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氣)을 받는 터 고르는 방법 방위학 잘 활용하면 기존주택도 풍수처방 가능 -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 기(氣)받는 길지(吉地) - 풍수사상은 언제부터 이 땅에 있었을까? 인간이 이 땅에 활동할 때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풍수란 바람과 물에 대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이므로 그렇다는 것이다. 통풍이 잘되고 양지바르며 습하지 않은 곳으로 인간이 살아가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을 우리는 소위 양택이라고 한다. 바로 터에 관한 이야기다. 이 터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들의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기(氣)를 받는 터는 양지바르고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한다. 기(氣)를 받는 터가 좋은 것은 거주하는 사람에게 기가 통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호흡하게 돼 생기가 있다는 것이다. 기를 받는 터를 찾을 때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