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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아동학대근절 착한신고 112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 회관 앞,

아동학대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조형물이 세워졌다.

착한신고 전화기는 높이 3.5m로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센서가 작동,

바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들렸다.


요즘 뉴스에서 보는 갖가지 아동학대의 현장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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