층 럭셔리 펜트하우스(꼭대기 층 고급주택)하늘 궁전시대를 연 타워팰리스의 가격 추락. 수퍼리치(초고액자산가)만이 살 수 있는 0.001%의 최고급 주택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전통의 강남 초고층 아파트가 밀려나고 신흥 인기 주거지역의 새 아파트들이 최고가로 올라선다.

 

 

 

‘0.01%’의 럭셔리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244(100평형대) 안팎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1000가구가량이다. 전체 980만 가구의 0.01%에 불과하다. 타워팰리스의 분양 성공에 힘입어 2000년대 초중반 많이 들어섰다. 2008년 금융위기를 맞아 고가주택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사실상 신규 분양은 끊겼다. 이중 대표적인 11개 아파트 단지 내 펜트하우스의 올해 예정 공시가격을 조사했다. 럭셔리 펜트하우스는 거래가 거의 없어 시세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몸값을 가늠하는 데 공시가격이 적합하다. 공시가격은 매년 11일 기준으로 정부가 재산세 등 세금 부과기준으로 삼기 위해 감정평가를 거쳐 정하는 금액이다. 대개 시세의 70~80% 이다. 올해 공시가격은 31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예정가격 열람을 거쳐 이달 말 확정고시된다. 11가구의 총 공시가격은 339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31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51400만원으로 최고가격이었다. 역대 아파트 공시가격으로 최고금액이기도 하다. 타워팰리스 12445로 나타났다.

 

 

 

타워팰리스는 금융위기 이후 가격 회복 못해 

 

  고급 주택들이 금융위기 이후 크게 떨어진 가격을 대부분 회복한 반면 타워팰리스는 별달리 반등하지 못했다. 2013295200만원까지 하락했다가 불과 5000만원가량 오르는 데 그쳤다. 그러면서 타워팰리스 이후 등장한 단지에 잇따라 추월당했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가 2004년 완공돼 2005년 공시가격에 처음 이름을 올릴 때부터 타워팰리스를 눌렀다. 타워팰리스 12442011년까지 7년간 2위 자리를 지키다 2011년 한꺼번에 등장한 단지들에 잇따라 밀렸다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의 4324134억원으로 타워팰리스(32억원)보다 2억원 더 높았다. 부산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80222318000여만원으로 3.3당 면적기준에서 4700여만원이나 돼 타워팰리스보다 400만원 정도 많았다. 타워팰리스는 그 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제치긴 했으나 2013년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을 넘지 못했다. 그러다 올해는 지난해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도 윗자리를 내줬다. 이 아파트 3223440억원 정도로 타워팰리스보다 10억원 더 비싸다.

 

 

 

올해 타워팰리스 1차 준공 15년으로 리모델링 연한

 

  타워팰리스가 밀린 것은 럭셔리 펜트하우스가 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주택 품질이 예전과 확 달라졌기 때문이다. 타워팰리스 1차는 올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연한인 준공 15년을 맞았다. 내외주건 김신조 사장은 타워팰리스는 상업지역에 들어섰기 때문에 주거지역에 지어진 단지들에 비해 쾌적성이 떨어진다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평면과 시스템 등이 이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타워팰리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공인중개사는 들어오려는 수요는 별로 없고 기존 거주자 중 갤러리아포레 등 새 아파트로 옮긴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타워팰리스의 도태와 대조적으로 한남더힐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는 201161일 기준으로 397600만원으로 첫 공시가격을 기록한 뒤 6년 반 동안 67%나 급등했다지난해 한해 동안만 21% 올랐다. 원래 임대주택이었다가 큰 주택형의 경우 지난해부터 분양전환(소유권 이전)돼 일반주택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뛰었다. 일반주택은 임대주택과 달리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 감정평가 금액이 더 많이 나온다. 한남더힐 최고가 펜트하우스는 조망권이 별로인  3층인데도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서울 중구 신당동 지상공인 전경택 대표는 한남더힐은 한강변 등 입지여건도 손색 없지만 다른 아파트에 비해 대지지분이 훨씬 넓다펜트하우스는 저층이어서 아파트보다 쾌적한 단독주택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대지지분이 크면 이후 재건축 등의 사업성이 크다. 한남더힐의 대지지분은 주택 크기의 90% 인데 다른 초고층 아파트의 대지지분은 10~20%에 불과하다. 국민은행 박원갑 WM스타자문단 수석위원은 "럭셔리 펜트하우스 시장에도 '신상'(신상품)이 뜨고 쾌적성이 비중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남더힐 펜트하우스 보유세 4300여만원 

 

  럭셔리펜트하우스는 비싸고 큰 만큼 보유세 부담이 크고 관리비가 만만치 않다. 공시가격이 모두 3억원이 넘어 0.4%의 재산세율을 적용 받는다. 이들 펜트하우스 한 채만 갖고 있다고 보면 9억원 초과분에 종합부동산세가 나온다. 세율은 공시가격에 따라 0.5~1%공시가격 51400만원인 한넘더힐이 재산세 1800여만원, 종부세 2500여만원 등 총 4300여만원이다. 공시가격 30억원인 타워팰리스 보유세는 2000여만원이다. 이들 아파트는 집 크기가 커 관리비 부담도 상당해 많게는 월 150만원까지 나온다.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또다시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관심을 끈다. 금융위기 이후 근 10년만에 다시 신규 분양물량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이 다음달 분양해 서울 성동구 뚝섬 갤러리아포레 옆에 짓는 49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꼭대기에 전용면적 261~2736가구를 짓는다. 효성도 같은달 용산에서 분양하는 43층 높이의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에 2372가구를 들인다.(201741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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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4.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그림의 집이네요~~ㅋㅋ
    저만큼의 소득이 없으니 말이죠~ㅠ

  2. Deborah 2017.04.19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7.04.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에 장사가 없군요~~

  4. 즐거운 우리집 2017.04.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

  5.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21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ㄷ 떨어졌는데도 금액이...정말...ㅎㅎ 넘볼 수 없네용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14828한강 조망단지가 부동산 상승 주도
실거래가 신기록 `고급-가격거품` 논란

 

  한강변에 3.36000만원대에 거래되는 아파트가 등장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 1차 재건축)' 148(이하 공급면적) 조합원 입주권이 지난 2128억원에 손바뀜됐다. 3.3당 가격이 6200만원에 달한다. 한강 조망이 우수한 29층 로열층이어서 매수자는 즉석에서 3억원의 계약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크로리버파크 171도 지난 173.36000만원인 312000만원에 실거래됐다. 79매물의 경우 현재 15~155000만원에서 매수자와 집주인의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강북에서 한강을 조망하는 최고급 단지인 '한남더힐' 333형이 올해 초 79억원에 실거래되며 역대 최고 실거래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강남에서 3.36000만원을 돌파하기는 2012385000만원(3.36111만원)에 매매된 삼성동 '아이파크' 208이래 사실상 처음이다.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다운계약 단속이 시작돼 변수가 없지 않지만 한강변 아파트 3.36000만원 시대의 서막이 오른 만큼 새로 짓는 강남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 시세가 이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가 아파트와 가격 거품을 둘러싼 논란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크로리버파크는 한강변 재건축의 물꼬를 트는 단지여서 앞으로 거래가격의 기준점 구실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뉴욕이나 도쿄, 싱가포르, 홍콩 등 선진국 주요 도시 강변에 고급 주택이 밀집돼 있는 것처럼 서울은 한강변 아파트가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남 한강변 단지는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살기 좋은 아파트의 세 가지 핵심 요소에 한강 조망권까지 더해져 희소가치가 크다는 것이다. 반포동 A공인 관계자는 "한강 조망이 뛰어난 매물은 가격을 따지지 않고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는 고객도 있다""조망에 따라 가격 차이가 최대 3억원까지 벌어진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 한강변에는 반포주공1단지, 신반포3·경남, 신반포2차를 비롯해 압구정지구, 잠실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등 3만여 가구가 안전진단 통과 등 재건축 사업에 합류했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압구정지구와 반포주공1단지 등 강남 한강변 주요 단지들의 재건축이 완료되기 전까지 '반포 첫 한강변 새 아파트' 자리를 꿰찬 아크로리버파크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에서도 한남뉴타운과 용산·여의도 일대 노후 단지가 정비사업에 관심이 높다. 같은 한강변이라도 입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대치와 반포 등 한강변 이면부에 위치한 재건축 후 신축 아파트값이 3.35000만원을 돌파한 만큼 향후 한강변 새 아파트는 지역별로 가격 상승을 이끄는 선도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급등하는 가격을 두고 시장 과열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사상 최저 수준의 저금리와 이로 인한 유동 자금이 강남 재건축 단지로 흘러가고 있다""고급 주택 시장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리그'라면 상관없지만 나머지 시장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주변 단지들에 과도한 기대심리를 심어주고 분양가를 비롯해 전반적인 집값 상승이라는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크로리버파크를 시작으로 바야흐로 한강변 재건축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이 일대 아파트값이 크게 뛰고 있다. 압구정동 신현대 115는 현재 15~15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된 상태다. 2010년 전고점인 158000만원 돌파 초읽기다. 압구정동 한 공인 관계자는 "개포 재건축단지들이 3.34000만원 안팎에 분양한다는 소식에 압구정지구는 3.36000~7000만원에도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112134000만원에 손바뀜된 뒤 138000~141000만원으로 시세가 올라 3.34000만원을 넘어섰다. 한강변에 걸맞은 고급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존 일반 아파트와 차별화된 이른바 '하이엔드' 주택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가격 거품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내외주건 관계자는 "소득 수준이 올라갔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아파트는 지금도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며 "노른자 땅에 위치한 좋은 아파트에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시장 수요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강남 역시 이르면 4~5년 후 입주 물량 부담이 크다는 주장도 있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2019~2021년이면 강남 주요 재건축단지가 동시에 입주에 들어가며 새 아파트 물량만 7~8만가구에 달할 것"이라며 "2008년 잠실처럼 아파트값 조정 가능성도 없지 않은 만큼 저금리에 기댄 투자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6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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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tyle9 2016.06.2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 조망권 가격이 높네요..

  2. GeniusJW 2016.06.2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한강, 한강 하는게 아니군요..
    하지만, 여름에 모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ㅠ

  3. 드래곤포토 2016.06.2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시간 되세요 ^^

  4. 워크뷰 2016.06.27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6.2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강보다는 산을 보는게 더 좋아보여요.

  

경기 냉각땐 주택시장 부실 도미노 우려 커져

국토부, 전문가 긴급소집고분양가 상시 점검

금감원, 강남등 집단대출 부실가능성 현장검사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3.3당 분양가가 4000만원을 오가고 분양권 가격이 치솟는 등 이상과열 현상이 빚어지자 주택당국이 시장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13일에는 한남더힐 분양가가 주력 평형의 경우 3.35300만원을 넘기고 최고가가 8000만원대에 달했을 정도로 달아오른 상태다. 아직까지는 분양가 고공행진이 강남 일부 단지에 국한된 문제라는 시각이 많지만 투기세력이 가담하며 거품을 조장할 경우 칼을 빼들겠다는 자세다. 금융당국도 최근 시중은행 집단대출이 급증하자 다시 규제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지난달 지방으로 확대된 후 수도권과 지방 주택시장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주택·금융 당국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전문가 5~6명을 긴급 소집해 비공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리 인하와 재건축 분양가 상승, 주택시장 양극화 등 최근 시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특히 최근 강남 재건축 분양가가 지나칠 정도로 높게 책정되자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 재건축 고분양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 후 주택시장 상황이 갑자기 나빠질 경우 대규모 미계약·미입주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폐지한 '분양가 상한제'를 다시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봤지만 가격, 거래, 청약경쟁률 등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도 충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반분양자에게 과도한 이익이 돌아가는 등 역효과가 크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조건에 해당한다고 해도 국토부가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꺼내 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도 마찬가지다. 국토부는 201112월 마지막으로 남았던 강남3(강남·서초·송파)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했다. 한 민간 전문가는 "하반기 이후 강남 재건축 분양이 많지 않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경우 오히려 주택시장 전체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말 강남 재건축 단지에 대한 시중은행 집단대출 집중 점검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강남, 목동 등 재건축 단지 위주로 집단대출 증가세를 살펴보고 있다""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이달 말 점검을 하고 필요하면 사업장에 대한 현장검사도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국민·농협·하나·우리 등 5개 은행의 지난 10일 기준 집단대출 잔액은 1042897억원으로 956239억원이었던 지난 1월에 비해 8665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집단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은 101513억원 늘었다. 집단대출이 주담대 증가액의 85%를 차지한 셈이다. 문제는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차주 상환능력이 떨어질 경우 집단대출 부실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금융당국 움직임에 대해서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은행 중도금 대출을 막을 경우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 등에서 대출이 이뤄져 수분양자들의 이자부담만 늘어날 뿐 고삐 풀린 강남 재건축 분양가를 막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단 점검 후 (집단대출을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 비공개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수도권과 지방 시장 디커플링에 대해서도 염려했다. 올 들어 수도권 주택가격과 거래량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대구·광주 등 지방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민간 전문가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지방 시장으로 확대된 지난달부터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주택공급(분양) 증가세가 입주 시점인 2018년 이후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201661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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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드불로거 2016.06.1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happy송 2016.06.16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정보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GeniusJW 2016.06.1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덕분에 항상 부동산 관련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자주 오게 되네요~^^

  4. 영원파란 2016.06.16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5. 영도나그네 2016.06.16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강남의 제건축 바람과 함께 분양가들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좀 걱정이 되는 대목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6. 스마트걸 2016.06.1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저녁시간되세요

  7. 도느로 2016.06.1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지역 부동산은 정말 제가사는 곳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저도 담보대출이 있지만,,,서울지역이라면 ㅎㅎ...
    잘 보고갑니다. ^^

  8. 악랄가츠 2016.06.1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핑구야 날자 2016.06.1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가에 대한 고민이 되겠군요

  10. 죽풍 2016.06.1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알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4484억 고분양가 논란

한남외인주택·아크로리버뷰 `2한남더힐` 노려

 

  3.3당 분양가가 8000만원을 넘는 아파트가 국내에 처음 등장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단국대 용지에 들어선 한남더힐 244(이하 전용면적) 펜트하우스 분양가가 80~84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3.3당 분양가는 8180만원으로 국내 아파트 가운데 사상 최고가다. 지난해 103.37008만원에 분양한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의 최고가 기록이 깨졌다. 한남더힐 208형은 39억원대, 233형은 45억원대에 일반분양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00만원을 넘는다.

 

  이번에 일반분양되는 물량은 기존 입주민들이 임대 계약이 끝난 뒤 분양 계약을 하지 않아 빈집으로 나온 129가구가 대상이다. 우선 분양 자격이 주어지는 입주민들이 분양전환을 포기할 경우 최대 7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남더힐 시행사인 한스자람 관계자는 "분양전환이 이뤄지지 않아 일반에 공급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시행사가 분양가를 결정할 수 있다""입지와 내부 시설 등 한남더힐의 상품성과 실거래가, 강남 재건축 일반분양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남더힐은 지하 2~지상 1232개동에 소형인 59133가구와 대형인 177~244474가구 등 총 60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앞에 한강이, 뒤에는 남산이 있는 배산임수 지형이고 한남대교를 건너면 강남인 데다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사는 고급 주택이 몰려 있어 보안이 철저하고 조용하다. ·재계와 연예계 유명인사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이 단지는 2009년 분양가를 제한하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가 아닌 민간 임대주택으로 사업승인을 받아 입주자를 모집했다. 민간 임대주택은 임대 의무기간(5)이 지나면 입주민과 시행사가 협의해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임대 의무기간의 절반(26개월)이 지난 201371차 분양전환 당시 시행사와 입주민이 각각 감정평가를 했는데, 시행사 측 분양전환 가격은 3.34300~7500만원이었지만 입주자가 제시한 가격은 3.33000만원 안팎으로 격차가 3배 가까이 벌어져 소송전으로 번졌다


  이후 입주 5년차를 맞은 올해 2차 분양전환과 일반분양이 본격화됐다. 2차 분양전환 가격은 1차 분양전환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일반분양가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스자람 관계자는 "1차 분양전환 이후 현재까지 전체 가구의 35%210가구가 임대에서 소유로 분양전환했다"고 말했다. 한남더힐을 시작으로 3.3당 분양가 5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가 잇따라 등장할 전망이다. 한남더힐 맞은편에 위치한 한남외인아파트 용지엔 한남더힐보다 더 비싼 가격의 고급 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검찰의 롯데그룹 수사로 분양 시기가 불투명해졌지만 잠실 롯데월드타워 레지던스는 3.3당 분양가가 8000~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일반 아파트에서는 하반기에 분양하는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와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5)' 등 일부 가구가 3.350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미 대치동 '래미안 대치 팰리스'와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주공1단지 등은 3.35000만원 이상의 매매가에도 손바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일본 도쿄처럼 지역에서도 입지에 따른 가격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고분양가가 화두가 된 올해가 지독한 양극화의 서막이 될 것"이라며 "한남더힐 등 초고가 단지는 특수 계층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여서 일반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강남 재건축 단지는 일반 아파트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어 염려된다"고 진단했다.(20166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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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 가격이 8천만원 대라,,
    곧 평당 1억도 나올 날 오는거 아닌지..ㄷㄷ

  2. happy송 2016.06.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분양가가 장난아니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3. 영원파란 2016.06.1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4. 도느로 2016.06.1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분양가가 저희집 가격과 별차이가 없네요. ㅜㅜ
    정말 대한민국 부동산 대단합니다!!

  5. 『방쌤』 2016.06.15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6. 금정산 2016.06.1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가를 보니 대단하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7. 신기한별 2016.06.15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8. Ustyle9 2016.06.1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는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한강과 남산...

  9. 생명마루한의원 2016.06.1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ㅎㅎ 대단하네요

  10. 워크뷰 2016.06.16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1. 훈잉 2016.06.16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당가격 무시무시하네요..

  12. 핑구야 날자 2016.06.16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13. 죽풍 2016.06.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알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