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2012년 10월 개통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온수역에서 인천1호선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에 오는 12월 30일 전기를 수전 받아 본격적으로 정거장, 승강장, 각종설비 시험운전에 들어가고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기술종합시운전과 8월부터 영업시운전을 실시하여 10월 개통할 예정이다.

1. 지하철 각종설비의 정상작동 여부 시험

  서울시는 12월 30일 지하철변전소에서 전력을 받아 정거장에 전기를 공급하여 대합실 및 승강장의 냉방 소방 승강편의시설 등 각종설비의 개별 시험운전을 시작하고 전동차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신호시스템과 열차무선시스템의 개별시험을 시작한다.

  또한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 가압시험과 전동차 시험운전의 첫 단계인 입선집전시험을 실시하여, 전동차 운행을 위한 전기공급이 원활하게 되는지를 시험하게 된다. 참고로 입선집전(入線集電)시험이란신설노선에 전동차를 최초로 투입하여 전차선으로부터 전력공급을 받는데 문제점이 없는지를 체크하는 시험이다.

2. 7호선 연장구간 개통은 경인선과의 교통수요 분산으로 교통불편 해소

  지하철변전소 전기수전은 2012년 개통을 위한 첫 단계로써,기술 종합시운전과 영업시운전 등 안전운행을 위한 각종 검증절차의 순조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부천에서 서울강남권 진입이 한결 수월해져 출퇴근시 통행시간 단축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은 물론 혼잡한 경인선과의 교통 수요 분산으로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관계자는 “2012년 3월부터 7월까지 설비 및 시스템과 전동차와의 상호 연계시험인 기술종합시운전을 마치고, 8월부터 개통 전까지는 실제 운행과 똑같은 영업시운전을 실시하여 10월 개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