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스마일 소방수

 

 

 

주말의 삼청동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많은 인파속에서 문득,

환하게 웃고있는 재미있는 소방수를 발견.

 

"아저씨, 수고 많으시네요~ㅎ"

 

"찰칵"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  (32) 2012.04.12
갈비찜  (40) 2012.04.10
전복죽  (38) 2012.04.02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  (26) 2012.03.28
귀국환영  (32)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