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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적 비수기 등 영향으로 지난달 전월세거래량이 전월보다 11.2%나 급감하는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포인트, 전월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강남 3구는 월세 거래 비중이 50%에 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월세거래량은 10만5199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0% 줄었고 전월보다 11.2%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매매시장처럼 전월세 시장 관망세가 확산된다는 분석과 지난해 전세난에 실수요자 매매전환이 많아 거래량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은 정부 가계대출종합대책 시행을 앞둔 데다가 국내외 경제상황도 불안정해 수요자들이 주택을 구매할지 전월세를 구할지 결정을 미루고 시장을 지켜보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월 전월세거래량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급감했다. 서울 전월세거래량은 3만2337건으로 작년보다 8.7%, 수도권은 6만4885건으로 6.3% 줄었다. 서초·송파·강남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전월세거래량은 6461건으로 지난해보다 4.8% 줄었다. 그러나 지방은 전년보다 0.04% 늘어난 4만314건 거래돼 현상 유지 수준이었다. 혁신도시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월세 수요가 유지됐기 때문이다.


  주택유형별 전월세는 아파트가 4만8935건, 아파트 외 주택이 5만6264건 거래돼 작년에 비춰 각각 5.6%와 2.5% 감소했다. 전세거래량이 5만6144건으로 작년보다 9.3% 줄어든 반면 월세거래량은 4만9055건으로 3.0% 늘었다. 특히 강남3구의 작년대비 월세거래량 증가율은 19.4%로 서울(4.7%), 수도권(4.1%), 지방(1.2%)을 크게 앞질렀다. .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의 월세비중은 40.8%로 작년보다 4.4%포인트 늘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51.7%로 1.9%포인트 증가했다아파트 외 주택의 월세비중을 지역별로 보면 강남3구는 55.7%, 강남3구를 포함한 서울은 54.9%, 서울 등 수도권은 50.3%, 지방은 54.5%여서 모든 지역에서 월세비중이 50%를 넘겼다. 전국 주요 아파트단지 순수전세 실거래가는 송파 잠실 리센츠 84.99㎡형은 작년 12월 8억2000만원을 1월에도 유지했다.

 

  강남 개포 주공1차 58.08㎡형도 실거래가 2억3000만원을 유지했고, 전세가가 3억1000만원이던 강북 미아 SK북한산시티 84.76㎡형도 마찬가지였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84.43㎡형은 12월 5억원에서 1월 5억1000만원으로, 일산 후곡마을 68.13㎡형은 2억원에서 2억500만원으로, 경기 산본 세종 58.46㎡형은 2억35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소폭 올랐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이나 한국감정원 부동산시세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년 2월 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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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2.19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자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거주할집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필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