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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에 해당되는 글 1

  1. 2012.06.04 미국 키 웨스트에 있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집 방문(미국기행) (38)
 

-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가 멕시코만에서 낚시를 하면서 지은 책

 

  2012년 3월 7일 우리 일행은 키 웨스트에서 아주 특별한 곳을 방문했다. 바로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라는 불후의 명작을 집필한 헤밍웨이의 집이다. 미국식 저택에 비하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그가 이집을 소유할 1930년대 당시를 생각하면 결코 적은 규모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헤밍웨이의 집은 바다에서 불과 몇 백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으며 무척 많은 관광객들로 봄비고 있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의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헤밍웨이의 집은 키 웨스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면 누구나 꼭 들리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키 웨스트에 있는 헤밍웨이의 집을 한번 둘러보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집과 관람시간을 알리는 표지판 >

한시대의 유명한 소설가의 집이 시간이 흘려 관광명소가 되었다. 안내 해설사는 방마다 놓여 있는 옛 가구며 사진들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헤밍웨이의 집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그의 집을 둘러보면서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 나는 그가 불후의 명작을 남기기는 했지만 4명의 부인과 함께한 가정생활에서 삶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헤밍웨이의 2번째 부인 폴린이 파리에서 가져 왔다는 장식장 >

헤밍웨이와 2번째 부인 폴린이 1931년 이집을 구입하고 파리에서 여러 가구들을 구입하여 들여왔다고 한다. 이 장식장은 17세기 스페인 양식으로서 서카시아산 호두나무(Circassian Walnut)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용했던 낚시대 >

헤밍웨이가 사용했다는 낚시대다. 지금은 투박하게 보이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고가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다고 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족사진 >

4명의 부인들과 자녀들 사진이다. 처음 3명의 부인과는 이혼으로 끝났고 마지막 부인 메리는 헤밍웨이가 아이다호에서 죽을 때 함께 있었던 부인이다. 현재는 모두 사망했다고.....

 

<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용했던 침대 >

이 침대는 헤밍웨이의 2번째 부인 폴린이 태어난 세인트 루이스에서 직접 주문해온 것이라고 한다. 침대위에 있는 그림은 헨리 포그너의 작품 사본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집 내부 수영장 >

이 수영장은 키 웨스트에서 처음으로 개인주택안에 지어진 것이다. 길이가 약 20미터로 현재까지도 키 웨스트에서 가장 큰 개인수영장이라고 한다.

 

 

  헤밍웨이의 집은 헤밍웨이가 1961년 사망하자 키 웨스트 지역의 사업녀 버니스 딕슨이 구입하여 1964년 박물관으로 개장하였으며 1968년에는 국가 유적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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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6.0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곳이 그 유명한 헤밍웨이의 집이군요! ㅇ_ㅇ
    우왕 잘 구경했어요!

  2. 마음노트 2012.06.0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사진이네요.
    헤밍웨이가 어떤 환경에서 작품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되었어요.

  3. 풀칠아비 2012.06.04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직접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 멋진 작품들의 탄생배경을 약간은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4. 솜다리™ 2012.06.0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밍웨이의 집이 미국에 있었군요..ㅋ
    미국.. 함 가보고 픈...^^

  5. 생활의 달인 2012.06.0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미쿡여행갈때 한번 고려해봐야겠씁니다^^

  6. 김팬더 2012.06.04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진 집인지는 몰랐네요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싶습니다

  7. 별이~ 2012.06.0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8. 와이군 2012.06.05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과 바다의 저자로만 알고있었는데 상세하게 보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

  9. 유쾌통쾌 2012.06.05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몰랐던 정보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10. 돈재미 2012.06.05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밍웨이도 가정은 순탄치가
    않았던 모양이군요.
    4명의 부인이라...
    덕분에 귀한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1. 아레아디 2012.06.05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가서 몸으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ㅎ

  12. 마니팜 2012.06.05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밍웨이의 집 구경 잘했습니다. 부인이 넷이었다니 순탄치 않은 부부생활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성공이 2012.06.0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명태님 덕택에 헤밍웨이집도 구경하고 갑니다~~
    명인의 집이라서 그런지 신기하기만 할뿐입니다^^*

  14. 씩씩맘 2012.06.0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밍웨이 집 저도 가보고 싶네요. ^^

  15. 신선함! 2012.06.0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갈께요..!!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16. +요롱이+ 2012.06.0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허밍웨이의 집이군요!!
    꼭 한번 직접 가보고 싶어요!! ㅎ

  17. 근사마 2012.06.0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인의 자택에 가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구금하네여^^
    정말 잘보구 갑니다^^

  18. 영도나그네 2012.06.0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이름만 들어본 헤밍웨이집을 덕분에 구경할수가 있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Channy™ 2012.06.1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이 멋지네요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직접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