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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정보통/기타 정보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 60대 이상 400명 선발 -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을 6.22(수)부터 시작한다.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자 채용기업에 일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25~6.17동안 실시된 1차 모집에서 50대 100명을 채용할 기업 52개를 선정하였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60대 이상자 400명을 채용할 기업을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1. 6.22~7.20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서울시는 6월 22일 부터 7월 20일 까지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참여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은 7월 31일까지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더보기
2013년도에 처음으로 행정사 자격시험을 치른다. - 행정안전부, 「행정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입법예고 행정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민원인을 대신하여 작성 제출하는 일 등을 하는 행정사 시험이 2013년도에 처음으로 시행된다. 그간 행정사(구 행정서사)는 일정한 경력을 갖춘 공무원 등에게만 자격이 주어져 형평성 논란이 있어 왔으나, 앞으로는 국민 누구나 행정사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행정사 사무소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1. 「행정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와 주요내용 행정안전부는 행정사법 개정법률안을 공포(2011년 3월 8일)한데 이어, 이번에는 행정사 자격시험실시 주기, 실무․연수교육, 시험과목 등 세부규정을 담은 「행정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6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 더보기
서울시, 50~60대 어르신 인턴 500명 뽑는다. - 고령자 일자리 확충을 위해 서울시, 노사발전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추진 협약체결 서울시는 시니어 고용 잠재 수요기업의 발굴과 50~60대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니어 일자리에 인턴 개념을 도입한「2011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을 추진한다. 시니어 인턴십은 기존 틀에 박혀 있는 고령 일자리 사업을 탈피, 50~60대가 당당하게 재취업할 수 있는 인턴제를 도입해 은퇴 후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입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1. 서울시 노사발전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인턴십 공동추진 협약 체결 서울시는 25일(수)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조남범)과 함께 5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참여기업 및 인턴 모.. 더보기
서울시 및 25개 구청 201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397명 모집 - 시 570명 25개 구 1,827명 모집, 행정업무보조 현장실태조사 등 업무지원 서울시 및 25개 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397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 ․ 운영한다. 서울시는 570명, 구청의 경우는 최소 30명 ~ 최대 200명까지 모집 운영한다. 1. 지원자격과 신청방법 지원자격은 서울시의 경우는 서울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거나 서울시에 거주하는(공고일 현재 서울시 주민등록자) 타 지역 소재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구청의 경우는 공고일 현재 해당 구청에 주민등록이 된 대학생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에서는 특별선발대상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등외 탈북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의 자녀 등을 포함하여 171명을.. 더보기
2013. 1. 1부터 시행될 전부 개정된 「행정사법」의 주요내용(2) - 공인중개사가 행정사 업무를 함께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까? 4. 행정사의 권리 의무 행정사는 사무직원을 둘 수 있으며 소속 사무직원을 지도 감독할 책임이 있고 사무직원(결격사유가 없어야 함)의 직무상 행위는 그를 고용한 행정사의 행위로 보며 행정사는 업무를 위임한 자로부터 보수를 받는다. 행정사와 그 사무직원은 업무에 관하여 법에 따른 보수 외에 어떠한 명목으로도 위임인으로부터 금전 또는 재산상의 이익이나 그 밖의 반대급부(反對給付)를 받지 못한다. 행정사는 업무에 관련된 사실의 확인증명서를, 외국어번역행정사는 그가 번역한 번역문에 대하여 번역확인증명서를 대통령령이 정한 범위내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위임받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행정사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로 위임인에.. 더보기
2013. 1. 1부터 시행될 전부 개정된 「행정사법」의 주요내용(1) - 전부 개정된 「행정사법(2011. 3. 8 공포)」, 일자리 창출 기대된다. 1. 법의 목적과 행정사의 업무 범위 등 행정사법은 행정사(行政士)제도를 확립하여 행정과 관련한 국민의 편익을 도모(圖謀)하고 행정제도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행정사는 1.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2. 권리 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3.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번역 4.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된 서류의 제출 대행(代行) 5. 인가 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하여 행정기관에 하는 신청 청구 및 신고 등의 대리(代理) 6. 행정 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응답 7.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 조사 및 확인 등 업무를 할 수 있으나 다.. 더보기
2012년부터 인감증명서를 서명으로 대체(본인서명 사실확인제 도입)할 수 있다. - 「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제정(안) 4월 20일까지 입법예고 서명을 활용해 본인임을 확인하는 제도가 도입되어 인감 사용과 관련한 불편이 대폭 줄어든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감 제도는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부분이 많다. 우선, 본인의 인감도장을 주소지 동사무소에 신고해 사용해야 하고, 혹 잃어버리는 경우에도 인감도장을 다시 만들어 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 동사무소에 신고 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전국 어디든 읍, 면, 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본인이 서명하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확인서(본인서명 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1. 인감증명제도개편 방안 마련 배경 1914년 도입된 인감증명제도.. 더보기
서울시, 외국인용 부동산중개사무소 160개로 확대 - 서울시, 올해「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138개소에서 160개소로 확대지정 서울시는 외국인들의 보다 편리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부동산거래 시 외국어가 가능한「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를 현재 138개소에서 22개소 추가, 160개소로 확대 지정한다.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는 서울시에서 2008년 12월부터 지정 운영해온 사업으로 영어, 일어 등 외국어에 능통하고, 경험이 풍부한 중개업소를 선정해 외국인들이 주택 임대차 등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믿고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1. 지정 원하는 부동산중개업자는 자치구를 통해 3월 내에 지정신청서 제출해야..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받으려면 서울시에서 계속 3년 이상 부동산중개업을 하여야 하고, 최근 3년 이내에 중개업 관련 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더보기
공인중개사 자격증! 부동산 중개업 영위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일 뿐이다.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부동산 중개업! 자격증, 실무능력, 자금력, 자신감 갖춰야 성공 가능 -  왜 사람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애를 쓸까? 그저 남들도 따는 국민자격증이기 때문에 나도 따야 하는 걸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있기전까지만 해도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힘들 때 흔히하는 말이 '때려치고 나가서 복덕방이나 해야겠다.'라는 말이었다. 그때는 편하게 한 말이었는데 요즘 그런 말은 들어 볼 수가 없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그렇게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주변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사람들이 널려 있다. 1.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안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부동산 중개업을 건전하게 지도 육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국민경제에 이바.. 더보기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노후대비용으로 최고 인기라는데....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주택관리사보 시험!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60점이상이면 합격 - 주택관리사(보)는 연령제한 없이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어 노후대비 자격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은 2011년부터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구분하여 각각 7월 17일(일)과 9월 25일(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1. 주택관리사보 시험 안내 【2011년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시행 일정】 회차 제1차 원서 접수 제1차 시험시행일 제1차 합격자 발표일 제2차 원서접수 제2차 시험시행일 제2차 합격자 발표일 14 5월30~ 6월8일 7월17일 8월24일 8월29일~ 9월7일 9월25일 11월2일 □ 개요 주택관리사보는 공동주택의 운영ㆍ관리ㆍ유지ㆍ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