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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우리마을 텃밭

 

 

'우리마을 텃밭'

동네 골목길을 산책하다가 만난 작은 텃밭.

삭막하게 느껴지던 골목길에 생기가 느껴져 좋았다.

상추, 쑥갓,파......

오손도손 함께

그리고 정겹게 크고 있는 채소가 잘 자랐으면 좋겠다.

한참을 서서 지켜 보다가

얼굴에 활짝 웃음을 만들며 돌아섰다.

 

* 비로 시작하는 4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입니다.

마음만을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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