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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살아가는 파란잎~~^^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2. 17.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추위 뒤에 찾아온 포근했던 시간들...

쌓였던 눈도 녹아 내리는 주말이었다.

집 마당에서는

마치 봄이 오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녹아 내리는 눈 밑으로,

파릇한 잎들이 한겨울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놀라움과 반가움에 잠시 마음이 뭉클해지기까지 했다.

 

생명체의 자생력...

추위도 눈도 이겨가는 기운이 땅속에서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깊이 느꼈다.

작은 비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잠시 고개가 숙여졌다.

 

*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

못 이겨낼 어려움은 없다고 합니다.

힘내서 씩씩하게 이번 한 주간도 화이팅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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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2.12.1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초록색 너무 보기 좋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가을사나이 2012.12.1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대단하네요

  4. 어듀이트 2012.12.1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기도는 사진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5. 풀칠아비 2012.12.1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추워지는군요. 두렵기도 하네요. 추워지는 것이 당연하줄 알면서도 말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6. 도느로 2012.12.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죠? 저도 예전 강원도 그 추운산골에서 군생활하면서 1월에 산중턱에 핀 개나리를 보고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생명의 놀라움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하물며 인간의 삶은 얼마나 놀랍습니까?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

  7. 꽃보다미선 2012.12.1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
    잠시나마 사진보며 쉬었다 가네요. ㅎ

  8. smjin2 2012.12.1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겨울철에는 다들 사글어들기 마련인데...

  9. 화들짝 2012.12.1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눈 속에도 생명의 씨앗은 시들지 않는군요.^^

  10. 신바람점집운세 2012.12.1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워도 질긴 생명력이네요^^

  11. 티끌모아태산 2012.12.1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겨울인데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영도나그네 2012.12.1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의 강인함을 보는 듯 합니다...
    꽁꽁언 어름과 눈속에서도 저런 모습를 볼수 있다는 게...

  13. 핑구야 날자 2012.12.17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느껴집니다. 생명의 신비는 참 놀랍죠

  14. 초록샘스케치 2012.12.1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생명력이네요. 우리의 삶도 아마 저렇게 보일것 같아요.

  15. miN`s 2012.12.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16. 해피 매니저 2012.12.1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피는 새싹들 보면 정말 대한한것 같아요
    좋은밤 되세요

  17. 2012.12.1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Zoom-in 2012.12.1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속에서 돋아나는 새 순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네요.^^

  19. 그레이트 한 2012.12.1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저도 그런 삶을 살아야 할텐데^-^
    명태랑 짜오기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ㅎㅎㅎ
    잘 다녀왔고 앞으로 매일 인사드릴께요^-^

  20. 와이군 2012.12.1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추운데도 자라나네요.
    잘 봤습니다~~

  21. 진율 2012.12.1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에 대한 고귀함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