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산,
섬안이강이 휘돌아 유유히 흐르고 있는 청정한 곳이다.
3월 마지막날,
따뜻한 봄볕에 진달래꽃은 꽃망울을 터트렸고,
버들강아지도 작은 바람결에 한들한들 그 자태를 뽐냈다.
주천산에도 봄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 4월 입니다.
행복한 봄날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주천산,
섬안이강이 휘돌아 유유히 흐르고 있는 청정한 곳이다.
3월 마지막날,
따뜻한 봄볕에 진달래꽃은 꽃망울을 터트렸고,
버들강아지도 작은 바람결에 한들한들 그 자태를 뽐냈다.
주천산에도 봄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 4월 입니다.
행복한 봄날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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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봄이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봄은 어김없이 왔네요~~ㅎㅎ
어느새 산자락에도 봄이 :-)
네, 봄입니다~~^^
여기저기 봄꽃이 활짝 폈더라구요~^^
완전 봄이네요~~ㅎㅎ
주천에 다녀가셨나보네요~^^
이제 아침에 조금 쌀쌀한것 말고는 날이 완전 좋은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주천산에 다녀왔네요~ㅎㅎ
저도 지난 산행때만 해도 꽃들이 듬성듬성 있었는데
이제는 제법 풍성합니다
4월달도 좋은일 많이 생기고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