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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투자대상은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좋으나 큰 가격상승 기대는 금물

  우리나라는 가용 국토가 좁고 수십 년간의 경제성장으로 인해 매우 빠른 속도로 도시화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가뜩이나 높은 인구 밀도는 도시를 중심으로 더욱 집적화되고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성장의 파이를 부동산과 적금에 대한 투자로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었으며 이 대열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은 자산 양극화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럼 앞으로도 부동산 투자는 충분한 보상으로 다가올까 

1. 우리나라 부동산은 고평가되어 있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가구 수가 대강 1,500만이라고 본다면 4,5006,000조 원으로 평가되는 거주용 부동산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가구당 부동산 보유액이 평균 34억 원에 이른다. 이는 GDP6배가 넘는 수준이다.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시가총액은 대개 GDP3배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의 고평가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 이후 해마다 신규 주택수요가 증가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연 35만 가구의 수요가 있었으나 그후 급속하게 줄어들어 2015년부터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신규 택지수요 또한 감소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토지가격에는 이미 미래 개발 기대치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토지수요가 감소할 경우에 상당한 거품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은 향후 10년 이내 급락하고 그로 인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부동산투자는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좋으나 큰 매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중립, 장기 하락의 가능성이 큰 부동산시장은 전국적인 양상으로 나타날까? 우선 전국 3대 도시 중의 하나지만 뚜렷한 생산시설이 없고 고령화 속도가 비교적 빠른 대구는 11년 연속 인구유출을 기록하면서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의 인구추이는 이런 지방상황과 반대다. 1970년 수도권 인구는 전국대비 28퍼센트였으나, 2010년에는 전국인구의 50%에 육박한다.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를 기반으로 2020년의 인구지수를 살펴보면 서울은 개발 면적의 고갈로 인구가 정체되고 수도권인 경기 인천은 상당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대부분 인구의 정체 혹은 축소가 예상된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은 지방보다는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수도권이 투자대상으로 적합하다 할 것이나 과거처럼 급격한 가격상승 등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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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1.06.1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에는 살아날수 도 있다던데... 기다려봐야겠죠

  2. 블랑블랑 2011.06.20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흠,,,저축보다 부동산을 하나 사둘까 생각중이었는데 이젠 늦은 거군요...ㅠㅠ

  3. Hansik's Drink 2011.06.2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투자정보네요 ^^
    좋은정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정보 기대할께요^^

  4. 화들짝 2011.06.2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이 좋은데 다 비싸서 문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