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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하자

기타 | 2011. 5. 2. 07: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봄철 건강관리를 잘하면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왔다. 봄은 겨울동안 꽁꽁 움추렸던 기운이 서서히 깨어나는 시기다. 우리 몸도 자연과 마찬가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듯이 봄철에는 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 등으로 몸을 풀어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 봄에 건강관리를 잘하여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해 보자.

1. 음양오행에서 봄은 간()과 노()에 해당한다.

  봄철에 과로를 하게 되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일년 내내 피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봄철에는 평정심을 가지고 만사를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여야 한다. 또한 봄은 풍()에 해당하는 계절이라서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도 많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풍을 흩어낸다.’는 뜻의 소풍산이라는 약을 피부질환에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 질환의 원인은 개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다양하므로 직접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불청객 황사로부터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가 있다.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황사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 칼륨, 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데 외출 후에는 식염수로 입을 가글하고 코 안에 식염수를 뿌려서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한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은 털어서 둔다. 순면 소재로 된 옷을 입으면 황사와 꽃가루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줄여준다.

3. 냉이와 오미자는 봄철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좋은 재료이다.

  봄철 나물로 나생이 또는 나숭게라고도 하는 냉이가 있는데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이 약재로 쓰인다. 춘곤증, , 간에 좋다.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지나친 열을 가하면 안 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된다.

  춘곤증이 날 때에는 오미자 차가 좋다. 오미자는 본래 기억력과 시력 감퇴에 효능이 있는데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아준다. 오미자 차는 오미자 8g을 물 1컵 반에 넣고 끓여 반으로 줄어들면 찻잔에 따라 꿀을 조금 넣어서 마시면 된다. 너무 오래 끊이면 신 맛이 강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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