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색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로거의 책임 어디까지일까? - 블로거는 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일종의 공인이다. 요즘 언론보도에 의하면 블로거의 책임에 대해 말들이 많다. 논란의 시발점은 모 파워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특정 상품을 홍보한 것에서 시작된다. 제품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사실에 입각해 홍보하였다면 무슨 문제였을까 만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블로거의 책임 과연 어디까지 일까? 일일 방문객이 겨우 3단위 숫자를 넘나들고 있는 하잘 것 없는 초보블로거가 블로거의 책임을 논한다는 것이 주제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 블로그 운영을 계속할 초보블로거로서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정리해 보았다. 1. 문제의 파워 블로거 상품 홍보내용과 소송 진행 파워블로거 H(47, 여)씨는 (주)로러스사의 오존 세척기를 “농약, 중금속 등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