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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악어를 보다(미국기행)

   

  우리 일행은 2012년 3월 6일 워싱턴을 떠나 플로리다를 향했다. 플로리다는 미국의 남부지역에 위치하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는 미국 사람들의 피한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이애미는 바닷가에 있는 휴양 도시로 수로가 잘 정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포트로더데일 공항에 도착, 마이애미 교외로 빠지자 전형적인 농촌풍경이 전개되었다. 산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광활한 벌판에 숲과 농지가 어우러져 있었다. 한폭의 그림과 같은 플로리다주였다. 반팔 반바지 차림의 사람들, 그 사람들의 모습도 쉽게 발견할 수 없을 만큼 한산했다.

 

< 하늘에서 본 마이애미의 모습 >

마이애미는 바다에 인접한 휴양도시로 경지정리가 된 듯한 모습이었으나 공항에 도착하여 알아본 결과 잘 정비된 수로로 인하여 그렇게 보였던 것이었다.

 

 

 

 

< 마이애미 인근 수로를 탐방 >

플로리다는 열대지역으로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고 습하다. 이런 특성의 기후로 파충류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일행도 수로를 탐방하면서 2마리의 악어를 볼 수 있었다.(바로 위 사진에서 악어 머리 부분 확인 가능)

 

 

 

< 미국의 땅 끝 마을 키 웨스트 가는 길 >

미국의 최 남방 키 웨스트로 가는 길이다. 키 웨스트는 쿠바와 지근거리에 있어 쿠바 난민들이 자주 들어오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은 통제가 강화되어 난민들의 입극이 거의 불가능하다. 정말 넓고 광활한 플로리다주는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