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 13:12

 
 

 

 

 

 

김포, 도시철도 등 개발 호재 이어져

걸포3지구 청약 경쟁률 81 넘어

용인·평택도 실수요자들 발길 몰려

 

동탄신도시 청약 광풍이제 옛말

공급 과잉에 규제 겹쳐 집값 하락

실거주 목적 아니면 투자 신중해야

 

 

  GS건설은 지난 9월 경기도 김포 걸포3지구에서 한강메트로자이 2를 분양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364가구 모집에 2926이 몰렸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8.041. 단지 인근에 내년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뚫린다. 여의도·서울역에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인근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두달 새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2000~3000만원 붙었는데도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21순위 청약을 받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동탄2 대방디엠시티 더센텀457가구를 분양했는데 1순위 청약에서 190만 몰렸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 몸값이 높은 전용 59이하 중소형 규모인데도 불구하고 절반 넘게 미달됐다. 지난해 12월 같은 곳에서 분양한 동탄2 아이파크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미분양 물량이 남아있다. 견본주택엔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현지 한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11·3 대책 이후 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투자 열기가 한풀 꺾였다고 설명했다. 김포는 웃고 화성은 울고. 최근 분양 실적에 따른 성적표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내에서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현실화하고 있다. 김포·평택·용인 등은 미분양이 크게 줄어든 반면 화성(동탄신도시)은 미분양이 늘어나는 추세.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916296가구에서 올 97945가구로 줄었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중 1년 전 미분양 물량이 2000가구 이상이었던 김포·평택·용인 등은 미분양 물량을 절반 이상 소화했다. 신정섭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차장은 김포는 경기도에서 서울과 접근성이 가장 나은 수준이다. 용인은 전통적인 경부선 벨트고 평택은 산업단지 조성, 미군기지 이전 같은 호재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06년 첫 삽을 뜬지 11년 만인 이달 30일 준공하는 김포 한강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김포는 올 6월부터 미분양 물량이 제로. 하지만 과거엔 미분양의 무덤이란 평가를 받았다. 20137월엔 미분양 물량이 4491가구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포도시철도 개통, 마곡지구 개발 같은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환골탈태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인근에 마곡지구가 자리를 잡으면서 (마곡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고자하는 실수요자 발길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때 청약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동탄신도시엔 미분양 찬바람이 불고있다. 동탄신도시가 있는 화성은 지난해 9월 기준 741가구였던 미분양 물량이 지난 9월엔 1358가구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일시적 공급 과잉에 정부 부동산 규제까지 적용 받으면서다. 입주가 몰리면서 집값이 떨어진 점도 분양 열기를 식히는데 한 몫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45700만원에 거래된 동탄2신도시 KCC스위첸전용면적 84는 올 94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위원은 동탄은 워낙 택지가 넓어 지역차가 심하다. KTX·SRT가 뚫리는 동탄역 주변은 분양도 잘 되고 집값도 유지되는데 남동탄이라든지, 동탄1신도시는 미분양이나 마이너스 프리미엄 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다주택자가 매물을 쉽게 내놓지 않을 전망이다. 전셋값은 떨어질 수 있지만 (미분양이 늘었다고 해서) 가격이 급락할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경기 남도·북도 구분 논의가 나올 정도로 규모가 크다. 수도권이라고 하기 어려운 곳도 많다.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투자시 옥석을 잘 가려야 한다는 얘기다. 함영진 센터장은 판교·광교·분당 같이 교통망이 비약적으로 나아지거나, 지역 인구가 증가하고 나름 자족기능을 갖춘 곳은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2017112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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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센트럴자이 추첨 경쟁률은 최고 25461

주변 시세보다 3~7억원 저렴해 '로또' 기대

시세차익 실현하는 데 장애 많아 불확실성 커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전매 안 되고 각종 세금

다주택자 입주 후 바로 팔면 3분의 1도 못 쥐어

 


  청약경쟁률이 하늘을 찌르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과연 로또일까. 서초구 잠원동 옛 신반포6차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가 3.3당 평균 4250만원의 비싼 분양가인데도 지난 8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681, 최고 51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쟁률 숫자로는 지난해 10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뷰(옛 신반포5)의 평균 307대에 밀리지만 청약자 수는 훨씬 더 많다. 2015111200여 가구를 일반분양한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옛 가락시영)에 몰린 42000명 이후 가장 많은 16000여명이다. 그런데 신반포센트럴자이 청약자가 통과해야 하는 실제 경쟁률은 이보다 훨씬 더 높다. 주택형별로 공급량의 50(전용 85초과)~75%(85이하)가 청약가점제 몫이어서 이를 뺀 물량이 추첨제 대상이다청약 접수한 98가구 중 가점제 몫이 66가구이고 가점제 물량을 뺀 경쟁률은 평균 5131로 치솟는다. 최고 경쟁률이 나온 59C(이하 전용면적)의 경우 5가구 모집에 2550명이 신청했다가점제 물량이 4가구이고 1가구만 추첨 방식이다. 가점제로 당첨된 4명을 제외한 2546명이 경쟁을 벌여야 해 추첨제 경쟁률은 25461이다.

 

 

신반포센트럴자이 추첨제 경쟁률 평균 5131 

 

  청약가점제 당첨 커트라인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반포센트럴자이의 커트라인은 65점 이상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이같은 치열한 청약경쟁의 주요 원인은 로또기대다. 이 단지와 견줄 만한 주변 아파트 시세가 3.35000~6000만원 선이어서 당첨은 3.31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안겨주는 셈이다지은 지 9년 된 래미안퍼스티지가 3.3당 평균 5000만원이고 지난해 입주한 아크로리버파크는 3.36000만원에 육박한다. 신반포센트럴자이 59의 분양가가 10~11억원. 올 들어 래미안퍼스티지와 아크로리버파크 최고 실거래가는 각각 151000만원, 155000만원이었다. 84는 최고 155000만원인데 래미안퍼스티지의 같은 크기가 올 들어 최고 19억원까지, 같은 크기 아크로리버파크는 23억원까지 거래됐다. 신반포센트럴자이 114분양가(최고 21억원)는 비슷한 크기의 래미안퍼스티지와 아크로리버파크보다 2~7억원 싸다그런데 기대만큼 웃돈을 실제로 손에 쥘 수 있을까. ‘로또뒤에 숨은 변수가 많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분양권 전매 금지 등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데 2년 반 이상 걸리고 고가주택이어서 각종 세금이 만만찮다. 대출 문턱도 높다.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전매 가능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전매할 수 없다. 중도금과 잔금을 모두 치른 뒤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 팔아야 한다. 가장 빨리 시세차익을 챙길 수 있는 게 입주예정 시기인 20204월 이후다. 양도차익을 593억원, 845억원, 1147억원 넘을 것으로 보고 전매가 가능할 시기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따져보자. 당첨자는 전매 때까지 계약금(분양가의 10%)과 중도금(분양가의 60%), 잔금(30%)을 내야 한다. 소유권 이전을 위해 취득세를 내야 하고 양도 후 시세차익에 대해 양도세도 부담해야 한다. 강남권 등 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를 적용해 분양가의 40%를 대출받고 계약금과 나머지 중도금 20%, 잔금은 모두 자기 돈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보자. 이 아파트 모든 주택의 분양가가 9억원이 넘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중도금 대출 보증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당첨자는 개인신용 대출이든, 기존 보유 주택이나 전셋집 담보대출 등으로 스스로 중도금을 빌려야 한다. 대출이자를 현 중도금대출금리 수준인 연 3.5%를 적용하면 59(평균 분양 107000만원)의 대출이자가 2300만원이다. 취득세는 세율 3.3%를 적용 받아 3531만원이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양도세 세율이 적용되는 과세표준 금액(양도차익-공제금액)593억원, 845억원, 1147억원으로 잡았다. 과세구간이 겹치는 3억원과 5억원의 경우 초과 세율을 적용했다.

 

 

입주 후 바로 팔면 다주택자 양도세가 차익 절반 차지 

 

  양도차익 3억원 초과의 경우 내년부터 신설되는 3~5억원 구간의 40%가 기본세율이다. 1주택자는 기본세율이지만 서초구가 조정대상지역이어서 다주택자는 중과돼 2주택자 50%, 3주택 이상자 60%. 양도세 계산 결과 1주택자 9460만원, 2주택자 12460만원, 3주택 이상자는 양도차익의 절반 정도인 15460만원이다. 중도금 대출이자와 취득세·양도세를 합친 금액은 15000~21000만원이다. 이를 제외하고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돈은 1주택자 15000만원, 3주택 이상자 9000만원 정도. 3주택 이상자는 3분의 1 정도밖에 남지 않는 셈이다. 마찬가지로 8414000~24000만원, 114의 경우 19000~ 33000만원 정도 손에 쥐게 된다.

 

2년 거주하더라도 9억 초과분은 양도세 대상

 

  1주택자는 취득 후 바로 팔지 않고 2년 거주하면 양도세 감면을 노릴 수 있다.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양도가격 9억원 이하에만 적용9억원 초과분만 양도세를 낸다. 2년 거주 후 같은 금액으로 매도할 경우 양도세가 597000여만원, 849000여만원, 1141억원가량 줄게 된다. 대신 2년간 대출이자와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한다입주 때 잔금 대출에 총부채상환비율(DTI) 40%가 적용되기 때문에 소득이 많아야만 대출 받을 수 있다. 59형 분양가 107000만원의 40%42800만원을 DTI 40%로 대출받으려면 연소득이 7500만원 정도 이상이어야 한다. 84형 평균 분양가인 148750만원의 40%를 대출받는 데는 연소득이 1억원 이상, 114형 분양가의 40%8억여원을 대출받으려면 연소득이 14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2년간 잔금 대출 이자는 593000만원 정도다. 84형은 4200만원 선이다. 114형이 5700만원이다. 재산세·종부세는 59500만원, 841000만원, 1141800만원 선이다입주 후 2년간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총 3500~7500만원 선이다. 이 금액을 뺀 양도세 절감액은 593700만원, 844200만원, 1142000만원이다결국 2년 거주 후 매도하게 되면 59는 양도차익 3억원 중 60%18000만원을, 845억원 중 절반이 넘는 29000만원을, 114는 절반인 35000을 남기게 된다이보다 가장 큰 변수는 집값 움직임이다. 집값이 기대만큼 오르지 못하면 수익은 커녕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 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남는 게 줄어든다. 물론 집값이  오르면 차익도 커진다.(2017912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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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9.13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건축 투자도 좀더 신중해야 할것 같아요

 

 

 

내년 상반기까지 5개단지 2578가구 일반 공급

최신 평면설계는 기본, 수입 내장재·커튼월 외관

단지들 고급화 경쟁 가열

분양가 상한제 10월 부활

실제보다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아파트 잡을 기회

 

 

  경기 과천시에서 서울 강남 못지않은 별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고자 사업에 속도를 낸 조합들이 저마다 명품 재건축을 내세우면서 가을부터 잇따라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앞두고 실수요자로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분양받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과천에 써밋깃발 꽂는 대우건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과천에서 분양하는 재건축 아파트는 2기 재건축으로 분류되는 주공1·2·6·7-1·12단지 등 총 5개 단지 7262가구. 이 가운데 일반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체의 35%2578가구.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곳은 7-1단지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말 전용면적 59~159599가구를 일반분양하기로 조합과 가닥을 잡았다. 당초 푸르지오브랜드를 쓸 예정이었지만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하기로 지난 6월 결정했다. 평면, 조경, 마감재 등 세부 사항을 고급화하기 위해 조율 중이다. 일대 아파트 가운데선 유일하게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단지 안까지 지하로 연결된다. 중앙상가를 제외하고 재건축이 추진돼 알빼기분쟁이 있었지만 점주들을 조합원으로 받아들이면서 통합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7-1단지 조합 관계자는 상가 자리에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 단지 내 공원이 특화될 것이라며 과천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통경축이 가장 넓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입지가 가장 뛰어나 과천 대장으로 평가받는 1단지 역시 대우건설의 써밋 브랜드로 지어진다. 연말께 관리처분변경인가를 받아 일반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소형인 전용 59에도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되고 전용 845베이까지 늘어나는 등 최신 평면을 도입한다. 일부 타입은 발코니 확장 때 넓어지는 서비스면적이 최대 3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안에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입주민 편의시설로 수영장과 시네마홀을 들인다. 주방 가구 등 내장재는 외국산으로 시공한다. 가구별 거실 창문은 외부 난간을 대신하는 입면분할 창호로 설계했다.

 

너도나도번지는 고급화 경쟁

 

  비슷한 시기에 여러 단지의 분양이 이뤄지다 보니 조합 사이에서는 고급화 경쟁이 불붙는 모양새다. 2단지는 최근 천정고를 2.4m로 높이고 대형 사우나를 들이는 내용의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35층 스카이라운지와 가구별 지하창고도 계획 중이다.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적은 기둥식으로 짓고 외관이 미려한 커튼월로 마감한다. SK건설과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하기 때문에 캐슬앤뷰’ ‘시그니처캐슬등의 단지명이 거론됐지만 건설사 브랜드 대신 독자적인 단지명을 달기로 했다. 지난달 말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조합은 10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통해 단지명을 결정하고 11월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단지 조합 관계자는 사업지 위상을 감안해 모델하우스도 강남권에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초 분양 예정인 6단지 역시 설계를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 조경과 마감 등을 손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도 외장은 커튼월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합원 사이에서는 내년 분양하는 서초무지개아파트처럼 시공사인 GS건설의 그랑자이브랜드를 달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고급화한 아파트라는 걸 알려야 한다는 의미다. GS건설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주변 단지들과 맞춰가는 수준의 설계 변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단지는 이르면 10월 부활하는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비사업은 인허가 시기에 따라 분양 일정이 확정되는데 대부분 연말께 관리처분 변경인가가 예정돼 규제를 피하는 밀어내기 분양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정부가 예정대로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확대 적용할 경우 3.3당 평균 3000만원 안팎의 일반분양가를 계획하던 단지들은 2000만원 후반까지 가격 인하가 불가피하다. 이미윤 부동산114 연구원은 건설사와 조합은 손해를 보지만 수요자에겐 고급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다만 과천은 자금력을 갖춘 실수요자가 많은 것으로 평가되는 지역이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2017815일 한국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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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8.16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친화적인 재건축이 되면 더 좋겠네요

  2. 도느로 2017.08.1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과천도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갖추겠네요.
    서울 인근은 모두 서울이라 봐야할 것 같아요 ㅜㅜ

  3. 버블프라이스 2017.08.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까지 과천쪽에 고급경쟁이 치열하겠군요?
    오늘도 부동산관련 따뜻한 정보 체크하고 갑니다^^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 서울의 집값을 잡기 위해 강북은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고 강남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는 지역별 맞춤형 규제를 가했다. 19일 발표된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 중 국토교통부의 청약규제 내용을 보면 최근 강남 재건축단지에서 시작돼 강북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집값 불안을 잡기 위한 국토부의 고민이 여실히 드러난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최근 거시경제 여건이 개선되고 주택시장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5월 이후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5월 셋째 주 0.13%, 넷째 주 0.20%였던 주간 상승률은 마지막 주와 6월 첫째 주에는 각각 0.28%로 뛰었다. 이는 2009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집값 상승세는 재건축 예정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서초 등 강남 4개구에서 시작됐지만 양천구 목동, 영등포 여의도, 마포, 용산 등지의 집값도 최근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까지 강남 4구 청약경쟁률이 서울 내 다른 지역보다 높았지만 올해에는 강남 4구의 청약경쟁률은 11.61, 나머지 21개구는 11.81로 역전될 정도로 비강남권의 청약시장이 과열된 상태다. 국토부가 분양권 전매금지 지역을 강남4구에서 그 외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 이유다. 강남4구 외 지역 민간택지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 때까지 확대돼 사실상 전매가 금지된다. 이와 함께 청약조정지역 내 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주택 공급 수를 기존 3채에서 1채로 제한한 것은 집값 상승을 견인한 강남 재건축 단지를 겨냥한 대책으로 분석된다.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여러 채 구입해 놓은 투자자는 재건축 사업 속도에 따라 억지로 지분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 규제를 피하려면 관련 법이 9~10월 개정되기 전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이뤄져야 한다. 다만, 존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의 가격이나 주거전용면적 범위 내에서 60이하 소형을 분양받으면 예외적으로 한 채를 더 분양받도록 허용하는 예외단서가 있다. 예를 들어 기존 주택의 면적이 총 150인 투자자의 경우 재건축 조합원분으로 59를 분양받으면 91까지 한 채 더 분양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방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와 부산 진구·기장군이 최근 청약경쟁이 과열되고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아 청약조정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돼 전매제한과 1순위·재당첨 제한 등 규제를 받게 된다.

 

  최근 2개월 청약경쟁률을 보면 경기도의 청약조정지역은 22.21이었으나 광명은 31.81로 더 높았다. 부산에서는 청약조정지역의 최근 3개월 주택가격상승률은 0.76%였으나 기장은 0.93%, 진구는 0.99%를 기록했다. 3곳이 추가되면서 청약조정지역은 서울 25개구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화성 동탄2, 남양주, 광명 등 7, 부산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 동래구, 남구, 부산진구, 기장군 등 7, 세종시 등 총 40이 됐다. 앞서 부산의 청약조정지역은 민간택지만 있었지만 기장군의 경우 일광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한 점을 고려해 공공택지도 포함됐다. 올해 부산의 공공택지 분양이 예정된 7개 단지 중 6개가 기장군에 있다.

 

 

  국토부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이 아니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속히 청약조정대상 지역을 변경하고 수도권 외 지방의 민간택지에 대한 전매제한 규제를 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에 상정됨에 따라 국토부는 법안이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국세청,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통해 과열 발생지역의 집값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점검을 지속해서 벌이기로 했다.(2017619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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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6.2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별 맞춤형 규제가 효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전에 살던 곳에서
    이사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ㅎㅎ

  2. 청결원 2017.06.21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가네요

  3. 핑구야 날자 2017.06.2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을 탈출하는 분들이 많겠군요

  4. 도느로 2017.06.21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지않아도 오늘 뉴스에서 주춤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좀 지혜로운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렴한 분양가 강점올해도 평택·하남·부산 등 7곳서 분양

 

 

  작년 12월 세종시와 다산신도시에서 공급된 세종e편한세상 푸르지오와 다산진건 B5 자연앤e편한세상의 청약경쟁률은 각각 평균 27.9123.41을 기록했다. 11·3 대책 이후 분양 성적으로는 양호한 편이었다. 이들 단지의 공통점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경기도시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시공은 민간건설사에서 공사비를 조달해 짓는 방식이다. 가장 큰 무기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세종e편한세상 푸르지오의 가격은 33000만원대(전용 84)였다. 2월 현재 같은 2-1생활권에서 거래된 분양권 가격은 35000만원(더하이스트 L4블록)이 넘는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2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다산진건B5 자연앤e편한세상은 인근 시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했다.

 

  올해 선뵈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GS건설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A9블록)'가 대표적. 고덕국제신도시 최초의 분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양건설산업의 '고덕파라곤'과 민간 대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비슷한 시기 분양맞대결이 예상된다. 현지 부동산 업계에선 이 지역 민간분양가가 3.31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GS건설은 '자연&자이'가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이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자연&자이'는 총 755가구 규모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84위주로 공급된다. 부산시 기장군 '일광택지개발지구'에서도 부산도시공사와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함께 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이 쏟아진다. '일광지구 e편한세상''일광 자이푸르지오' 등이 대기 중이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청약조건이 일반 민간분양보다 까다롭다. 가구주 및 가구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고 과거 당첨 사실도 없어야 청약 자체가 가능하다. 평택이나 부산시의 경우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라서 전매제한기간이 1이지만, 하남시는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세다. 일반 지역은 85초과 면적의 경우 1, 85이하 인기 평형의 경우 3년간 재당첨이 안되고, 하남과 같은 수도권 과밀 억제권역에 속하는 곳은 85이하는 5, 85초과는 3년간 재당첨이 금지된다.(2017227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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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뛰는 초소형 아파트

명태랑의 공부하기/부동산 공부하기 | 2017. 2. 16. 08: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3 대책` 이후에도 50이하 매매 호가 뛰어

 

  주택시장에서 초소형 아파트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초소형 아파트란 전용면적 50이하의 아파트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초소형 아파트를 지어도 수요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찾는 사람이 많아져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 전용면적 37는 작년 말 45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5억원에 이른다. 201411월 분양가에서 웃돈 2억원이 뛰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면적 40는 최근 45000만원에 거래됐다. 2015년 분양가 33000만원에서 2년여 만에 1억원 이상이 올랐다. 호가도 47000만원까지 뛴 상태다. 강남지역 초소형아파트는 훨씬 비싸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 전용 27는 지난달 6억원 안팎에서 거래됐다. 입주 9년차임에도 가격이 1년 만에 8% 상승했다. 웬만한 서울 중형아파트(전용면적 62.8~95.9) 평균매매가격을 웃도는 수치다.

 

  청약시장에서도 초소형 아파트 인기는 상당하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 '방배마에스트로' 평균 청약경쟁률은 141이었다.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1이하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삼성물산이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래미안명일역솔베뉴' 전용면적 4928.91,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답십리파크자이' 전용면적 494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배경에는 1~2인 가구 급증세가 작용하고 있다.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약 520만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다. 2010226만가구에서 5년 만에 130%가량 늘어났다. 1인 가구는 2020년이 되면 10가구 중 3가구,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소형 아파트는 대개 중소형 아파트와 단지 형태로 같이 들어서기 때문에 아파트 시설을 함께 쓸 수 있다. 원룸형이나 투룸형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다세대 주택과 비슷한 면적을 쓰지만 생활 편의성이 한층 높은 셈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초소형 아파트는 오피스텔과 견줘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이 높아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점이 있다. 관리비도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다.(20172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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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2.16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어렵게 되겠군요 소형평수가 인기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갈 텐데 말이죠

  2. 에스델 ♥ 2017.02.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군요.^^
    장점을 보니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덕그라시움, 대출은행 못구해 4.7%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우량고객도 3% 후반

 

 

 

  금융당국과 은행들의 집단대출 총량 규제 '불길'이 서울 강남 4구까지 번졌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시작된 은행들의 중도금대출 승인 거절 러시가 서울 도심의 이른바 '대장주' 아파트까지 이어지면서 일반분양 청약 당첨자들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파트 구입을 위한 일반 주택담보대출 우량고객 대상 최저금리도 연 3%대 후반까지 치솟으면서 주택시장의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 건설업계와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소재 '고덕그라시움' 조합은 오는 101차 중도금 납부기한을 앞두고 주택도시보증공사나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중도금대출 은행 선정에 실패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조합은 중도금 납기를 다음달 30일로 연기한 데 이어 고육책으로 단위농협에서 연 4.7%에 달하는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기로 했다. 정부 보증기관 보증서 없이 연 5%에 가까운 신용대출로 반쪽짜리 중도금대출이 이뤄지게 된 셈이다.

 

  4932가구인 고덕그라시움은 지난해 10월 평균 청약경쟁률 22.211순위 마감돼 '(2016)하반기 대어'로 불렸던 알짜 분양사업장이다. 하지만 지난해 8·25대책 여파로 중도금대출 은행 선정에 난항을 겪었다. 8·25대책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101일 이후 분양 아파트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보증을 기존 100%에서 90%로 낮춰 10%에 대한 리스크를 은행이 부담하도록 한 것이다. 이 때문에 고덕그라시움이 8·25대책 쓰나미의 직격탄을 맞게 됐다. 2010가구에 달하는 일반분양자들은 신용대출 은행조차 찾지 못해 320일로 예정된 납기가 연장될 가능성이 커졌다. 가까스로 중도금대출 은행을 선정한 분양사업장의 계약 금리는 연 4%로 올라선 상태다. 8·25대책 여파와 더불어 금융당국의 전방위적인 집단대출 총량 규제 때문이다. 특히 고덕그라시움의 중도금대출 은행 선정 실패는 이 같은 집단대출 총량 규제에 따른 '대단지의 역설'인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5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에 집단대출이 몰리면 대출 총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금융당국 창구지도를 외면할 수 없는 은행들이 너도나도 발을 뺀 것"이라고 해석했다.

 

  집단대출 규제로 일부 주택 실수요자들은 구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개별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금리 사정 역시 여의치 않다. KB국민은행의 5년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우량고객 대상 최저금리 기준)지난해 9월 연 2.86%에서 이달 3.55%3% 후반대로 올라섰다. 최고금리는 같은 기간 4.16%에서 4.85%로 상승5%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칭 '중도금대출 은행 의무고지제'를 도입해 분양아파트 수요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조합이나 건설사의 공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금융당국의 창구규제를 빌미로 무분별하게 가산금리를 높이는 은행권 '꼼수' 역시 금융당국에서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전직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중도금대출은 실물이 아직 없지만 미래 아파트 담보가치를 전제로 한 사실상의 신용대출인데 보증기관 보증서로 담보를 갈음해왔다""부분보증제가 시행된 만큼 미리 중도금대출이 협의됐는지 여부를 청약자들이 인지한 상태에서 청약을 할 수 있도록 분양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17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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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2.1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 앉아서 돈을 버는군요

  2. 명태랑 짜오기 2017.02.1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금리가 조금씩 계속 오르는것 같네요~~

 

 

이번주 청약7`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관심 집중

 

  이번주에는 11·3 대책 이후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서초구와 세종시에서 처음 청약을 받는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등 전국 21곳에서 9992가구가 청약을 받고, 견본주택 10(8260가구)이 새로 문을 연다. 7일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 18·24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청약을 접수한다. 지상 32, 6개동, 전용 49~132, 475가구로 이 중 1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남4구는 전매가 금지되는 데다 1순위·재당첨도 제한되지만, 지난주 청약을 받은 송파 '잠실 올림픽아이파크'는 평균 청약경쟁률이 32.51을 기록해 예상보다 투자 온기가 뜨거운 것으로 확인됐다.

 

  래미안 리오센트 평균 분양가는 3.34250만원으로 올해 분양한 신반포자이(4290만원), 아크로리버뷰(4200만원)와 비슷한 편이고, 일반분양 물량이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이다. 이 지역 공인중개업계에 따르면 올해 입주한 '래미안 신반포 팰리스' 전용 84시세는 15~155000만원 선으로 래미안 리오센트 분양가가 조금 저렴한 편이다. 부동산114 리서치팀 관계자는 "신반포는 가수요가 빠지면서 경쟁률 자체는 낮아지겠지만 입지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높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지방에서 유일하게 전면 전매제한이 적용된 세종에서는 '세종 힐데스하임 2'청약을 받는다. 지상 17, 8개동, 전용 107~209, 345가구로 구성된다. 지난 9월 분양한 1단지의 후속으로 세종 힐데스하임은 청약경쟁률이 2.41로 높지 않았지만 계약 나흘 만에 완판됐다. 이에 따라 이번주 청약경쟁률만으로는 세종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시 11·3 규제가 적용된 경기 남양주시에서도 7일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가 청약을 받는다. 지상 29, 8개동, 전용 84, 800가구로 구성된다.

 

  9일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에 짓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상 18, 15개동, 전용면적 49~97, 959가구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금성주택 컨소시엄은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M3·L4블록 '세종더샵예미지' 견본주택을 연다. M3블록은 지상 30, 21개동, 전용 59~109, 1092가구 규모이고, L4블록은 지상 20, 20개 동, 전용 45~82, 812가구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18-21 일원에 짓는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연다. 지상 49, 10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9, 2253가구로 구성된다.(2016112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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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12.0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ㅋ

  2. 훈잉 2016.12.05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3. 청결원 2016.12.06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보고 가네요~~^^

  4. 핑구야 날자 2016.12.0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엎드려 관망해야 하는 상황이 맞는 것 같아요

 

 

 

고양·남양주·하남으로 이동집값·청약 달궈

11·3대책후 실수요자 중심 시장재편도 주도

 

  11·3 대책 이후 청약 시장 실수요층으로 30대가 떠오르고 있다. 청약 요건이 강화되면서 투자 목적이 강했던 40·50대 비중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매일경제가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서울시를 빠져나간 30대가 유입된 지역을 분석한 결과 소위 가성비가 높은 경기 신도시 택지지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대행업을 하는 최창욱 건물과사람들 대표는 "견본주택 방문객의 50~60%30·40대이고 신도시 택지지구는 유모차를 끌고 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진다"면서 "11·3 대책 여파로 청약률 하락이 불가피한 만큼 실수요층인 30대 대응 전략이 필수"라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을 떠난 순이동 인구(전출-전입)201487000여 명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는 137256여 명으로 1년 새 57.8% 급증했다. 이 중 30(30~39)가 전체의 35.3%(48397)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50(25462), 40(24826), 60(19868), 70(9288), 80대 이상(2519) 순이었다. 30대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인구계층이고 결혼과 출산이 맞물려 신규 주택 구입이 시작된다. 채미옥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은 "기존 주택을 포함할 경우 60대 이상의 영향력이 크지만, 가격 매력이 있는 신규 주택 청약시장에서는 30대 비중이 커지고 있다""자산이 축적된 세대가 아니어서 부모 세대 지원을 받아 입지성과 투자성이 좋은 지역에 집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지난해 이동한 지역은 서울과 가장 가까운 경기가 72%(34850)로 가장 많았다. 직장이 바뀌지 않는 한 이주 범위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천(3487), 세종(1614), 제주(1317), 충남(1291)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과 남양주, 하남, 용인, 성남, 수원, 화성, 김포, 광주, 의정부 순이었다. 인천은 서구가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도 30대가 유입된 지역은 강서구, 은평구, 양천구가 꼽혔다. 공통적으로 교통망이 확산되고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특히 30대 이주 지역은 청약 광풍이 불었던 신도시 택지지구와도 연결된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실장은 "지난해부터 올해 10월까지 수도권(서울 제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단지가 위례, 동탄, 하남미사, 광교, 남양주 다산 등에 집중됐다""최근 대규모 택지가 공급되면서 입주 물량이 많아졌고 교통과 학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구축된 것이 공통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인구 유입이 강했던 고양과 하남, 김포는 작년 초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아파트 상승률이 각각 9.74%, 10.77%, 11.37%로 경기도 평균(6.99%)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대가 이주할 경우 안주하려는 성향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향후 주택시장 판도 변화에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2016111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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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11.1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관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1.1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시장이 어째 불안불안하네요

  3. 청결원 2016.11.20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가네요

 

 

 


매매과열 불구 투기기준 미달된 송파구 포함될지 주목

"당분간 조정 불가피" 개포1단지 호가 1천만원 내리기도


정부가 1단계 처방으로 검토하고 있는 수요대책지역을 엄격하게 선정해 마치 외과수술을 하듯이 환부만 도려내겠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에서는 다양한 자료와 통계를 활용해 대상 지역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대상 지역 선정에 참고할 수 있는 기준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 지정 요건이다. 현재 주택법령상 국토부 장관은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하게 높은 지역' '주택공급이 있었던 직전 2개월간 해당 지역 청약경쟁률이 51을 넘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주택의 청약률이 101을 넘는 곳'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기재부 장관은 '직전월 주택매매가격상승률이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30% 이상 높은 지역' '직전월부터 소급해 2개월간의 월평균 주택매매가격상승률이 전국주택매매가격상승률보다 30% 이상 높고, 직전월부터 소급해 1년간의 연평균 주택매매가격상승률이 직전월부터 소급해 3년간의 연평균 전국주택매매가격상승률보다 높은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지정하는 게 가능하다.


  1단계 처방이 내려질 지역은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 조건 외에도 17일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가 밝힌 실거래가 상승률, 실계약률 지표까지 고려해 최종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선정된 지역은 2006년 노무현정부에서 지목했던 버블세븐(강남3·목동·분당·평촌·용인)의 최신 버전이 될 전망이다. 매일경제신문이 한국감정원 통계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일단 투기지역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은 서울에서는 강남·서초·강동구 등 17, 수도권에서는 광명·구리·남양주·의정부 등 4으로 나타났다. 다만 남양주는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꼽은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돼 검토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감정원이 산출한 지난 8월까지 실거래가 상승률 자료를 보면 서울에서는 동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과 도심권(종로구·중구·용산구) 아파트값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온다.


  두 기준을 종합하면 일단 강남구와 서초구, 강동구는 대책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현재 투기지역 지정 요건은 충족하지 않지만 실거래가는 많이 오른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대책에 정부가 송파구를 포함시킬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가 수요 억제 대책 준비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남 재건축 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올해 들어 재건축 아파트값이 거침없이 오르면서 매도자 우위였던 시장이 하루아침에 매수자 우위로 급변했다. 실제로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전용면적 42는 올해 초 8억원 안팎에서 최근 104000만원까지 쉼 없이 올랐지만 17500만원 내린 1035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같은 아파트 전용 50의 호가도 지난 주말까지 역대 최고가인 119000만원을 찍었다가 이날 1000만원 떨어졌다. 개포동 G공인 관계자는 "아파트값이 얼마나 떨어질지 예측이 어렵지만 당분간 조정이 불가피하다 보니 집주인들이 가격을 내린 물건들을 내놓기 시작했다""매도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지금 파는 것도 방법이라고 상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이 혼돈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투기과열지구의 데자뷔(기시감) 때문이다. 투기과열지구는 2000년 초 도입됐다가 주택경기 침체가 심화된 2011년 말 강남3구를 끝으로 해제됐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분양권 전매와 청약1순위 자격 제한뿐 아니라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도 금지된다. 정부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 집값이 잡히지 않고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 모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재건축 조합을 설립한 단지는 매매 거래 중단 사태를 불러와 시장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10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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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10.1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오래도록 간직 되었음 좋겠어요

  2. 하늘마법사 2016.10.1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기과열지구되면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10.2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관성 없는 정책이 문제인듯 해요

  4. 티나짱 2016.10.20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돠었든땅을가지고있으면언젠가는가격이오를듯..잘보고갑니다

  5. 솜다리™ 2016.10.2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인듯 하내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6.10.2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쪽으로 잘 풀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