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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용서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편안합니다.

나 스스로에게 칭찬할 수 있게 되어서,

그래서 또 행복합니다.>

 

용서하므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우리 각자의 선택인것 같다.

4월도 중반을 향해서 달리는 시간,

싸늘함을 느끼게 하는 날씨지만

마당에선 살구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다육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내게

다육이 전문가 수준인 제천에 사는 큰시누이가 다육이를 선물했다.

초보가 기르기 쉬운 것이라고...

아기자기한 화분에 심어진채 우리집으로 온 예쁜 다육이들,

잘 키워 봐야겠다.

그들에게서 나는 또하나의 행복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힘들게 봄이 오고있는 시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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