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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 진희회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9.24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결혼식을 마치고 도착한 한화 리조트 쏘라노,

자연속에 성처럼 편안하고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었다.

여장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음 대포항으로 갔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대포항은 복잡하지는 않았다.

남편 후배가 운영하고 있다는 '진희 회집',

100여명이 함께할 수 있는 넓고 깔끔하게 새로 지어진 곳이었다.

오랫만에 동해 바다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회와 문어 숙회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동창이라는 후배 부부의 친절함까지 더해져 기분좋은 저녁 식사가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대포항을 산책했다.

어둠속의 대포항 포구는 아늑함이 느껴졌다.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수산물 시장과 밤하늘를 수놓고 있는 불꽃 놀이로 바다에 와 있음이 느껴졌다.

분위기가 느껴지는 대포항을 낮시간에 둘러볼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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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4.09.24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고파 지네요 ㅠㅠ

  3. 낮에도별 2014.09.24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회에 문어숙회까지~ 당장 먹으러 가고 싶네요 ^^

  4. 블랙푸드 2014.09.2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싶은 속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 류마내과 2014.09.2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포항 진희회집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

  6. 유쾌한상상 2014.09.24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횟집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담에 꼭 방문해볼게요. ^^

  7. 에피우비 2014.09.2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블로그를 날로 먹고 있는 추세인데 오랜만에 횟집좀 가야겠군요 ㅋㅋ

  8. 도생 2014.09.24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만에 갔더니 대포항이 완전히 새롭게 바꼈더라구요.
    행복하세요^^

  9. 솜다리™ 2014.09.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횟집...
    생각보다 비싸고 양도 많지 않는듯 하더라구요..
    뭐.. 이곳은 아니지만 횟집가서 오징어횟만 먹었던 기억이..ㅋ

  10. 미스빅로그。 2014.09.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여러가지로 나와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생활팁 2014.09.24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밤바다가 운치있어요.

  12. 릴리밸리 2014.09.2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생선회 먹으러 가고싶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3. 건강정보 2014.09.2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사진 보니 무척이나 땡기는데요 ㅎㅎㅎ

  14. 쭈니러스 2014.09.2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는 속초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15. Zoom-in 2014.09.2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오색등 밤풍경이 동화속 같군요.^^

  16. 뉴론7 2014.09.2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조트 모습이 조금 화려해보이네염 ㅎㅎ.

  17. 아쿠나 2014.09.25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언제 한번 가야겠네요 ㅎ
    잘보고 가요 ^^

  18. 양군! 2014.09.2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대포항에서 먹는..회..
    생각만 해도 끝내주세요 ^^

  19. landbank 2014.09.2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전어 한창이죠 ㅎㅎㅎ

  20. 예또보 2014.09.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서 먹어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21. 해우기 2014.09.2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추석때 가족들은 모두 대포항에도 갔었어요...
    서울가는 길에..

    저는 애기들 때문에 못가서 아쉬운데...
    이 사진들을 보니 기억도 새록새록,,아쉬움이 커지네요

속초 결혼식장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9.23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남편 친구 딸의 결혼식이 있어서 속초에 다녀왔다.

설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결혼식장.

설악산의 멋진 풍경은 초입의 심한 정체 현상으로 인한 힘듦도 잊게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

아직은 푸르름이 가득인 자연속에서 예쁜 부부의 탄생은 아름다웠다.

그들의 삶이 서로를 우러르며 차근히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했다.

예쁘게 잘 다듬어진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

이르게 나뭇잎을 내려놓은 나무가 곧 펼쳐질 설악의 성대한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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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09.2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한적한 곳의 결혼식이 오히려 더 좋을듯합니다.
    좋은곳 잘 다녀오셨네요 ^^

  3. 류마내과 2014.09.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있는 결혼식장 주변이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4. 류마내과 2014.09.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있는 결혼식장 주변이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5. 블랙푸드 2014.09.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경관이 정말 멋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해피선샤인 2014.09.23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곳에서 결혼식을 하셨군요~

  7. 낮에도별 2014.09.2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경치가 좋네요 ^^ 설악산 풍경사진 잘 보고갑니다

  8. 하늘마법사 2014.09.2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영도나그네 2014.09.2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까지 결혼식장에 다녀 오셨군요...
    아직 설악동에도 가을의 전령사들은 저만치서 오고 있는 듯 한 풍경들이군요..
    모처럼 결혼식장도 다녀오고 아름다운 설악의 숲에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 헬로끙이 2014.09.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장은 분위기가 좋아야되는데 여긴 정말 좋아 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11. 도도한 피터팬 2014.09.2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치 좋네요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4.09.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

  13. 생활팁 2014.09.2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곳에서 열린 결혼식입니다.
    정말로 푸르름속의 가을이 오고 있네요.

  14. 건강정보 2014.09.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보니 경치들이 무척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5. 도생 2014.09.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쬐끔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_^

  16. Zoom-in 2014.09.2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계절은 신비하죠. 숲의 그림자가 계절이 변하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17. 청결원 2014.09.2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냄새 물씬 느끼고 갑니다

  18. 아쿠나 2014.09.24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결혼식장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잘 보고 간답니다 ^^

  19. landbank 2014.09.2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완전 가을분위기가 물신 풍기네요 ㅎ

  20. 예또보 2014.09.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평화롭고 가을분위기가 납니다 ^^

  21. 복돌이^^ 2014.09.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 경치 정말 긋이네요^^ 이런곳에서의 결혼식도 멎질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나무가 있는 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7.28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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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황토 집

주인의 정성이 세세하게 느껴졌던 명품 소나무들

청정한 홍천의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다.

 

*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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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4.07.2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성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2. MINi99 2014.07.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고 좋은 풍경이네요^^ 여긴 덥지도 않을것 같아보입니다^^

  3. Orangeline 2014.07.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아침을 맞이 한다면 기분이 산듯해질것 같습니다.

  4. 핑구야 날자 2014.07.2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참 기가막히게 잘 자랐네요.. 자태가 주인이 어떤 분인지 알게해주네요

  5. 당신은최고 2014.07.2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고요하고깨끗한집이군요..멋진곳덕분에잘보고가요

  6. 생활팁 2014.07.2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서 살아보고 싶네요.
    도시는 온갖 악취가 너무 많아요.

  7. 하늘마법사 2014.07.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앞에 이런소나무가 있다면 일어날때 행복할것 같습니다 ^^

  8. 레오 ™ 2014.07.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정원입니다
    이 정도 만들려면 돈두 많이 들었겠습니다

  9. 헬로끙이 2014.07.2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곳인데요 ^^ 저런곳에서 살면 마음이 정화될것 같아요 ㅎㅎ

  10. 마음노트 2014.07.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규모는 아니라도
    자연 한켠에 집이 있었으면 합니다.

  11. 건강정보 2014.07.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앞에 이런 소나무 있으면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12. 도느로 2014.07.2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으른 사람은 절대 살지못할 곳 같군요.
    저는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해야겠어요 ^^

  13. 뉴론7 2014.07.2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 기드느라 정성이 가득했네염 잘보고 감니다. .

  14. 풀칠아비 2014.07.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깃들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벌써 7월도 마지막 주네요. ㅠㅠ

  15. Zoom-in 2014.07.2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보통 정성이 아닌데요.
    그림 속 풍경을 옮겨 놓은듯 합니다.^^

  16. landbank 2014.07.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아보이는 집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4.07.2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와 작은 폭포 그리고 연못.
    참으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복돌이^^ 2014.07.2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 관리를 너무 멎지게 하셨네요...^^
    혼자 하신거라면 매일 거의 하루종일 정원만 관리해야 할걸요..^^
    제가 시골 살다보니 ..주인장의 노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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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주춤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간

갑자기 주어진 블로그 20문 20답을 대하면서,

잠시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Orangeline님의 20문 20답 http://petitgomang.tistory.com/167

 

1. 나의 블로그 닉네임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로

명태랑짜오기는 각자 이름의 닉네임을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2. 생년월일, 태어난 곳

 

우리 부부는 강원도에서 태어났고,

명태랑은 1955년생, 짜오기는 1960년생

어느새 60을 향하고 있네요.

 

3. 사는 곳, 노는 곳, 일하는 곳

 

저희집은 경복궁 근처에 있고,

짜오기는 경복궁 근처인 서촌, 북촌,인사동 등에서 놀고,

명태랑은 구기동 쪽 직장 근처.

 

 

4. 현재 하고 있는일

 

짜오기는 전업주부

명태랑은 공무원

 

5.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와 경력

 

2010년 10월쯤 남편이 블로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남편의 권유로 2011년 초부터 함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6. 내 블로그의 특징

 

공무원 시험에 관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살아가면서 소소한 일상의 이모저모를 편안하게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소중한 기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7. 나는 누구인가요?

 

글쎄요?

명태랑은 시간을 아껴쓰는 새벽형 인간,

짜오기는 아내와 엄마로 열심히 살았고, 일 할때도 열심히 했었고...

아직은 소녀같은 마음이 함께하는 중년인것 같네요~~ㅎㅎ

 

 

8. 장점, 단점

 

명태랑의 장점이자 단점은 논리적이고, 규칙적인 점,

짜오기의 장점은 긍정적인 사고, 단점은 약한 마음과 게으름~~ㅎ

 

9. 좋아하는것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 특히 바다

 

10. 취미 그리고 특기

 

명태랑은 책 읽고 공부하기 그리고 목공예,

짜오기는 책,그림,영화,음악등 다방면으로 조금씩 관심이 있습니다.

 

11. 나의 보물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장남과 금년 5월의 결혼한 딸과 사위.

가족은 살아가면서 언제나 최고의 힘인것 같습니다.

 

 

12. 나의 이상형

 

우리 부부는 가끔 잉꼬 부부라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그 뒤로 많은 투쟁도 있었지요~ㅎ

세월따라 이젠 그냥 이상형으로 자리를 잡는 느낌입니다~ㅎㅎ

 

13. 내 매력은?

 

짜오기는 밝은 미소

명태랑는 선택과 집중 (성실함)

 

14. 내게 10억이 생긴다면

 

일단 대출금 조금 갚고~~ 아이들과 모두 함께 세계 여행을~~ㅎㅎ

 

1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짜오기는 친구와 둘이서 했던 유럽 여행

명태랑은 친 환경이 인상 깊었던 뉴질랜드

 

16.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

 

지금 사는 집을 새로 짓고 싶네요. 조금 오래전에 지어져서 삐걱 거리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ㅠ

 

17. 어머니와 배우자가 물에 빠진다면

 

어머니가 안계시니 미워도 배우자~~ㅎㅎ

 

18. 죽기전에 내 모습

 

살아 온 생전의 모습이 마지막에 나타난다고 들은것 같은데,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싶습니다.

 

19. 1년 뒤 내 블로그

 

더 앞서갈 능력도 부족할 뿐더러 조금 모자란듯 지금처럼 꾸준히 갈것 같습니다.

 

20. 나와 블로그 이웃이 된다면?

 

진솔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이읏으로 남고 싶습니다.

 

짧은듯 하지만 저희의 답변이었습니다.

 

아날로그쪽에 가까운 중년인 저희 부부의 모습이 조금 부족하고 답답한 면도 있겠지만,

늘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이야기 나눠주는 이웃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향한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Zoom-in http://kimstreasure.tistory.com/

산과 여행의 향기를 세세하게 소개해 주시는 영도 나그네님 http://travelyoungdo.tistory.com/

영월 황토방의 정겨운 모습과 맛을 소개해 주시는 복돌이http://boksuni.tistory.com/

 

이제 릴레이 바통을 세분께 넘겨 드립니다.

시간이 되실때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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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4.07.1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4.07.1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놀이네요...ㅋㅋ

  3. 티통 2014.07.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4. Orangeline 2014.07.1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사십대 생각했는데 정말 젊게 사시는거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본받아야겠습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7.1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지 않은 동네에 산다는 것만으로 친근함이 느껴지는 블로그입니다.
    세계여행, 꼭 이루시길. ^^

  6. 마음노트 2014.07.1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건강하시고요.
    또 10억도 슉 들어오세요^^

  7. 블랙푸드 2014.07.1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20문 20답이네요..ㅎ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8. 복돌이^^ 2014.07.1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어려운 예문도 있네요^^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__^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느림보별 2014.07.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쭉쭉 승승장구 하시구, 롱런 하세요~^_^/

  10. 뉴론7 2014.07.14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잘보고 감니다. ㅎㅎ.

  11. Zoom-in 2014.07.14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를 잘 보고 조만간 답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12. 청춘다감 2014.07.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문 20답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요리사님도 하시는걸 봤어요!
    블로그 릴레이는 이벤크 같은건가요?? 아무나 하면 돼는 건가요??

  13. 귀여운걸 2014.07.1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된 느낌이에요^^
    20문 20답 정말 멋지시구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14. 죽풍 2014.07.1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 아는 계기가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늘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

  15. 라이너스™ 2014.07.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릴레이네요^^
    아울러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 더 잘 알고갑니다^^

  16. 풀칠아비 2014.07.1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릴레이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저도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서 더 잘 아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요.

  17. 카라의 꽃말 2014.07.1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삼마치의 신선 녹즙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7.11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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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삼마치의 아침은 깨끗하고 고요했다.

일찍 일어나 동네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고 아침 식사후

우리들은 맨토의 녹즙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어제 벌레를 잡아 주었던 케일과 하얀 민들레, 돌미나리와 사과를 녹즙기에 갈고,

두번 걸러내는 과정을 거친 다음 녹즙을 마셨다.

사과 때문에 맛에 거부감이 적었고,

초록의 신선함이 그대로 흡수되듯 갑자기 건강해진 느낌이었다.

마당 주변에 심어놓은 야채를 뜯고 씻어서 그대로 건강 녹즙을 만들어 매일 마시는 맨토 부부가 부러웠다.

작년에 귀촌했다는 이읏의 맨티를 불러서 함께 식사도 하고 녹즙도 마시는 넉넉한 인심이

무엇보다도 제일 크게 인상에 남는 아침이었다~~^^

 

*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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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7.1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즙 한잔 마시면 건강이 더 좋아질 것만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풀칠아비 2014.07.1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즙, 챙겨먹은 적 없는데, 이제는 몸 생각해서라도 한번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

  3. 브라질리언 2014.07.1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자연식의 인기가 참 좋아요 ㅎㅎ

  4. 카라의 꽃말 2014.07.1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 MINi99 2014.07.1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잔 마시면 정말 몸에 좋은 성분이 몸속으로 쏙쏙 들어올것 같네요^^

  6. 핑구야 날자 2014.07.11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건강이 보이는데요.. 휴롬이 있는데 아직 녹즙은 해먹지 못했네요

  7. 레드불로거 2014.07.1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엄청 진한데요~! 한번 마시면 건강한 느낌이 들겠어요^^

  8. 도느로 2014.07.1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약을 만드셨군요 ^^
    요즘은 집에서 만드는 건강식이 유행인것같아요.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9. 유쾌한상상 2014.07.1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얼음 넣고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싶습니다. ^^

  10. 블랙푸드 2014.07.1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도가 팍팍 느껴지네요..
    보고만 있어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11. Zoom-in 2014.07.1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잔 마시고 싶네요.^^
    미나리향과 사과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12. 어듀이트 2014.07.1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잔 하고 싶은.ㅎ
    건강해질거 같아요.ㅎ

  13. 뉴론7 2014.07.12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상당희 좋을거 같네염 잘보고 감니다.

  14. 청결원 2014.07.1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진하네요^^

  15. 마니7373 2014.07.1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해서 마시는 녹즙의 맛..
    진짜 궁금하네여^^
    주말 잘 보새세요~
    여름이 오니 좀 바빠 자주 인사 못드립니다...ㅋㅋ

  16. 귀여운걸 2014.07.1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참 곱고 예쁘네요~
    신선한 녹즙 한잔으로 건강 지킬수 있겠어요^^

  17. 쭈니러스 2014.07.1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메;;; 저 녹즙 참 싫어했는데... 여기서 보네요ㅎㅎㅎ
    건강해지는 건 알겠지만 먹기가 참으로 힘들더라구요;;
    노력해야겠지요?ㅎㅎ

  18. 별내림 2014.07.1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녹즙한잔마시면하루가거뜬하죠...

  19. 가을사나이 2014.07.1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질거 같네요

  20. 여행쟁이 김군 2014.07.14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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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삼마치에서  친구 부부와 우리는 1박을 했다.

서울의 대학에서 교직원 생활을 하다가 은퇴,

6년전에 완전 귀농을 했다는 우리들의 맨토는 사과 농장을 하는 분이었다.

700여평의 과수원에 사과 300수를 심고 작년에는 900상자 정도 출하를 했으며,

금년엔 해거리로 사과가 많이 달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맨토의 얼굴에 자신감이 느껴졌다.

이미 성공적인 정착 귀농인으로 주요 방송사에 소개도 되었다는 맨토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간경화 일보직전까지 가는 건강의 악화로 고생을 하다가

귀농 후 완전히 건강을 회복, 이젠 약도 먹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젊은 시절 부부가 함께 암벽 등반도 했다는 멋쟁이 맨토 부부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있었다.

두분이서 직접 과수원 손질을,

주변에 고추농사와 하얀 민들레, 질경이 등 각종 건강 식물들을 재배하여 효소를 담는 등

여가 시간을 충분히 활용을 하고 있었다.

사과뿐 아니라 여러가지 과일들도 풍년을 이루고 있었다.

농촌은 주변에 먹거리가 충분하게 널려 있는 것이 보였다.

귀농 하면서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와 살아온 이야기를 듣느라 여름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다.

엄나무 백숙과 오디 쥬스,

아침에 먹었던 신선한 녹즙은 시골에서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볼 수 있었서 좋았다.

미리 차근히 준비하고 농촌으로 내려오면,

공기좋고 조용하고 천천히 살기 좋다며 건강까지 좋아지는데,

굳이 서울에서 살 필요가 있느냐는 맨토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에서 왠지 고개가 끄덕여 졌다.

물론 당장은 아니더라도 신중하게 생각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오는  길

나와 비슷한 생각을 나누고 있는 주변의 많은 이웃 참가자들을 보면서

아직은 자신감이 부족한 나이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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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4.07.1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공부하면서 해야 실패하지 않겠더라구요.

    잘 보고갑니다.

  2. 생명마루한의원 2014.07.10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쉬운 일이 아니지요
    신중한 선택과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목요일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07.1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이나 귀촌이 쉽지만은 안더라구요~~ 준비를 많이 해야 하죠

  4. 브라질리언 2014.07.1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도 기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귀농도 매력적이기는한데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ㅠㅠ

  5. 레드불로거 2014.07.1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귀촌 체험하고 오셨군요~!
    신중히 선택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 류마내과 2014.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귀촌 체험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겠어요~

  7. 유쾌한상상 2014.07.1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귀농에 대해 관심이 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8. 별내림 2014.07.1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하는것어렵다고하던데....준비를철저히하는것이중요할것같아요..

  9. 어듀이트 2014.07.1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가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 마음노트 2014.07.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 티통 2014.07.10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12. 블랙푸드 2014.07.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왠지 많이 땡기네요..
    저도 기회되면 귀농해볼려구요..ㅎ

  13. Zoom-in 2014.07.1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귀농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젠 도시를 떠나는게 살짝 두렵네요.

  14. 뉴론7 2014.07.11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배가 탐스럽네염 그래도 귀농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든데 전 그래도 도시가 좋네염.

  15. Orangeline 2014.07.1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의 꿈 쉽지 않았을것인데 노후를 자연과 함께 보낸다는것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섭리에 순응하는 절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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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왔다.

은퇴후 귀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남편은

얼마전 강원도에서 7/1 ~7/15까지 실시하는 <2014 도시민 귀농, 귀촌 교육>에 등록을 하였다.

나도 함께 교육 받기를 원했지만,

귀촌에 별 관심을 두지않은 나는 거절을 했었다.

그리고 주말에 가는 현장 교육을 등록,  친구 부부도 함께해서 여행겸 따라 나섰다.

서울역에서 8시 15분에 버스 두대로 출발을 했는데,

홍천은 서울에서 멀지않은 거리였지만 도로가 막혀 시간이 조금 걸렸다.

 

홍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큰 넓이를 자랑하는 군이였고,

강원도 이미지 그대로 청정을 자랑하는 천혜의 고장임이 느껴졌다.

인구가 7만을 넘는 홍천군에서는 귀농, 귀촌을 환영하고 있었고,

귀농을 하게될 경우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농업기술센타가 잘 운영이 되어 훌륭한 시설뿐만 아니라 농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

산채농장, 삼농원, 덩키캐슬, 사과농장, 오미자농장등 다양한 농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었고,

참가했던 맨토들은 대부분 귀농을 해서 성공을 했거나 자리를 잡아가는 분들이었다.

1박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삶을 직접 보고 체험도 하며 나눈 실질적인 이야기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함께헸던 26 가정의 참가자들은 처음 만났을 때 대부분 무표정이였지만,

마지막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에는 모두 활짝 웃으며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공감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역시 막연하게 그냥 시골에서의 삶에 자신감도 없었고 싫은 감정이 앞섰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좋은 이미지를 담고 돌아올 수 있었다.

맑은 공기, 조용한 자연의 산수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노후의 삶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맨토 체험이라는 놀라운 현장 학습의 효과,

1박 2일의 시간이 꼭 홍천은 아니더라도 내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 일정을 마련해 준 강원도와 홍천군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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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리언 2014.07.0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귀농 붐이 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마니7373 2014.07.0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홍천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가 있어 익숙한 지명이네여^^

  3. MINi99 2014.07.0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귀농 귀촌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4. 어듀이트 2014.07.0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 블랙푸드 2014.07.0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귀농한번 해보고 싶네요~

  6. 영도나그네 2014.07.09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한시간과 좋은 농촌 체험을 할수 있는 곳으로 다녀 오셨군요..
    지금은 각 지방마다 이런 모임을 통해서 귀농 귀촌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참가해 보고 싶어진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7. 생활팁 2014.07.0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교육도 있군요.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8. 뉴론7 2014.07.10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촌도 현대화시설이네염 잘보고 감니다.

  9. 귀여운걸 2014.07.10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하고는 싶지만 막막한 분들에게 딱이네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실패하지 않을것 같아요^^

  10. 청결원 2014.07.10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농의 좋은 정보 네요

  11. 죽풍 2014.07.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귀촌하기 반드시 중요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빨랫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08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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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산 전원주택의 앞마당,

푸른 잔디밭 위에 사방으로 줄을 잇고 중간에 장대를 받쳐 놓았던 빨랫줄,

정겨운 아름다움이었다.

깨끗한 빨래의 물을 툭툭 털어내며 집게로 꼽아보고 싶어졌다.

전원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특급 낭만이리라.

 

그림으로 대리만족~~^^;

 

기회가 되면 멋을 느끼게하는 빨랫줄을 꼭 만들것이라고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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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7.08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제가 가는 주천에는 해가 좋은날은 어김없이 마당 빨랫줄에 빨래들이 주렁주렁이예요..
    요기 주천 어디쯤이신건가요? 급 궁금이..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별내림 2014.07.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랫줄이가장좋은점이죠..주택에살면...

  3. 생명마루한의원 2014.07.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직접 그리신 건가요. 재미있는데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어듀이트 2014.07.0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그림이 왠지 재미있는?ㅎ
    잘보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4.07.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급 낭만이네요~~~

  6. *저녁노을* 2014.07.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만 있으면 잘 마를것 같네요^^

  7. 류마내과 2014.07.0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플한 빨랫줄 괜츄~
    행복한시간되세요~

  8. 마음노트 2014.07.08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래줄과 빨래 세상에 참 필요한거에요^^

  9. 유쾌한상상 2014.07.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이 있으신가보군요. 부럽....ㅋ
    그곳에서 며칠 쉬시나요?

  10. 뉴론7 2014.07.0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곳에서 살면 좋은데 밤엔 조금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염 .

  11. 쭈니러스 2014.07.0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빨래가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도느로 2014.07.0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바라시는대로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행복한 잠자리되세요 ^^

  13. Zoom-in 2014.07.0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불빨래를 널면 정말 좋겠어요.ㅎㅎㅎ

  14. 여행쟁이 김군 2014.07.09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5. 죽풍 2014.07.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멋있는 장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Orangeline 2014.07.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에 평화로움 이랄까? 낭만있네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선물이 있으니 꼭 보고 가세요.

호랑나비야 날아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07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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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꽃들이 피었다.

잘 정돈된 화단과 활짝 핀 꽃들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했다.

호랑나비가 여유롭게 꽃 속에서 꿀을 빨고 있었다.

그 주변으로 호랑나비가 떼를 지어 신나게 한바탕 놀이라도 벌이는것 같았다.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신기하고 즐거웠다. 

영월 주천산의 전원주택.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들에게 시원하고 귀한 효소 음료와 얼음물을 두잔씩이나 주시던

집주인의 풋풋한 인정에 감사했고,

나비들의 공연까지 관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전원속의 삶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호랑나비야 날아라."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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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4.07.0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더위가 시작되는때인 소서네요
    많이 덥지만 꽃이 활짝피니 예쁩니다~

  2. 죽풍 2014.07.0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와 아름다운 꽃이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브라질리언 2014.07.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자연 풍경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7.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향기를 직접 맞으면 더 좋겠네요

  5. 어듀이트 2014.07.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괴 가요~

  6. 블랙푸드 2014.07.0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는 호랑나비를 자주 밨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7. 도느로 2014.07.0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도심에선 이제 호랑나비 구경하기가 참 힘들죠?
    호랑나비의 날개짓에 힐링 되셨나봐요 ^^

  8. 류마내과 2014.07.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를 구경하고 가네요
    요즘 보기힘들던데 ㅎ

  9. 유쾌한상상 2014.07.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 잘 보내셨군요.
    야외에 바람 쐬러 나가셨나봅니다. ^^

  10. 카르페디엠^^* 2014.07.0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ㅋㅋ
    요즘에는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아요.ㅠ

  11. 뉴론7 2014.07.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기힘든사진인데 잘보고 가염 괜희 김흥국씨 호랑나비 생각나네염. ㅎㅎ.

  12. Zoom-in 2014.07.0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붉은 나리꽃?에 호랑나비는 매혹적이네요.^^

  13. 드래곤포토 2014.07.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4. 카라의 꽃말 2014.07.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호랑나비네요~
    좋은 저녁 보내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5. 귀여운걸 2014.07.08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탐스러운 꽃과 호랑나비의 조화가 예술이에요^^

  16. 청결원 2014.07.08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풍경이네요

산딸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03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잎새 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강원도 영월 주천산에서 발견한 산딸기,

가사가 정확하게 기억 나지않는 동요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사진을 찍었다.

 

나그네는 망설이다 그냥 지나친 산딸기,

함께했던 동행인들은 어느새

조금 시지만 맛있다며 산딸기를 따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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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7.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산딸기 따서 칡넝쿨 부드러운 잎에 싸서 허기를 채웠는데,,,
    옛 생각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할말은 한다 2014.07.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참 행복했었는데..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산딸기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4.07.0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산딸기닷~~~ 어릴때 따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4. 브라질리언 2014.07.0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산딸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5. 류마내과 2014.07.0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어렷을때 산에 올라가면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었는데

  6. pyulu 2014.07.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유쾌한상상 2014.07.0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요를 아직도 기억하세요?
    짧은 글인데 참 낭만적인 기분이 듭니다. ^^

  8. 귀여운걸 2014.07.0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산딸기가 예쁘게 달렸네요~
    새콤달콤 먹고싶어요^^

  9. Zoom-in 2014.07.0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네요.^^

  10. 블랙푸드 2014.07.0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의 새콤달콤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거 같아요~

  11. 어듀이트 2014.07.0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청결원 2014.07.04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넘 먹고 싶네요

  13. 뉴론7 2014.07.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진으로만 보지 실제로 보고 먹기는 어렵네염.

  14. 마니7373 2014.07.04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요는 동요일뿐...ㅋ
    저도 지난번 길가에 있는 산딸기
    잘 따먹고 지나 같습니다^^

  15. Orangeline 2014.07.0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마구 따먹었는데 요즘은 왠지 꺼려져요 ^^
    아무 생각없이 막따먹어도 별탈없었던 예전이 그립네요
    이쁜딸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