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한비야 (중국견문록) 중에서... 명태랑 짜오기 2012. 2. 6. 10:41 익숙한 것들과 이별해야 하는 시간이고, 전혀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는 시간이다. 새로 시작 하는 길, 이 길도 나는 거친 약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떠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것은 나만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 한비야 (중국견문록) -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