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강원도 영월 주천산에서 발견한 산딸기,
가사가 정확하게 기억 나지않는 동요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사진을 찍었다.
나그네는 망설이다 그냥 지나친 산딸기,
함께했던 동행인들은 어느새
조금 시지만 맛있다며 산딸기를 따 먹고 있었다~~^^;
"잎새 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강원도 영월 주천산에서 발견한 산딸기,
가사가 정확하게 기억 나지않는 동요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사진을 찍었다.
나그네는 망설이다 그냥 지나친 산딸기,
함께했던 동행인들은 어느새
조금 시지만 맛있다며 산딸기를 따 먹고 있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릴적 산딸기 따서 칡넝쿨 부드러운 잎에 싸서 허기를 채웠는데,,,
옛 생각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빨간 산딸기가 정겨웠네요~^^
산딸기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참 행복했었는데..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산딸기 잘 보고 갑니다.
그러게요. 추억속에 있는 열매인것 같네요~^^
와우 산딸기닷~~~ 어릴때 따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예전에는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요~ㅎㅎ
오~ 산딸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점점 보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ㅎㅎ
산딸기 어렷을때 산에 올라가면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었는데
이젠 쉽게 볼 수 없는것 같네요~~ㅎㅎ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동요를 아직도 기억하세요?
짧은 글인데 참 낭만적인 기분이 듭니다. ^^
동요를 좋아 했었는데, 많이 잊어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빨간 산딸기가 예쁘게 달렸네요~
새콤달콤 먹고싶어요^^
네, 푸른 숲에 색깔이 예뻤네요~^^
아직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네요.^^
왕래가 많지 않은 곳이어서 그런가봐요~~ㅎㅎ
산딸기의 새콤달콤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거 같아요~
네, 새콤 달콤한 맛이네요~~ㅎㅎ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딸기 넘 먹고 싶네요
새콤 달콤한 맛이 좋은것 같네요~~ㅎㅎ
요즘은 사진으로만 보지 실제로 보고 먹기는 어렵네염.
그런것 같네요~~^^
동요는 동요일뿐...ㅋ
저도 지난번 길가에 있는 산딸기
잘 따먹고 지나 같습니다^^
그렇죠?~~ㅎㅎ
어릴때는 마구 따먹었는데 요즘은 왠지 꺼려져요 ^^
아무 생각없이 막따먹어도 별탈없었던 예전이 그립네요
이쁜딸기 잘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