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길산 수종사의 은행나무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멀리 신라 시대부터 내려오는 옛 가람이었다고 한다. 그 곳 운길산 수종사에는 높이 35m, 넓이 2m의 우람한 모습의 500년 수령의 큰 은행나무가 있다. 오랜 시간동안 운길산을 지키고 있는듯, 푸르름이 가득한 나무에서 풍겨져 나오는 기운은 한여름의 열기를 싹 씻어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