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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27 성장 정체기에 있어서 투자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11)
 

매미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6. 08: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 나크리는 소멸했다.

다시 찌는 듯한 무더위가 세상을 덥히고 있다.

여름의 대명사처럼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금년 여름엔 많이 들리지 않는다.

왜일까?

바깥으로 나가서 주변을 살펴 보았다.

감나무와 표고버섯 그늘막 주변에 매미가 허물을 벗어버린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분명 허물도 이렇게 많은데...

왜일까?

너무 시끄러워서 아침 잠을 일찍 깰 때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가끔 자주하는 동네 소독 때문일까?

지저귀는 새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아, 새들 때문일까?

먹이사슬 관계까지 동원해서 생각을 펼쳐 보게된다.

 

매미가 많이 울면 너무 시끄럽다고

울지 않으면 또 그대로 그렇게 궁금하고......

 

제때 알맞게 어울려서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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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0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보는 매미의 모습^^

  2. landbank 2014.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여기는 엄청울어댑니다 ㅎㅎ

  3. 풀칠아비 2014.08.0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는 정말 매미 소리 많이 못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4. 죽풍 2014.08.0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매미울음소리를 못들었는데, 곧 듣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해우기 2014.08.0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순리라는 단어에...참 마음이 그렇네요...
    제 자신도 생각해 보게 되고...ㅎ

  6. 솜다리™ 2014.08.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울음소리... 않들리면 왠지 섭섭해지는 듯 하죠~~

  7. 하늘마법사 2014.08.0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울음소리 이번여름은 많이 못들은것 같네요~

  8. 복돌이^^ 2014.08.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소리 정말 지대로더라구요^^
    그나저나 주말에 태풍이 또 온다는데...걱정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핑구야 날자 2014.08.0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는 듣기 좋다가도 너무 많은 매미가 울면~~ 싫더라구요

  10. 이노(inno) 2014.08.0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무진장 울어대고 있답니다.
    낮,밤 안가리고요..

  11. Hansik's Drink 2014.08.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군요~ 반가운데요~ ㅎㅎ

  12. 도느로 2014.08.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촌구석이라 매미가 완전 콘서트를 합니다.
    가끔은 그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도 나지만 자연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

  13. 유쾌한상상 2014.08.0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매미인가요? 색깔이 저래서 조금 징그럽게 보여요;;;

  14. 세상속에서 2014.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티통 2014.08.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16. 블랙푸드 2014.08.0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쾌한 매미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미스빅로그。 2014.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근처에는 매미가 없나봐요...올해 못들은 것 같네요ㅋㅋㅋ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8.0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소리 엄청나요...아파트인데도 맨날 창에 가끔 붙으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19. 뉴론7 2014.08.07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가 내려서인지 말복인데 날씨가 그럭저럭 시원하네염 어느덧 여름도 금방 지나갈거 같네염 ㅎㅎ.

  20. 청결원 2014.08.0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울음 아직도 우네요^^

-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은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부족 때문

  지금처럼 사람들이 너도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은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를 뛰어넘는 큰 부를 꿈꾼다면 지금처럼 성장이 정체된 시기에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그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업이든 간에 마찬가지다.

1. 재테크는 현재의 불안과 미래의 불확신 때문에 시작한다.

  수익률의 문제는 확장기에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사람이나 국가나 현재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때나, 자신감이 충만할 때는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래의 성장에 대한 불안이 생기고 현재의 상황에 확신이 없으면 위험을 부담하려 하고 만약 그 불안이 현실화될 경우 극단적인 위험을 택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도 곧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 부족 때문이다. 한 국가의 가장 귀중한 자원은 사람이다. 우리는 인구구조가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를 도외시했다. 동물의 세계에는 오만함이 없는데 그것은 자연의 질서를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을 지배하려 들었고 자연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질서를 버렸다. 하지만 이성이 극복할 수 있는 질서란 없다. 개체의 수가 증가하면 분쟁이 발생하고 스스로의 자정능력으로 개체를 조절한다. 인간도 먹이사슬의 정점에서 개체의 수와 범위를 스스로 결정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거대한 질서 속에서 움직일 뿐이다.

2. 앞으로 재테크는 정액의 개념에서 정률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인간의 욕망은 과학과 산업의 발달을 가져왔지만 결국 성취는 인간을 소외시켰다. 미디어의 발달은 체온을 필요로 하지 않고 산업의 발달은 근육을 배제한다. 결국 생산물의 잉여는 인간 자체를 잉여 상태에 빠지게 하고 그 결과 인간의 개체도 줄어든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화살이 되어 인간에게 돌아온다. 앞선 국가는 그동안 모아둔 것을 까먹으며 정체하고 뒤처진 국가는 그 뒤를 빠르게 따라 잡지만 곧 앞선 국가의 전철을 밟게 된다. 이렇게 정체된 혹은 정체되기 시작한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제 우리나라도 저성장기에 들어섰다. 성장이 정체된 시기에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우리가 연리 5%로 100만 원씩 저축하면 10억 원을 모으는데 70년이 걸리지만 연 수익률이 15%의 투자수단에 돈을 맡긴다면 10억 원을 모으는 기간이 35년으로 단축된다. 이렇듯 투자의 묘미는 바로 수익률에 있다.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더라도 먼저 도착하고 싶다면 우리의 재테크는 정액의 개념에서 정률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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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공유 2011.06.2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이 아니라 비율이라..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1.06.2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상장기에 정률의 방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3. 비바리 2011.06.2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혀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것으로 보아
    하나도 안 불안한건가 봐용.
    ㅎㅎㅎㅎ

  4. 블랑블랑 2011.06.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테크의 길은 역시 멀고도 어려워요...ㅠㅠ

  5. 해우기 2011.07.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게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재테크할 생각은 별로 안하는 편입니다...
    오늘이 즐거우면 내일도 즐거우리라...그냥 그렇게 말로만 때우는 편이지요...

    노후가 불안하긴 하지만...왠지 어쨌든 뭐에 얽매이는건 죽어도 싫어하는 편이라...
    잘보고갑니다

  6. 리틀버핏 2011.07.08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결국 수익률을 높이는 싸움이네요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ㅎ

  7. 바닐라로맨스 2011.07.11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률이 높으면 위험도 높으니...
    참..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