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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3.07 0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오후 1시 여의도의 한 예식장,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잘 성장한 친구의 아들은

아름다운 신부를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모두들 대견한 마음으로 축하를 해 주었다.

 

'지금 이순간'이란 멋진 축가가 있었다.

 

신부는 부케를 바닥에 내려놓고,

예쁘고 가볍게 춤을 추며 '너는 내운명'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신랑도 이어서 함께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바라보며 화음을 맞추던 예비부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예식장의 분위기는 밝고 즐거웠다.

하객들의 얼굴은 환한 미소로 가득했고,

예비부부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는 힘찬 박수가 쏟아졌다.

 

"그대는 썬샤인 나만의 햇살,  힘들고 지친 날 감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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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2012.03.07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그 결혼식장에 있었다면 정말 훈훈한 분위기엿을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2. 일상속의미학 2012.03.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갑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요!!
    감기조심하시길^^

  3. 2012.03.0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바닐라로맨스 2012.03.07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훈훈하네요~ ^-^

  5. 머니야 머니야 2012.03.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분위기네요...이제 봄이 다가오니..또 부지런히 예식장 뎅겨얄듯 합니당..ㅠㅠ

  6. 씩씩맘 2012.03.07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결혼식 다녀오셨군요. ^^
    결혼식때가 행복 최고인 듯 합니다. ㅎㅎ

  7. 아레아디 2012.03.0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언제나 설레는거 같애요.ㅎ

  8. 코리즌 2012.03.0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의 암시를 했군요.
    부디 행복 하시길...

  9. 마음노트 2012.03.0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자제분 행복하게사세요!ㅎㅎ

  10. 화들짝 2012.03.0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결혼식이 엄숙했다고 하면 요즘은 밝고 즐기는 분위기여서 개인적으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비용까지도 저렴해진다면 더 좋겠네요. ^^

  11. +요롱이+ 2012.03.0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남은 하루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12.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0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신랑신부가 같이 하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것도 꽤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

    저도 나중에 저렇게 계획해봐야겠습니다!

  13. 레오 ™ 2012.03.0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꿈은 끝나고 현실이 시작 되는 겁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화이팅 !!!

  14. 모두/modu 2012.03.0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보고가요

  15. 몽상가7 2012.03.27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직접 작곡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