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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작은사랑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의 유니세프 모금함.

아이를 안고 웃고 있는 안성기씨의 사진,

그뒤로 보이는 일만원권 지폐...

 

따뜻한 작은 손길에

굶주린 많은 어린이들이 웃을 수 있다는데...

추운 날씨를 뒤로

잠시 포근한 사랑을 보는듯 눈에 띄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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