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1 03:20

 

'산'에 해당되는 글 23

  1. 2014.12.29 주천산의 겨울 (54)
  2. 2014.08.19 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27)
  3. 2014.05.14 나무는 잘 자라고 있었다^^ (24)
  4. 2014.04.10 새싹 (38)
  5. 2014.04.09 나무 심는 날 (10)
  6. 2014.02.27 곰인형 담요 (63)
  7. 2014.02.07 전원주택 (76)
  8. 2013.12.10 눈속의 파란싹 (48)
  9. 2013.11.29 영월 주천 섬안이강 (52)
  10. 2012.11.23 치악산 구룡사 (74)
 

주천산의 겨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2. 29. 10: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주천산.

하얗게 눈으로 쌓인체 깊은 동면을 하고 있었다.

산 앞쪽으로 흐르는 섬안이강도 꽁꽁 얼어 붙었다.

눈 위에 작은 발자욱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흔적이리라.

 

청정한 공기 때문인지

주천산에서 올려다 본 하늘빛은 볼 때마다 그림처럼 예쁘다.

잠시 체되어 버린듯한 시간

그리고 평화로움...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노래 가사처럼,

분주하게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털어내며 숨 고르기를 했다.

산이 주는 힐링이었다.

 

* 2014년도 3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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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12.2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일 밖에 남지않았나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한해였습니다.
    짜오기님도 남은 3일 행복하셔요 ^^

  3. 릴리밸리 2014.12.2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힐링이 되는 풍경입니다.
    푹푹 빠지면서 걸으면 즐거울 것 같아요!!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4. 하바로 2014.12.2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5. 낮에도별 2014.12.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멋지네요~ 공기도 좋을 것 같아요 ^^

  6. 누크' 2014.12.2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좋으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제 블로그도 꼭 들러주세요. ^^

  7. 세상속에서 2014.12.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풍경이 너무 좋네요^^

  8. 死月 2014.12.2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글쓰기 실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되셨으면 좋겠네요.

  9. 헬로끙이 2014.12.2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겨울이 제대로 온것같은 사진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10. 마니7373 2014.12.2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삼일도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 wooris jm 2014.12.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동안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12. 힐링앤건강 2014.12.2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평화로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3.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2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4. 건강정보 2014.12.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풍경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좋네요..^^

  15. 도생 2014.12.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 좋은면도 있지만 조심 조심해야합니다.
    행복하세요^^

  16. 유라준 2014.12.2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씩씩맘 2014.12.3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되는 풍경이네요

  18. landbank 2014.12.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운치 있는 겨울산 너무 잘보고 갑니다

  19. 별내림 2014.12.3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하얗게덮이니더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20. 뉴론7 2014.12.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겨울풍경이네여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1. 박군.. 2014.12.3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글솜씨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

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19. 07: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풍류마을,

장봉도에서 남편 친구가 운영하는 펜션 이름이다.

3~4년 전쯤에 지었지만,

우리 부부는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산을 등지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풍류마을은

도착과 동시에 환호성을 지를만큼

지중해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맑은 공기와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은 밤 늦도록 둘러앉아 회포를 풀었다.

장봉도의 특산물인 큰 조개 상합 구이와 삽겹살을 먹으면서,

공기가 좋으니까 술이 취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과음을 했다~ㅎ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깊어갔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잘 지어진 펜션에서

달콤한 바다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 분위기 좋고 인심 좋은 친구 부부의 사진과 명함을 함께 올립니다.

풍류마을은 장봉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편안한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묵는 날도 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었지만 빈 방이 없었네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낙지를 많이 잡을 수 있다는 10월쯤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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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8.1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진곳 이네요 ㅎㅎㅎ

  2. 하늘마법사 2014.08.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로 가기 좋은곳이네요~

  3. 마니7373 2014.08.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아주 좋은데여~
    저 이름만 가지고도 모든 것이 느껴집니다^^

  4. 복돌이^^ 2014.08.1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기가막히네요^^경치가...
    요런곳가서 힐링좀 하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꿈디렉터 2014.08.1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년전인가 2년전에 장봉도를 다녀왔었는데 정말 예쁘다라고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장봉도에 그 인어아가씨 조각이 있지않나요? ㅎㅎ
    친구들하고 거기서 인어포즈하고 사진찍었던기억이나네요:)

  6. 도느로 2014.08.1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도 좋고 두분의 포즈도 좋고...ㅎㅎ
    작은 바람이 있다면 저도 나이들어 저런 팬션을 경영해보고싶어요 ^^

  7. Hansik's Drink 2014.08.1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셔요~

  8. 블랙푸드 2014.08.1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이 정말 이쁘네요..
    제 목표도 나이들면 시골에 펜션짓고 사는 건데요..ㅎ

  9. 건강정보 2014.08.1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보이고 경치가 너무 좋은데요^^

  10. 브라질리언 2014.08.1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잘갓다오셨네요~

  11. 영도나그네 2014.08.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부자가 된것
    같을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일박하면서 이곳의 특산물들을 먹어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펜션소개 잘보고 갑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8.2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으로 놀러가고 싶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8.20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4. Orangeline 2014.08.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나무는 잘 자라고 있었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14.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식목일 즈음 주천산에 유실수를 심었다.

그동안 싹은 났는지,

잘 자라고 있는지 늘 궁금했었다.

마침 영월에 행사가 있어서 한달만에 잠깐 들르게 되었다.

나무는 싹도 잘 났고,

나름 자리를 잡고 잘 크고 있는것 같았다.

신기하고 기뻤다. 

주변에 더덕 뿌리를 더 심어놓고 돌아왔다.

 

산뜻하게 옷을 갈아입은 5월의 주천산은

하늘빛과 어우려져 눈이 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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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5.1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심은 포스팅은 생각나는데 모습이
    기억에 가물가물 하여 4월9일 포스팅 다시
    확인하고 보니 많이 잘 자라고 있네여~

  2. Orangeline 2014.05.1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고 가꾸는데 뭔가 있어 보이십니다. 이런걸 해본적이 없는 저라 요번주라도 애들대리고 아파트 정원에 씨라도 뿌려바야겠습니다. ^^

  3. 날으는 캡틴 2014.05.14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가실때 마다 뿌듯할것 같습니다...
    다음번 사진에서는 얼마나 자라있을지 궁금하네요...^^

  4. 생활팁 2014.05.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를 심는일은
    참 귀중한 좋은일입니다.

  5. 2014.05.14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하바로 2014.05.14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을 위해 좋은 일 하고 계셨네요ㅎㅎ

  7. 도느로 2014.05.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커서 심으신 보람을 느끼셨으면좋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8. 꿍알 2014.05.1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자라고 있으니 참 뿌듯하시겠어요~
    어떻게 나무를 심을 생각을 다 하셨나요?? 너무 멋지십니다^^

  9. 쭈니러스 2014.05.14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에 몰래 좋은 일을 하셨군요^^

  10. Zoom-in 2014.05.1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든 나무든 새싹때는 왜 이리 이쁜가 모르겠어요.^^

  11. 건강정보 2014.05.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자라고 있다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드셨을꺼 같아요 ㅎㅎ

  12. 별이~ 2014.05.1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새싹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0.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긴 겨울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바스락이는 낙엽 더미를 밀쳐내고

연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기지개를 켜듯 세상 밖으로 나왔다.

 

새 봄에 산 속에서 파랗게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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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점심 2014.04.1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복귀하셨군요~ ^^ 사진의 돋아나는 새싹 사진처럼 새롭게 잘 시작하시길 바래요~ ^^
    화이팅~

  2. 마니7373 2014.04.1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찬히 들여다 보니 역시 봄은
    우리곁에 와 있었네요~

  3. 하늘따라 2014.04.1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새싹이 자라나는게 봄이 한결 다가온것 같아요..이뻐요

  4. 사랑퐁퐁 2014.04.1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내음이 나는듯 하네요.
    추운 땅속을 뚫고 나오는 자연의 생명력..대단한것 같아요^^

  5. 엠엑스 2014.04.1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사이로 새싹들이 피어있는게.
    정말 봄인가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Hansik's Drink 2014.04.1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릇푸릇 이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 생활팁 2014.04.1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록이 강산을 덮고 있어요~!!

  8. 유쾌한상상 2014.04.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봄오는 소리가 참 많이 들려요. ^^

  9. 레보랜드 2014.04.1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걸 볼때마다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10. 꿍알 2014.04.1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릇파릇 새생명들이네요~ 상큼하고 귀여운걸요~ ^^

  11. 2014.04.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하바로 2014.04.1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오는데 왜 아직도 추운지~ㅜㅜ

  13. 어듀이트 2014.04.1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4. 안나씨 2014.04.1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이오는 소리에 저도 즐겁네요 ㅋ ㅋ
    맛있는 저녁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5. Zoom-in 2014.04.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인듯 하면서 여름처럼 느껴지는 사월이네요.^^

  16. 꿈다람쥐 2014.04.1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낙엽사이에 새싹이 예쁘게 자라나네요.ㅎ

  17. 쭈니러스 2014.04.1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새싹이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데 곧 사방에 퍼지겠네요^^

  18. 영도나그네 2014.04.1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이렇게 새로운 생명들이 세상속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군요..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나무 심는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9.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산에도 봄이 왔다.

 

잡목들이 우거져있어 조금 정리를 하고 유실수를 심어 보자고,

늘 말로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으로 옮겼다.

시범적으로 대추나무, 호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밤나무 10그루를 심었다.

식목일에 즈음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나무를 심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주변 정리를 하고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고 옆 계곡에서 물을 길어다 주고,

풀이 자라지 못하게 나무 주위에 비닐까지 씌워주었다.

산이 부엽토로 덮여 있어서 양분은 충분할것 같았다.

오늘 흘렸던 땀방울을 잊지말고,

공기좋은 주천의 산에서 나무들이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

이젠 가끔 들려서 잘 보살펴 줘야겠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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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4.04.0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 잊고 산지 오래되었는데 실천까지 하셨네요!!
    잘 자라면 좋겠어요~ ^^

  2. 마니7373 2014.04.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셨네요
    틈틈이 들러 소식 전해주세요^^

  3. 어듀이트 2014.04.0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4. 유쾌한상상 2014.04.0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가셨군요.
    블로그 문제도 해결하고. ㅎㅎㅎㅎㅎ^^

  5. 쭈니러스 2014.04.1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일을 하셨네요^^ 저 나무가 자라서 대한민국의 생태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곰인형 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2. 27.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쁘다,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많다.

하늘,

바다와 산,

그리고 가끔은 숨쉬고 있는 자연속의 공기 조차......

 

고등학교 클럽 활동으로 시작한 테디베어 만들기는

딸아이의 주 특기처럼 되어 버렸다.

지금도 시간만 나면 재료를 사서 나르고,

만들기 시작한다.

어깨 아프고 피곤한데 하지 말라는 나의 만류는 소용도 없다.

 

한땀한땀 정성들여 꿰메고 솜을 넣어 예쁜 곰이 탄생 되었고,

귀여운 곰인형 담요까지 만들어졌다.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동안 재료값으로 쏟아부은 돈만 해도~~~그래도 예쁘긴 하네." 웃으며 한마디 했다.

세상속에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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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율 2014.02.2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 애들이 보면
    너무 좋아라 하겠어요~!

  3. 힐링쉴드 2014.02.2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파는 인형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생활팁 2014.02.27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집에서 만드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5. S매니저 2014.02.2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귀여워보이는군요.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유쾌한상상 2014.02.2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런거 어디서 배워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너무 예쁘네요.

  7. happy송 2014.02.2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좋은데요^^ 이쁘고 실용적인거 같아요!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테디와 편안한저녁되시구요~

  8. 꿍알 2014.02.27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이런 좋은 재주가 있다니 따님이 부럽습니다~^^

  9. 도느로 2014.02.2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진정 따봉입니다 ^^
    저는 손재주있는 분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저...,, 하나주셔요 ㅎㅎㅎ

  10. 어듀이트 2014.02.2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너무 깜찍하게 생긴거 같아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엠엑스 2014.02.2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12. 유라준 2014.02.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정말 대단한 거 같네요. 그리고 인내심도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비키니짐(VKNY GYM) 2014.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짱입니다!!
    정말 이쁘네요~~저도 하나 갖고 싶군요^^
    즐건 저녁 되세요!!

  14. 톡톡 정보 2014.02.2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5. Zoom-in 2014.02.2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직한 곰인형담요 너무 귀엽네요.

  16. 별이~ 2014.02.2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7. 청결원 2014.02.28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엽네요

  18. 쭈니러스 2014.02.2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이 참으로 귀엽네요~
    담요 덮은 이불은 더 하구요^^

  19. 마니7373 2014.02.2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움이 느껴지면서 웃음도 살포시 나네요^^
    이쁜 사람이 이쁜 것도 만들겠죠. ㅋ

  20. 초록배 2014.02.2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인줄 알았더니 담요군요.^^

  21. 영도나그네 2014.02.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인형만드는 솜씨가 전문가 수준인것 같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곰 인형은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전원주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7.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기도 오포,

작년에 남편의 절친이 지은 전원주택.

앞쪽의 탁 트인 전망과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뒤편,

하얀 얼음속의 작은 폭포가 아름다움을 더했다.

우리집에서 이사간 나무들도 아직은 텅빈 마당이지만

꽁꽁 준비를 마친채 겨울을 잘 견디고 있었다.

 

공기가 신선했다.

바람이 시원했다.

그리고 조용한 자연속에서 자유로웠다.

 

* 어느새 주말이네요.

추위도 풀렸으니, 

마지막 겨울 낭만을 만끽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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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4.02.07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좋지요^^

  3. 엠엑스 2014.02.0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주택이네요.
    그런데 개귀에 뭘 감아두신거죠...?

  4. 하늘마법사 2014.02.0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전원주택이네요 ㅎㅎ
    이런곳에서 살면 행복할것 같아요

  5. Zoom-in 2014.02.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겨울이라 쓸쓸해 보이지만 곧 풍성한 여름이 치장하겠지요.^^

  6. 행복한다니엘 2014.02.0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7. 초록배 2014.02.0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전원주택이네요.~

  8. landbank 2014.02.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멋진 집입니다 ㅎ
    대단하네요

  9. 예또보 2014.02.0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아보이는 전원주택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0. 여기보세요 2014.02.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소네요. 잘읽고 갑니다.수고하세요.

  11. 쭈니러스 2014.02.0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이 넓은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주변 경관도 멋져 좋은 별장 같은 느낌입니다^^

  12. 자판쟁이 2014.02.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좀 쓸쓸해 보이지만 좋아보이네요. 저도 별장 있는 친구 사귀고 싶어요. ㅎㅎ

  13. 자판쟁이 2014.02.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좀 쓸쓸해 보이지만 좋아보이네요. 저도 별장 있는 친구 사귀고 싶어요. ㅎㅎ

  14. 가을사나이 2014.02.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어놨는데 너무커서 관리가쉽지 않겠어요

  15. 묘묘! 2014.02.0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네요~~ 저런집에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6. 여행쟁이 김군 2014.02.0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추천 꾹~ 하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2014.02.10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마니팜 2014.02.10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귀를 세우려고 묶어놓으신건가요 ㅎㅎ
    재밌네요

  19. 진율 2014.02.1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강아지 귀가 궁금해 집니다.~!

  20. 단버리 2014.02.1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전원주택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은걸요 ㅎ

눈속의 파란싹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0. 09: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덮인 주천산.

양지쪽은 따뜻한 햇볕에 눈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나무에서 떨어져 쌓여있는 갈색 소나무 잎들,

그 사이로 파란 싹들이 보였다.

마지막 남은 가을의 안간힘일까?

아님 겨울을 씩씩하게 이겨가고 있는걸까?

생명의 강인함에 마음을 모아 박수를 보냈다.

작은 일에도 힘들어 하고,

조그마한 손실에도 안타까워 하며 편하고 쉬운 길을 찾아 나서려는 

나를 되돌아보게 하였다.

강인한 의지와 인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성실함을 내 머리속 수첩에 새겨 넣었다.

이미 내 생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 살아가고 있을 나,

오늘을 성실하게 잘 살아가야 겠다고

매번 하던 다짐을 다시한번 굳게 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 앞에 공평하게 펼쳐져있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건 나의 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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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2.1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아직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 파란싹이~~~

  3. 건강정보 2013.12.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아직 겨울도 제대로 안 왔는데 벌써부터 파란싹이라니...놀라운데요 ㅎㅎㅎ

  4. 반이. 2013.12.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자연의 느낌이 오는 사진이
    너무 좋네요^^

  5. 착한연애 2013.12.10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발견하셨데요 ㅎㅎ

  6. 진율 2013.12.10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생명력에 한번 더 놀라네요^^~!

  7. 어듀이트 2013.12.1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발견하셨는지가 더 신가한데요?ㅎ

  8. 힐링앤건강 2013.12.1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에도 참 꾿꾿하네요~~

  9. 해우기 2013.12.10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산에 다닐때 가끔 만나는 모습입니다...
    늘상 보면서도 또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더라고요...
    자연이란.....참.....

  10. 생활팁 2013.12.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싹에서도 배워야될 소중한것이 있네요.

  11. 여기보세요 2013.12.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신거예요. ^^ 자연이란 위대하네요

  12. 꿍알 2013.12.1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속의 파란싹~ 이제 겨울 시작인데 강인한 생명력으로 잘 버터냈으면 좋겠네요~^^

  13. +요롱이+ 2013.12.1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대단하군요^^
    잘 보구 갑니다!

  14. 참서툰남자 2013.12.1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당 ^^
    생명은 역시 소중하고
    강인하네요~

  15. *저녁노을* 2013.12.1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생명력같네요^^

  16. 쭈니러스 2013.12.1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17. 별이~ 2013.12.10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불로 따듯하게 덮어주고 싶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8. 진율 2013.12.1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죽풍 2013.12.1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강합니다.
    거제도는 눈 보기가 어려운데, 눈 오는 풍경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Hansik's Drink 2013.12.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것 같아요 ㅎㅎ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12.1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을 보는 듯한 풍경들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이렇게 굿굿하게 이겨내는 강인한 생명력!
    우리들도 배워나가야 할 모습들이기도 하구요...

영월 주천 섬안이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11. 29.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영월군 주천,

섬안이강의 깨끗한 물은 천천히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었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어제 내린 눈으로 주변 산들은 한겨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올려다 본 하늘은 가을 하늘을 막 벗어난듯한 청량함이 느껴지는 예쁜 하늘이었다.

작고 하얀 구름까지......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는 이 곳에 오게되면

아늑함과 정겨움이 나를 반기는것 같다.

오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투명하게 펼쳐진 자연 속에서

산소탱크 속으로 온전히 빠져 드는것만 같다.

복잡하고 바쁜 도심에서 늘 마음속에 접어넣고 있었던 그리움이었을까?

이유없는 편안함,

그리고 행복감에 나도 모르게 얼굴에 활짝 미소가 번진다.

자연을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것은 그만큼 나이를 먹었음이리라.

나도 청산에 살고 싶어지는 것일까?

 

* 1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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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3.11.2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풍경이 좋네요^^

  3. 건강정보 2013.11.2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내일이면 또 11월 마지막날이네요..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힐링앤건강 2013.11.2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도 좋겠네요^^

  5. 글마 2013.11.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사진 좋아요!

  6. 발사믹 2013.11.29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이 예쁘네요,,

  7. S매니저 2013.11.2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이로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8. 참서툰남자 2013.11.29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 집한채 짓고
    살고 싶네욥 ^^
    사진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9. 앱플지기 2013.11.29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도 물도 참 맑고 깨끗해 보이는 풍경이네요.
    우리나라 자연을 사랑하게 되는 사진 입니다.

  10. by아자 2013.11.29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사진 너무 예쁘네요
    마음마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11. +요롱이+ 2013.11.29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예쁜걸요^^
    잘 보구 갑니다!

  12. 리치R 2013.11.3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겨울강이 보기 좋습니다.
    깨끗해보여요

  13. 청결원 2013.11.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경이 좋네요

  14. 마니팜 2013.11.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렸네요 겨울강의 풍경이 좀 쓸쓸해 보이네요

  15. 아쿠나 2013.11.3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월 좋은 풍경 잘보고 가요 ^^

  16. 어듀이트 2013.11.3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곳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Hansik's Drink 2013.11.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참 깨끗하고 예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8. 쭈니러스 2013.12.01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 속의 산소탱크라니~ 최고의 장소겠네요^^ ㅎㅎ

  19. Zoom-in 2013.12.01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 훨씬 더 깊은 산중이 영월이지요.
    그래서 더 깨끗한 곳이기도 하구요.^^

  20. Healing_life 2013.12.0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치악산 구룡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1. 23.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치악산에 자리잡고 있는 구룡사,

깊고 큰 산의 위엄을 느끼게 할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신라 의상대사께서 창건 하셨다고 하니 그 오랜 역사의 깊이가 느껴졌다.

늦가을속의 구룡사는

조용히 품위있게 치악산을 지키고 있는것만 같았다~~^^*

 

<백두대간의 주맥이 오대산을 거쳐 서쪽으로 태기산을 지나,

국동의 명산 치악산에 이르고 거기에 영서의 대찰 구룡사(龜龍寺)가 자리잡고 있다.
풍수지리적으로 “천년이 지난 신령스러운 거북이 연꽃을 토하고 있고,

영험한 아홉바다의 용이 구름을 풀어 놓는 형상을 한 천하의 승지”인 치악산에 구룡사는

서기668년(신라 문무왕8년)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셨으며 나말려초 도선국사의 비보사찰중의 하나로 수많은 고승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구룡사는 원주시 소초면 학곡2리 치악산(1288m) 국립공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황장목(금강송)숲길의 일주문(원통문)을 지나 사천왕문에 들어서 구도의 계단을올라 문화재인 보광루밑을 나오면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다 (구룡사 홈페이지) >

 

*즐겁고 행복한 11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룡사 경내에 있는 승려들의 묘탑(墓塔)을 모아 놓은곳 - 구룡사 부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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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이군 2012.11.2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느낌이 드는 사찰이네요~
    잘 봤습니다~~

  3. 비바체 2012.11.2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한 산사의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4. *저녁노을* 2012.11.2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아 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5. 토기장이 2012.11.23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사진잘보고갑니다

  6. 신기한별 2012.11.2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구룡사 잘 보고 갑니다.

  7. Zoom-in 2012.11.2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해 보이는 경내와 멀찌기 보이는 산등성이가 잘 어룰리네요.

  8. 마니팜 2012.11.2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사 풍경과 구룡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9. 예또보 2012.11.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0. 뷰티톡톡 2012.1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안 가봤는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금정산 2012.11.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빛이 묻어나는 치악산 구룡사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작가 남시언 2012.11.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은 곳 자주다니시네요! 견문이 엄청 넓으셔서 역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는거 같네요!

  13. 아레아디 2012.11.2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4. 어듀이트 2012.11.24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해요^^

  15. 꽃보다미선 2012.11.25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운치있네요. ㅎ
    운동도되고 너무 좋으셨을듯 &^^

  16. 라이프로그. 2012.11.2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17. smjin2 2012.11.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18. 근사마 2012.11.2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사~ 정말 웅장합니다^^
    잘보구 가요^^

  19. 금융연합 2012.11.26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사 여름철에 보고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20. 가을사나이 2012.11.2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은 참 멋있어요

  21. 백두도인 2012.11.26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위에 누운 저 낙엽의 색이 바래어간다
    어느듯 그러에도 밝은 화려함이 잿빛에 밀리고 있구나
    산사의 고요함이여
    오늘 그요함속에 따스함 마음 전하고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