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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9 연리지 (8)
  2. 2015.05.21 누운 미인의 산 (6)
  3. 2015.02.16 성지가지의 십자가 (24)
  4. 2015.01.21 울진 구수곡 자연 휴양림 (44)
  5. 2015.01.09 봉래산에서... (60)
  6. 2014.12.29 주천산의 겨울 (54)
  7. 2014.11.03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64)
  8. 2014.08.28 도화리 전원주택 (36)
  9. 2014.06.16 오포의 아침 (20)
  10. 2014.06.03 어머니 죄송합니다 (36)
 

연리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6.29 10: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뿌리가 다른 이웃하여 자라는 두 나무의 줄기가 서로 사랑을 나누어 하나의 줄기로 이어져 마치 처음부터 한 나무처럼 자란다는 연리지, 꽈배기처럼 꼬면서 자라는 나무도  있는 이 곳 연리지 공원 야산 일대가 그 옛날 못 다 이룬 사랑을 대신 이루어주고자 하는 가식없는 자연의 사랑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며, 애틋한 사랑을 나눌때나 또는 그러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원할 때, 이 곳 연리지에서 사랑의 소원을 빌면 연인간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더욱더 돈독해져 급기야 사랑이 영원하다는 속설이 전해오며, 일면 이러한 사랑을 연리지 사랑 이라고 칭하기도 함.>


나무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세상의 많은 사랑들이 아름답게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넓은(?) 생각을 하며 산을 내려왔다.

청정한 태백의 아침 공기가 싱그럽게 기분을 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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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6.30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 연리지 공원에 다녀오셨군요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2. 도느로 2017.06.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무끼리 손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
    조각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6.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사진들을 보니 가보고 싶군요

  4. 멜로요우 2017.06.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공원 너무 이쁘네요~ ㅋ 날씨도 좋고요~ 커플들끼리 오면 좋을거같아요< ㅋ

누운 미인의 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21 10: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누운 미인의 산이라고 불리웠던 시루봉산,

늘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산이었다.

이른 아침 등산화도 신지 않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가는 길이 험하지 않고 고즈넉했다.

맑은 공기와 은은하게 감도는 향수에 젖어 작은 흥분이 일었다.

마지막 최고 봉우리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산 정상 즈음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정겨움이 더 많이 남아있는 고갯길을 돌아 내려오면서,

오랜 세월동안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모든 것이 고마웠다.

 

추억이 있다는 것은 새로운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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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5.05.2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루봉산 아름답네요~
    사진으로 나마 잘 보고 갑니다 ^^

  2. 소스킹 2015.05.2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도 운치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3. 릴리밸리 2015.05.2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인이 누은듯 한 시루봉산이네요.
    싱그러움이 가득해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성지가지의 십자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16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성지가지,

부활전 주일 성당에서 나눠줘서 십자가상 밑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 사순절 시작에 다시 성당으로 회수하여 재를 만들어

재의 수요일(참회의 수요일) 이마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하게 된다.

우리집에서도 1년동안 함께했던 성지가지를 내렸는데

뚜렷이 남아있는 십자가상 모습에 깜짝 놀랐다.

아마도 십자가상이 닿는 부분에 공기 접촉이 적어 퇴색하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신기해서 사진부터 찍었다.

 

* 명절 연휴를 앞둔 월요일 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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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5.02.1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그러고보니 올해에도 본당사무실에 안갔다줬단.ㄷㄷ;
    맨날 까먹습니다.ㅠ

  2. 죽풍 2015.02.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신기하네요.
    불가에서 마음이 곧 부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음은 온 누리를 이겨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이노(inno) 2015.02.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로 십자가 모양이네요.
    ㅎㅎ

  4. 복돌이^^ 2015.02.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신기하네요^^
    이제 곧 설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탁코디 2015.02.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이런 우연이.. ^^

  6. 낮에도별 2015.0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자모양이 그대로 보이네요~ 신기해요

  7. 세상속에서 2015.02.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8. 힐링앤건강 2015.02.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십자가 모양이네요 ㅎㅎ

  9. 씩씩맘 2015.02.1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명절 연후 잘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2.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십자가 모양이네요
    신기해요 ^^

  11. 영도나그네 2015.02.16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2. 생명마루한의원 2015.02.1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울진 구수곡 자연 휴양림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1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구수곡 자연 휴양림.

경북 울진군 북면 응봉산(998.5m)자락,

물이 많이 흐른다하여 구수곡이라 부르는 계곡에 자리잡고 있었다.

울진으로 가는 길에 멋지게 잘 자란 소나무가 눈에 많이 띄었는데,

구수곡 자연 휴양림 처녀계곡에는 200년 이상의 울진소나무(금강송) 군락지가 있다고 한다

늦은 시간 들어 왔다가 일찍 나가는 스케줄 때문에

아침에 숙소 주변만 잠시 돌아 보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얼음 위에서 뛰노는 꼬마들의 함성에 덩달아 신이 났다.

 

맑은 공기

신선한 아침

올려다 본 하늘은 온화함이 가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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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死月 2015.01.2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날에도 웃으면서 지내시길^^
    미약하나마 힘이되드릴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3. Hansik's Drink 2015.01.2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스트레스가 다 날러갈것 같은 곳이네요 ^^

  4. 브라질리언 2015.01.2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데서 맑은 공기 마시고 오면
    기분도 좋아지겠는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멜옹이 2015.01.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곳에서 쉬다 오고 싶네요 ㅎ

  6. 미소바이러스 2015.01.2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휴양림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

  7. 신선함! 2015.01.2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좋은 오늘을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1.2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다보면 힐링 되겠는데요 ^^ 구수곡 자연 휴양림 알아갑니다~~

  9. 건강정보 2015.01.2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은 걷기만해도 가만히 있어도 좋겠는데요 ㅎㅎ

  10. 헬로끙이 2015.01.2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쉬기에 좋을것 같은 곳이네요
    계속이 완전 꽁꽁 얼었네요 ^^

  11. 즐거운 우리집 2015.01.2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

  12. 세상속에서 2015.01.2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수곡 자연 휴양림 소개 잘봤습니다.
    힐링하기 좋은곳 같아요.

  13. 도생 2015.01.21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촌놈이 되서 금강송 군락지 한 번 못가봤습니다. ㅠㅠ
    행복하세요^^

  14.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2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15. 도느로 2015.01.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추워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엔 지금 이시기가 최적기가 아닐까싶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16. 유라준 2015.01.2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카라의 꽃말 2015.01.22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8. 하늘마법사 2015.01.2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양림 정말 좋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19. landbank 2015.01.22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즈늑하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 스토 2015.01.2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이미지가 참 대박이네요
    포스팅의 이미지도 정말 대박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21. 죽풍 2015.01.2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봉래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9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해 12월이 다가는 시간,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것을 빼고는 모두가 그대로 였다.

봉래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영월 시내의 고즈넉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맑은 공기...

 

오랜 시간 그리워 했던 곳이었지만 아버님은 고인이 되어 돌아 오셨다.

그리고 이제 어머님도 함께 누워 계신다.

아직도 가끔씩 묻어나는 안타까움이 함께하는 그리움.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조금만 더 이해하고 도움을 드렸더라면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때 늦은 후회 동참한듯

겨울 바람보다도 더 휑한 바람이 스쳤다.

 

하얀 눈위에 남긴 발자국이 모두 녹아 버리는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돌아서 가는 남편의 뒷모습.

그 마음에도 오버랩 됐을 많은 추억들이 느껴졌다.

 

* 2015년이 밝아오고

어느새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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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눈이 좀처럼 오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ㅠㅠ
    따뜻한 금요일 되세요~

  4. 박군.. 2015.01.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고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5. 스토 2015.01.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하루 열심히 마무리 하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6. 헬로끙이 2015.01.0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온뒤니까 봉래산이 더욱 멋져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7. 릴리밸리 2015.0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래산 양지바른 곳에 잠들어계시네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ㅠ

  8. 건강정보 2015.01.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서인가요...더 멋지네요...하지만 항상 가면 마음은 편치 않겠어요..평상시 부모님께 잘해야겠습니다

  9. 마니7373 2015.01.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늘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T.T

  10. 세상속에서 2015.01.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풍경이 아주 좋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11. 화이트세상 2015.01.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간절한데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네요.
    깊이 반성하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wooris jm 2015.01.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산소에 다녀 오셨군요~
    언제나 그렇지요~ 부모님 산소에 가면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부모님~~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4. 유라준 2015.01.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뉴론7 2015.01.1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운데 다녀 오셨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죠

  16. landbank 2015.01.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부모님 산에 다녀오셨네요

  17. 한콩이 2015.01.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18. 청결원 2015.01.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19. 예예~ 2015.01.1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짠해져서.. 부모님께 전화라도 당장 한통 드려야겠어요.
    할 수 있을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서 반성하네요.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12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추워보이긴 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설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주천산의 겨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2.29 10: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주천산.

하얗게 눈으로 쌓인체 깊은 동면을 하고 있었다.

산 앞쪽으로 흐르는 섬안이강도 꽁꽁 얼어 붙었다.

눈 위에 작은 발자욱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흔적이리라.

 

청정한 공기 때문인지

주천산에서 올려다 본 하늘빛은 볼 때마다 그림처럼 예쁘다.

잠시 체되어 버린듯한 시간

그리고 평화로움...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노래 가사처럼,

분주하게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털어내며 숨 고르기를 했다.

산이 주는 힐링이었다.

 

* 2014년도 3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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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12.2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3일 밖에 남지않았나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한해였습니다.
    짜오기님도 남은 3일 행복하셔요 ^^

  3. 릴리밸리 2014.12.2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힐링이 되는 풍경입니다.
    푹푹 빠지면서 걸으면 즐거울 것 같아요!!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4. ㄴㅂ허 2014.12.2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5. 낮에도별 2014.12.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멋지네요~ 공기도 좋을 것 같아요 ^^

  6. 구아바12 2014.12.2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좋으십니다 잘보고갑니다!!
    제 블로그도 꼭 들러주세요. ^^

  7. 세상속에서 2014.12.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풍경이 너무 좋네요^^

  8. 死月 2014.12.2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글쓰기 실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되셨으면 좋겠네요.

  9. 헬로끙이 2014.12.2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겨울이 제대로 온것같은 사진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10. 마니7373 2014.12.2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삼일도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1. wooris jm 2014.12.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동안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12. 힐링앤건강 2014.12.2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평화로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3.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2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4. 건강정보 2014.12.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풍경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좋네요..^^

  15. 도생 2014.12.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 좋은면도 있지만 조심 조심해야합니다.
    행복하세요^^

  16. 유라준 2014.12.2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씩씩맘 2014.12.3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되는 풍경이네요

  18. landbank 2014.12.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운치 있는 겨울산 너무 잘보고 갑니다

  19. 별내림 2014.12.3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하얗게덮이니더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20. 뉴론7 2014.12.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겨울풍경이네여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1. 박군.. 2014.12.3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글솜씨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03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의 첫 월요일,

겨울의 분위기를 연출이라도 하듯 기온이 뚝 떨어졌다.

거리마다 아름다운 모습의 가을이 출렁거리기 시작했는데,

떨어진 기온은 세상을 잠시 주춤이게 한다.

 

겨울이 가고 봄,

봄이 가고 여름,

그리고 가을인데......

시간의 순례

어느새 가을을 보내면서 겨울 맞이를 준비해야 11월이다.

 

싸늘해 진 공기는 공기대로

따사로움 가득이었던 가슴속에 잘 정리되어 자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독여 보는 아침이다.

 

* 11월입니다.

만추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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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노. 2014.11.0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입니다 !!! 잘보고가요!

  3. 노노. 2014.11.0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하는 시간 되시고
    오늘 하루 산뜻하게
    즐거운 하루되세요

  4. 伏久者 2014.11.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의 첫 월요일이라기에는 너무 가혹한 추위입니다.
    겨울추위엔 비할바 못되지만 아직 가을인데..ㅠㅜ

  5. 블랙푸드 2014.11.0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월요일이지만.. 모두 화이팅하길 바랄께요~

  6. 벙커쟁이 2014.11.0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차가워 지는 공기에 겨울을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 역시 겨울을 느끼게 하더군요.

  7. 헬로끙이 2014.11.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많이 쌀쌀하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8. 세상속에서 2014.11.0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한주의 시작 감사합니다.

  9. wooris jm 2014.11.0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벌써 가을이 가고 있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주 내~내~ 행복하세요~

  10. 릴리밸리 2014.11.0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1월이네요.
    세월이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11월 되세요.^^

  11. Red 카랑코에 2014.11.0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이번 한주도 정신차리고 잘 보내야겠어요.

  12. 낮에도별 2014.11.0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성큼 다가왔어요 ㅠㅠ 가을은 넘 짧아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3. 건강정보 2014.11.0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이제 곧 가겠죠..ㅠ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겨울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14. 톡톡 정보 2014.11.0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11월.. 그리고 한 주 되세요^^

  15. 도생 2014.11.0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온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겨울로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6. 유라준 2014.11.0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가을이 깊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뉴론7 2014.11.0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서서희 지나가고 이젠 추워지는 일만 남았네염 그래도 가을이 좋은데염 .

  18. 도느로 2014.11.04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만추....깊어가는 가을만큼 마음도 시립니다. ㅜㅜ
    겨울이 오기도 전에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19. 다딤이 2014.11.0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가 깊어갑니다. 계절은 멈추지 않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 landbank 2014.11.0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정말 엄청 빠르네요 ㅎ
    정신이 없습니다..

  21. 복돌이^^ 2014.11.0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여야하는 11월인데,
    아시겠지만, 제가 있는곳은 아침으로 이미 겨울이라는...ㅎㅎㅎ ^^

도화리 전원주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8 09: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에

남편의 절친이 전원주택을 지었다.

의림지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깊은 산 중도 아니면서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다.

 

공기도 맑고 주변 경치도 좋았다.

집도 직접 설계하여 필요한 공간들을 잘 살렸고,

소나무와 잔디 등 조경도 예쁘게 잘 마쳤다.

친구들과 1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돌아왔다.

 

나이가 들면서 전원 생활이 좋아 지는 것 같다.

남편의 은퇴후를 신중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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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8.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바다, 동전 등 이전 글들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데여...
    참고로 꼭 유실수를 종류별로 심고 싶어요^^

  2. 까움이 2014.08.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 후에 이런곳에서, 즐겁게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좋네요~

  3. 풀칠아비 2014.08.28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집'이라는 생각이 제대로 드는 집이네요.
    죽기 전에 저런 데 살 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4. 복돌이^^ 2014.08.2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아요..ㅎㅎ
    제천은 쬐금만 나가도가 아니고 걍 시내라는곳부터 시골이예요..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하늘마법사 2014.08.2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후 저런집에서 노후를 보내면 정말 좋겠어요~

  6. 꿈디렉터 2014.08.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은퇴하면 전원생활의 꿈이있는데 ㅎㅎㅎ 이렇게 멋지게 꿈을 이룬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동기부여가 제대로된답니다 :))

  7. 생명마루한의원 2014.08.2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네요~~ 마당에 개까지^^ 꿈꾸던 생활인데요.

  8. 드래곤포토 2014.08.2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보기만해도 부럽습니다. ^^

  9. Orangeline 2014.08.2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정원과 작은 텃밭까지..깔큼하고 규모있는 집도 정말 부러울따름이네요

  10. 스마일맨 민석 2014.08.2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 있는 집...
    멋지네요 ^^

  11. 블랙푸드 2014.08.28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마음의 평온을 얻게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헬로끙이 2014.08.2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신랑이 딱 좋아할만한 집이네요
    저런곳에서 살고싶다 하더라구요 ^^

  13. 유쾌한상상 2014.08.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전원주택 지을 일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려야겠군요. ^^

  14. 여행쟁이 김군 2014.08.29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v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뉴론7 2014.08.29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살면 좋은데염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6. 청결원 2014.08.29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17. 죽풍 2014.08.29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집이군요.
    이런데서 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라이너스™ 2014.08.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살고파요^^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오포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16 08: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을때

눈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와우~~!

 

이른 아침 조용한 그 곳엔

분주히 분주히 그리고 조용히 움직이는 생동감이 피부로 느껴졌다.

 

빨간 보리수의 달콤함

이름모를 갖가지 꽃들이 어울려 미소짓고,

우리집에서 이사간 배나무도

제대로 자리를 잡은채 그 자태를 뽐내며 하나였지만

어느새 열매를 키워내고 있었다.

 

모든게 제자리였다.

 

신선함과 청량함이 가득한 공기

아침이 주는 상쾌함,

두 팔을 벌리고 서서 한참을 힐링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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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4.06.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멍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귀엽네요..~~~

  2. 생활팁 2014.06.1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으셨겠어요.
    저도 요즘 맑은 공기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3. 유쾌한상상 2014.06.1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안 계시나봅니다?
    지금 어디에 계세요?

  4. 티통 2014.06.1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5. 블랙푸드 2014.06.16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눈을 뜨면 정말 하루가 상쾌할꺼 같아요~

  6. 마니7373 2014.06.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저 두녀석들이 저렇게 다정히 밖을 보다니...ㅋ
    새로운 한주 다시 화이팅입니다^^

  7. 도느로 2014.06.1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 상쾌하다면
    일주일 내내 좋은 기분이 지속되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 아침 굉장히 힘들었답니다. ㅡ.ㅡ;;

  8. Zoom-in 2014.06.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접니다.ㅎㅎ

  9. 어듀이트 2014.06.1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10. Orangeline 2014.06.17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맑은 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

어머니 죄송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03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아래 끝없이 펼쳐져 있는 첩첩산중

가슴 깊숙이로 빨려드는 듯한 맑은 공기

중간 차단없이 그대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

봄이 가는 길목

여름이 자리를 잡는 시간

마음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다가

하얗게 서리를 그려 놓았다.

 

최선을 다했던 평생이란 당신의 시간이 허허로웠다.

삶이란 그림이 허허로웠다.

 

총기가 넘치던 사랑하는 내 어머니는

갑자기 그렇게 당신의 기억들을 놓아버리셨다.

 

지난 다음에 후회한다는 그 대열에 끼인듯

어머니란 최고의 단어가 아프게 아프게 가슴을 때렸다.

 

* 강원도 통리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절경이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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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4.06.0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 복돌이^^ 2014.06.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정말 좋은곳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니7373 2014.06.03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고
    좋은 기억들만 다시 살아나면 좋으련만....
    그냥 함께 아파할뿐.....

  4. 당신은최고 2014.06.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짠하네요..오늘도힘내시고화이팅해야죠~~

  5. 별내림 2014.06.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리재군요..이곳은항상멋지고시원하지만 어머님때문에마음아픈곳으로느껴지실것같네요..
    그러나힘내시고오늘도화이팅하세요..

  6. MINi99 2014.06.0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지난 다음에 후회 하게될 1인 여기도 있습니다 ㅠㅜ

  7. 핑구야 날자 2014.06.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참 야속하지요. 사는게 다 그렇더라구요..함내세요

  8. Orangeline 2014.06.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려고 해도 다정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해온게 있어서 ..

  9. ㄴㅂ허 2014.06.0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도느로 2014.06.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에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슬프고 안타깝고....

  11. 생활팁 2014.06.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삶이 허허롭지만
    한편 풍광은 절경이네요.

  12. 마니팜 2014.06.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총기있으시던 분이 사람이 달라지면 정말 괴롭죠
    저도 몇해전 떠나신 아버님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 해 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후회됩니다

  13. Zoom-in 2014.06.03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은 좋은 기억만 가지고 싶으셨나 봅니다.

  14. 유쾌한상상 2014.06.0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적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말이 없어도 그 마음을
    어머니께서 잘 헤아려 주실 것입니다.

  15. 류마내과 2014.06.0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16. 청결원 2014.06.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네요

  17. 어듀이트 2014.06.0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8. 쭈니러스 2014.06.04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인데, 긴 말을 드리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