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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먹던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0. 15.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어느날,

아들이 스파게티를 해 주겠다며 엄마의 일손을 잡았다.

과연??

어설픈 칼질과 면을 삶고 헹구는 뒷모습이 왠지 낯설어 보였다.

팬에 재료들을 볶고 큰 접시에 담아내니 제법 그럴듯한 음식이 되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재료와 요리 레시피가 간단하다고 하지만 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차린건 처음있는 일이었다.

정성과 감동이란 점수로 파스타 맛은 훨씬 좋았다 ㅎㅎ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작은 흥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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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5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뉴클릭 2015.10.1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여요!!
    확 땡기네요!! ㅎㅎ

  3. 착한곰돌이 2015.10.1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마늘과 페페로치노만 들어간 알리오올리오가 깔끔하고 좋더군요

  4. 스토 2015.10.1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는 역시 오일파스타!

  5. 멜로요우 2015.10.1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역시 깔끔한 맛이 좋더라고요!! 만드셨다니 대단하셔요~

  6. 핑구야 날자 2015.10.16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직접 만들어 준 파스타라 더 맛있어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