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말씀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마디만
잘 할 수 있으면
한세상
잘 살 수 있다는
어머니
말씀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났던 시...
짧은 글귀에 세상 살아가는 어머니의 지혜가 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미약한듯한 저의 블로그라서 미안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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