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을 건 부동산?"…슈퍼리치가 주택보다 선호하는 이것 50억원 이상 자산가 60.1% 상가(빌딩) 보유 총자산 많은 부자일수록 상가 보유율 높아 국내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부동산 자산이 50%를 넘는 경우가 많다. 총 자산이 많을수록 주택보다는 상가나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도 높았다. KB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는 부자는 2019년 기준 35만4000명으로 10년 전(16만명)에 비해 2.2배가량 늘었다. 우리나라 부자의 총자산 포트폴리오는 `거주 주택`이 26.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유동성 금융자산(16.2%)`, `빌딩·상가(12.0%)`, `거주 외 주택(10.4%)`, 예·적금(9.3%)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총 자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