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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말 한마디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천냥의 빚을 갚고,

누군가는 사경을 헤매듯 늘 쫓긴다.

 

그 말 한마디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자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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