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랑의 공부하기/컴퓨터 공부하기
컴퓨터 PC 내부 어떻게 생겼을까?
명태랑 짜오기
2012. 2. 19. 19:47
- 컴퓨터 PC 내부 들여다 보기
PC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그래서인지 부품을 고르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과 규격 또한 너무 많다. PC의 디자인 또한 빠르게 변한다. 이제 생김새도 살펴봐야 한다. 도대체 PC가 어떻게 바뀌는 걸까? 싱싱한 부품을 고르기 위해 각 부품이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최신 기술이 적용되는 부품이 얼마나 유혹적인지 알아보자.
1. 파워 서플라이 |
PC의 전원을 켜면 제일 먼저 파워 서플라이를 통해 컴퓨터에 전원이 공급된다. 이 장치가 전원을 제대로 전달해야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2. 메모리 |
CPU로 전달될 명령어는 메모리에 임시 저장된다. CPU는 메모리에서 처리할 명령어를 가져와 실행한다.
3. 메인보드 |
부품간의 데이터 전달은 메인보드에 있는 데이터 통로를 통해 이루어진다.
4. 그래픽 카드 |
CPU가 처리한 명령의 결과는 그래픽 카드로 전달된다. 모니터로 보이는 화면은 그래픽 카드에서 만들어 낸 것이다.
5. 사운드 카드 |
소리가 필요하다면 사운드 카드로 명령 처리 결과를 전달한다.
6. 광학 드라이브 |
광 미디어에 저장된 정보를 보려면 광학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7. 하드디스크 |
실행시킬 프로그램들은 하드디스크에 미리 저장시켜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