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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서촌지역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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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경기 침체에도 전시공간 늘고, ‘아트싸이드이전으로 서촌시대 개막 -

서울은 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문화재를 많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답고 거대한 도시다.

한강, 청계천 등 물이 있어서 좋고,

북한산, 도봉산, 남산, 인왕산 등 오를 수 있는 산이 있어서 좋다.

비록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콘크리트 더미가 널려있기는 하지만

옛 정취를 간직하여 찾고 싶은 곳도 있다. 바로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이 그곳이다.

1. 서촌지역으로 미술 전시공간 옮겨오기 시작

  미술경기 침체에도 올 한해 새로 생긴 전시공간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미술정보센터는 박물관과 미술관, 화랑, 전시관, 대안공간 등 전시공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2010년도 한해 새로 생긴 전시공간의 수는 144곳으로 지난해 100곳보다 44% 증가했다고 한다. 기업·재단이 전시공간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기존의 전시공간으로 규정했던 화이트큐브를 벗어나 갤러리카페, 대안공간 등 다양한 성격과 범주를 아우르는 복합전시공간이 많이 생겨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에는 73곳의 전시공간이 새로 생겼는데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이 급부상하면서 전시공간의 새로운 지형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삼청동 - 사간동 일대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인근의 통의동·창성동 등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일대로 전시공간들이 옮겨오기 시작한 것이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다.

2. 겸재 정선이 살았던 서촌지역 역사가 숨쉬는 쉼터로 탈바꿈

  서촌지역 주민들과 예술단체 달무지개는 겸재 정선이 살았던 인곡정사(현재 종로구 옥인동 군인아파트 단지내 위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역사이야기가 살아있고 예술체험이 가능한 서촌마을 쉼터로 조성했다. ‘예술마을 서촌사람, 겸재 그리고 나라는 이름의 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111월 초에 완성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예술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창작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서촌지역을 하나의 공공미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3. ‘아트싸이드서촌 통의동서 재개관, ‘서촌시대의 시작을 알림

  1999년 인사동에 처음 문을 연 아트싸이드는 지난해 개관 10주년을 전환점으로 경복궁 서쪽 통의동으로 이전을 결정했고 1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최근 재개관했다. 재개관전은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030대 젊은 작가 7명을 중심으로 엄선해 2011116일까지 열린다.

  한편 아트싸이드의 재개관과 함께 통의동 서촌 문화벨트는 자리를 잡았다. 경복궁 고궁박물관 맞은 편에 통의동 터줏대감인 진화랑을 비롯해 대림미술관, 갤러리시몬(2011년 초 개관 예정),브레인팩토리가 중심축을 잡았고 쿤스트독·팔레드서울·옆집·자인제노·사진전문 류가헌과 옛 보안여관을 개조한 대안적 전시장도 둥지를 틀었다.

  사진작가 이명호의 작업실 같은 작가 스튜디오와 공방, 디자인사무소도 최근 12년새 들어섰고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카페도 들어서 고즈넉한 한옥촌과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거리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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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2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시내에 이런 예술촌과 한옥마을이 여러군데 많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하다 보면 서울도 보기 좋아 지겠죠...^^

“정남 참 숯가마”와 숯의 효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 2. 1. 13: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태랑의 건강 관리하기

- 숯가마 찜질의 효과와 숯의 효능에서 우리 선인들의 지혜를 배웠다. - 


1. 정남 참 숯가마를 아시나요?

  성탄절 연휴를 맞아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정남 참 숯가마을 다녀왔다.

이미 정남 참 숯가마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지인들의 권유와 말로만 듣던 숯의 효능을 체험해볼 심사였다.

서울 광화문에서 승용차로 40여분 거리에 있었다.

봉담과 동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아주 좋았다.

정남 IC를 빠져 나와 우회전하여 약 3분 정도 가다보면 우측에 정남 참 숯가마의 모습이 보인다.

  성탄절 오후 친구 부부와 우리 부부는 서울을 출반한지 약
4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인 오후 4시경 정남 참 숯가마에 도착하였다.

  도시근교 고즈녁한 곳에 위치하여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3천여 평 위에 세워진 정남 참 숯가마! 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주변을 배회하다 가까스로 주차를 하고 숯가마 영업장안으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숯가마의 효능을 체험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주황색, 여자들은 약간 붉은 색의 제복아닌 제복을 입고 있었다. 나는 그 옷을 입는 순간 속세를 떠나 도를 닦는 도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남녀노소가 무슨 상관이며 지위고하가 무었이란 말인가?

  신선이 따로 없었다. 숯가마안에서 제복을 입고 좌정하여 숯불로 달구어진 숯가마의 뜨거운 열기에 땀을 흘리고 있는 남녀노소는 속세를 떠나 도량을 넓히려는 도인의 모습과 같았다.

2. 숯가마 찜질의 효과와 숯의 효능

숯가마 찜질의 효과

  숯가마 찜질은 공기가 통하는 공간에서 40전후의 저온으로 찜질 효과를 내기 때문에 피부 손상, 호흡곤란, 피부자극, 땀구멍 이완, 심장자극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 심장이 약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숯가마 찜질 후 화장을 하면 화장발이 잘 받는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숯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은 태양광선중 불가시광선의 일종으로 파장이 매우 긴 빛이며 70% 정도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생명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태양광선 중에서 가장 순수하며 높은 열효율을 지닌 열선으로 각종 의료적 효과를 발휘하는 인체에 아주 유익한 자연의 열이다.

  피부에 침투한 원적외선은 미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내 세포가 가지고 있는 각종 유독성 물질, 노폐물, 중금속류를 땀과 함께 배출하여 우리의 체질을 건강한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육체와 정신의 긴장을 이완시켜 주기 때문에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숯의 효능
 
 

질병치료효과

     숯은 진통효과, 해열 및 해독효과, 공해물질 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 원적외선 온열효과

     생명생육광선인 원적외선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 산성물질의 알칼리화

     숯은 성분의 60%가 알칼리성 염류로 인체내 체액이나 혈액을 알칼리로 중화시켜 신선하게 유지시켜 준다.

 

유해전자파 차단효과

     탄화된 숯은 통전성을 가지고 각종기기에서 발생한 전자파를 흡수하여 내부에서 소멸시킨다.

  ○ 방부효과(산화방지 및 환원작용)

     숯은 사물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복원력이 뛰어나 사물을 활성화하고 인체건강을 유지시킨다.

 

습도조절효과

     고온에서 구워진 숯은 수분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고 고밀도 구조여서 뛰어난 제습 및 습도조절 효과가 있다.

  ○ 음이온 발생효과

     숯은 탄소덩어리로 음이온을 무한정으로 발생시킨다.

  ○ 냄새제거효과

     숯은 표면적이 커 투수성과 보수성이 뛰어나므로 불순물을 빨아들여 제거한다.

3. 정남 참 숯가마안내

□ 시설이용 안내 

□ 찾아 가는 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jngama.co.kr/index/index.asp

 주소 및 전화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190-13(T : 031-353-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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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부동산 세제의 변화를 공부하여 세테크에 활용하자 -

  내년에는 주택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나 부동산 관련 세제가 부동산 거래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바뀌게 되므로 그 예상이 적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해에 주택을 장만하려는 무주택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자들은 바뀌는 세제를 숙지해 세테크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부동산 거래의 성패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지역과 물건을 선택하는 것에도 달려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취득세, 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의 감면 여부 등에도 달려있음을 명심하자

1. 2011년도에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세제의 주요내용

부 문

내 용

취득세

9억 원 초과 주택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 4%로 부과

전세소득세

3주택자 이상 다주택자 전세보증금 총액 3억원 초과분에 대해 과세

양도세 예정신고

예정신고 혜택 없어지고 신고 안할 경우 가산세 20%로 확대

지방미분양 주택

양도세 등 세액 감면 4월말로 종료 예정

2. 2011년도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세제의 상세 설명

취득세 부문(9억원 초과 주택 취·등록세 2배로 껑충)

  2011년부터는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매입할 경우 취득·등록세가 올해보다 2배로 늘어난다. 다만 9억원 이하 1주택자(일시적 2주택자 포함)에 대해서는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이 내년 말까지로 1년 연장됐다.

  이에 따라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구입할 경우 내야 하는 세금은 현재 취득가액의 2.2%에서 농어촌특별세(0.2%)와 지방교육세(0.4%)를 포함해 4.6%로 크게 늘어난다. 가령 9억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경우 4,140만원의 세금에 채권매입액까지 합치면 5,000만원 이상의 취득·등록세를 내야 한다. 9억원 초과 주택은 1주택자라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취득세와 등록세로 나뉘어 있던 세목도 취득세로 통합된다.

전세소득세 부문

  내년부터는 전세보증금도 일정액이 넘으면 소득세가 과세된다. 지금까지는 주택 월세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했지만 주택월세 임대와 상가 임대자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다.

  전세보증금 총액이 3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과세되며 소득세는 전세보증금 합계액의 60%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한다. 이중과세 방지를 위해 전세보증금을 은행에 예치해 받은 이자액은 과세소득에서 제외된다. 3주택 이상 보유자라도 전세보증금 총액이 3억원을 넘지 않으면 과세되지 않는다.

양도소득세 부문(예정신고 안하면 20% 가산세)

  그동안은 부동산 양도일이 속하는 달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예정신고를 하면 10% 세액공제를 해줬지만 내년부터는 예정신고를 하더라도 이 같은 혜택이 없어지고 오히려 신고를 안하면 가산세가 20% 부과된다.

  양도세 신고도 실거래가로 정확하게 해야 한다. 다운계약서나 업계약서를 쓴 후 허위로 신고한 것이 발각되면 취득세의 13배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방미분양 주택 부문

  수도권 이외 지방 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 혜택도 내년 430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아직 지방 미분양 시장이 나아지지 않은 만큼 감면혜택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취득할 경우 5년간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해 건설사의 분양가 인하율에 따라 60100%까지 감면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완화된 임대사업자 세제 지원 규정을 활용할 경우 지방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하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이 종전 5가구 이상에서 3가구 이상 소유로 줄고, 세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대기간도 10년 이상에서 7년 이상으로 크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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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1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많이 하고 갑니다...^^
    부동산 공부는 해도해도 끝도 없는듯 합니다...
    법이 워낙 자주 변경되서 머리만 아픈듯~~ㅎㅎㅎ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9억 원 이하 1주택 취득자의 취·등록세 50% 감면혜택을 새해년말까지 연장 -

  새해부터 지방세가 많이 달라진다. 지방세법의 체계가 개편되고 세목이 간소화되며 감면제도 일부가 변경된다. 지방세는 대부분 부동산의 거래와 보유에 따라 과세되므로 새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공부하여 재테크에 활용해 보는 것도 바람직 할 것 같다. 특히 면제, 감면제도에 신경을 써 내지 않아도 될 지방세를 납부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자.

1. 지방세법 체계 개편

  새해부터 단일 체계인 지방세법이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나누어져 시행된다

현행(1개법) 개편(3개법)

지방세법

총칙분야

⟹⟹⟹

지방세기본법(제정)

세목분야 16개 세목

지방세법(전부개정) 11개 세목

감면분야

지방세특례제한법(제정)

2. 지방세 세목 간소화

  납세자들의 세부담을 종전과 동일하게 하면서 성격이 유사한 세목들을 통폐합하여 현행 16개 세목이 11개 세목으로 줄어든다.

취득세와 등록세(취득관련분)의 통합

  취득을 원인으로 하여 과세하는 취득세와 등록세는 취득세로 통합되므로 취득세 한번만 신고·납부하면 된다. 부동산·차량·기계장비를 취득하는 경우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와 등록세를 합친 취득세만 신고·납부하면 된다.

() 과세표준 2억원인 토지를 취득한 경우 세부담

세목

세율

세액

세목

세율

세액

총부담

4.6%

920만원

총부담

4.6%

920만원

취득세

2%

400만원

취득세

4.0%

800만원

등록세

2%

400만원

지방교육세

(등록세액의 20%)

0.4%

80만원

지방교육세

0.4%

80만원

농어촌특별세

(취득세액의 10%)

0.2%

40만원

농어촌특별세

0.2%

40만원

  다만, 개인이 부동산 중 주택과 차량·기계장비를 취득한 후 30일 이내에 등기·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등기·등록시에 세액의 50%를 선납하고, 나머지 50%는 취득세 납부기한(취득 후 60일 이내)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세목 변경 내용

  재산세와 도시계획세가 재산세로 통합되고, 면허세와 취득과 관련없는 등록세가 등록면허세로 통합되며, 공동시설세와 지역개발세가 지역자원시설세로 통합되고, 자동차세와 주행세는 자동차세로 통합되며, 도축세는 폐지된다.

3. 9억 원 이하 1주택 유상거래 새해년말까지 취·등록세 50% 감면 등

9억 원 이하 1주택 취득자 취·등록세 감면 1년간 연장

  금년말 종료 예정이었던 주택 유상거래에 대한 취·등록세 50% 감면(4%2%) 혜택은 9억 원 이하 1주택(일시적 2주택 포함) 취득자에 한해 2011.12.31.까지 연장된다.

주택거래서 감면제도 변경 내용

구 분

현 행

변 경

감면시한

‘10.12.31

‘11.01.01’11.12.31

감면주택

모든 유상거래 주택

9억 원 이하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9억초과, 다주택자는 감면 배제

적용세율

4% 2%

9억 이하, 1주택

2% 2%

9억 초과, 다주택

2% 4%

  1주택은 본인 명의의 주택이 1채인 경우를 의미하며 가족 구성원 중 신규로 주택을 취득하는 자가 취득일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경우에는 감면혜택이 적용되나 취득하는 주택가액이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이를 2인 이상이 취득하여 각자의 지분이 9억원 이하라도 감면을 받을 수 없다.

  일시적 2주택자는 신규주택 취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종전주택을 처분(잔금받은 날)하여 1주택이 되는 조건으로 감면신청하는 경우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일시적 2주택이란

  이사, 질병의 요양, 취학, 근무지 이동 및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에 따라 종전주택을 처분할 목적으로 2주택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기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방세 감면 내용

 ○ 장애인용 자동차 1대에 대하여 취·등록세 100% 면제

      -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등급 1급부터 3급까지 해당자가 보철용·생업활동용으로 취득하는 배기량 2cc 이하인 승용차, 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 이륜자동차는 취·등록세 100% 면제

 ○ 18, 미만 3자녀 이상 양육에 필요한 자동차 1대에 대하여 140만원 한도로 취득세
    
100% 면제

     - 18세 미만의 자녀(양자 및 배우자의 자녀 포함) 3명 이상을 양육하기 위하여 취득한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 이륜자동차는 140만원 한도로 취득세 100% 면제

 ○ 배기량 1,000cc 미만 승용·승합·화물자동차 취득세 100% 면제

      - 배기량 1,000cc 미만으로서 길이 3.6미터, 너비 1.6미터, 높이 2.0미터 이하인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승합자동차 및 화물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에는 취득세 100%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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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온라인 경영 공부하기

- 종합몰, 전문몰, 오픈몰의 차이와 사업자가 알아야 할 법, 규정 -

  우리나라의 컴퓨터 보급률은 얼마나 될까? 정확한 통계를 알 수는 없으나 1980년대 말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여 20여년이 지난 현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컴퓨터 없는 가정이란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간 정부에서 추진한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은 전 국민을 컴맹에서 탈출하는데 기름을 부었다. 바야흐로 IT시대의 개막을 알린 것으로 이는 정보의 홍수는 물론 상품의 유통과정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한 원인이 되었다.

1. 온라인 거래의 발전과 특징

  온라인 쇼핑몰은 탄생한지 1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대형마트, 백화점의 매출액을 앞질렀을 뿐만 아니라 성장속도 또한 가팔라 향후 1등 유통채널로서의 확고한 위치는 지속될 전망이다.

  ※ 인터넷 쇼핑몰 성창 추이 : 20013조원 201022조원(연 평균 30% 고속성장)

  온라인 쇼핑몰은 모든 제품을 총 망라하여 판매하는 종합몰(인터파크, 디앤샵, 롯데닷컴, CJ)에서, 전문분야의 제품만 취급하는 전문몰(교보문고, 알라딘, 컴퓨존, 하이마트), 그리고 누구나 상점 주인이 되어 제품을 살 수도 있고 팔 수도 있는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으로 발전하여왔다.

  온라인 거래는 판매자 위주의 종합몰에서 소비자 위주의 전문몰과 오픈마켓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상위 인기제품 20%가 매출액의 80%를 점유한다는 파레토의 법칙과는 다르게 비인기상품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롱테일의 법칙이 적용되기도 한다.

2. 쇼핑몰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법령

 □ 저작권법[저작권 등록위원회 http;//www.copyright.or.kr]

    타인의 저작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그 저작권자 또는 저작자의 사용승인을 받은 후에 사용하여야 하며 저작권 침해 신고가 들어온 후에도 시정하지 않을 경우엔 상품판매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구매자가 등록한 상품사진, 상품후기도 구매자의 저작물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 센터 http://ecc.seoul.go.kr]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한 미성년자와의 상품거래는 거래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 미성년자에게 이 규정을 사전에 고지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전자상거래 센터 http://ecc.seoul.go.kr]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상품과 업종에 대한 피해와 보상에 대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다. 판매자가 이것을 조기에 숙지하고 상품광고 등에 적극 활용하여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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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sB 2011.02.28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쇼핑몰을 바라보고있는데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빨리 운동하는거 목표달성하고 쇼핑몰에 우선 취직하고 배워야겠어요^^
    패션을 아예 그만둘 생각도 했었지만....제 길인듯 ㅎㅎ

  2. 아레아디 2011.07.18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쇼핑몰..
    언젠가는 한번 해보고 싶은 꿈이 잇는데,,ㅎㅎ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명태랑의 서촌지역 엿보기

-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 한옥! 다층구조로 변형하여 보존할 수 있을까? -

  도시 주거의 새로운 경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의 도시한옥 주거에 대한 세미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서울시는 2010310일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을 한옥과 골목길을 보존한다는 내용으로 경복궁 서측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바 있으며 그 후 주민들은 서울시의 서촌지역 개발방향에 대하여 찬반 논란을 끊임없이 제기하며 서로간의 갈등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의 개발방향에 대해 어떤 의견이 제시 되었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주민을 위하는 일인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1.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의 현 주소

  경복궁 서쪽의 서촌지역은 한옥만 집중적으로 밀집해 있는 북촌과는 달리 한옥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 시대의 건축물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한옥의 거주 공간은 66이하가 대부분으로 비좁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출입할 수 없는 골목길이 한옥 등 건물들을 연결하고 있어 서울시내에서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 중 한곳으로 꼽히고 있다.

  몇 해 전만해도 이곳 주민들은 체부동 지역과 누하동 지역이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부동산 가치의 상승 등을 기대하였으나 서울시가 경복궁 서측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서 한옥과 골목길을 보존한다고 하자 처음에는 서울시의 이와 같은 계획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던 주민들이 다수 있었으나 얼마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그런 정서는 잦아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조용하다.

2. 세미나 주제발표 주요내용

  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상업화로 인한 공간의 변질을 고민하는 반복된 토론에 그치지 말고 바뀐 환경에 맞도록 한옥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변형을 실천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한옥이 도시의 상업화 때문에 주거공간으로서의 입지를 잃었다고 하지만 고밀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의 조건에 적응하지 못해 한옥이 스스로 도태한 일면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 건축학부 한모교수는 고밀도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사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변신의 방법을 찾는 것 외에는 한옥의 탈주거화를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나무와 흙 등 전통적 주재료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공간을 수직적으로 집합시킨 복층 도시 한옥의 절충 방식을 제안했다. 순수한 목제구조만으로는 이층 공간에 흙바닥의 마당을 마련하기 어려우므로 아래층은 평지붕의 양옥으로 만들고 그 위에 한옥 공간을 결합해 올리자는 것이다.

  ○○도시건축사사무소 조모대표는 서울 서초 어린이도서관에서 이와 비슷한 유형을 제안한 경험이 있다면서 경북 경주 양동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 등에서 볼 수 있는 문화재급의 한옥만을 전통주거의 순수한 원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한옥은 애초에 원형이 고정돼 있던 주거형태가 아니라 이 땅의 생활상이 변하는데 발맞춰 자연스럽게 진화해 온 건축양식이다.”고 했다.

  ○○대 건축학부 이모교수는 오랜 세월의 변화를 더께 쌓으며 변화해 온 흔적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것이 지금 서울 도시한옥을 둘러싼 풍경을 편안하게만 볼 수 없는 이유라며 필요에 따른 공간의 변화는 유연하게 수용해야겠지만 상업적인 이유로 인한 급속한 공간의 변질을 제어할 정책적 장치도 더 늦기 전에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3. 주제발표 내용에 대한 생각

  주제발표자들의 의견은 서촌지역의 한옥을 전통적 한옥양식으로 보존하는 것 보다는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며 다층구조의 한옥으로 변형하여 보존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먼저 현재 서촌지역의 한옥이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부터 논의되어야 할 것 같다. 소규모이고 낡아서 개보수할 가치가 없는 한옥이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한옥을 다층구조로 변형을 하려면 현재의 한옥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좁은 골목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소방차량이 통행할 수 있을 정도의 도로를 확보해 화재 등의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논의 되었던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의 개발그림은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여 전향적인 방향으로 그려져야 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개발방향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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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공무원 채용 관련 정보

- 5급 특채시험!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주관하는 방식으로 개편 -

  지난해 공무원 특채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통치권자의 말씀을 마치 비웃는 듯 비록 일부이기는 하지만 특채는 말 그대로 특별한 사람들의 잔치라는 것이 세간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제 정부에서는 특채시험제도를 개선하여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1. 특채시험 제도개선 이유와 경과

  행정안전부는 올해 도입 예정인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특채시험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및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13일부터 27일까지(25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 금번 개정안은 각 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특채시험을 정부 전체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 그간 행정안전부는 민간학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채용시험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동 시험제도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해왔고(‘10.9.10~), 대국민 공개토론회(11.18), 부처 의견수렴(8~12월중 5차례) 등을 거쳐 금번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2. 5급 특채시험 제도개선 주요내용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별로 시행하던 특채시험 중 5급 시험은 행정안전부가 일괄해서 시행하며, 합격자 교육과 부처 배치까지 직접 주관하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방식으로 개편한다.

  ○ 선발시험1차 공직적격성평가(필기시험), 2차 직무적격성심사(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으로 진행

     - 1차 시험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적성, 판단능력 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점을 두며, 5급 공채에 활용되고 있는 PSAT 유형의 문제를 민간경력자시험에 적합하게 개발하여 적용할 계획이고

     - 2차 시험은 선발 직무분야와의 적합성과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심사과정에서 자격증이나 학위보다는 근무경력과 직무성과를 우선시할 예정이며

     - 3차 면접업무수행역량과 국가관 윤리의식 등 종합적인 자질을 검증하고 면접의 공정성을 기하고자 민간전문가를 폭넓게 발굴하여 면접위원 풀을 구성, 특정 시험위원에 의해 합격이 좌우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 응시자격요건을 학위자격증 위주의 선발경향에서 다양한 근무경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선

     - 민간경력자 5급채용을 위해서는 관련 직무분야 3년 이상의 관리자 경력이 필수 요건이었으나 앞으로는 관리자 경력이 없더라도 10년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는 경우도 응시가 가능하고

     - 박사학위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석사학위자도 4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으면 가능하며 실제 선발시험에서는 학위·자격증 소지자보다는 민간근무경력을 보다 우대할 계획이다.

         < 응시자격요건 (5) 대비 >

구분

현행 요건

개정 후 요건

연구근무 경력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서 정하는 단체(NGO )에서 관리자*3년 이상 전임근무한 자

* 부서단위 책임자(본부장, 부장, 차장, 과장, 팀장 등)

(좌동) 또는

전체 10년 이상 근무한 자

학위

박사학위 소지자

(좌동) 또는

석사학위 소지 후 관련분야에서4년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자격증

공무원임용시험령에서 정하는 자격증 소지자 (자격증에 따라 일정 근무경력 요구)

* () 공인노무사(7), 사회복지사1(7)

(현행과 동일)

  ○ 선발분야는 각 부처의 수요를 파악, 유사한 성격의 업무는 하나의 직무분야로 묶어서 선발

     - ‘직무분야별로 선발할 경우 기존의 특정 직위별선발보다 지원자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고 우수한 인재 풀 확보가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 선발규모는 각 부처 수요를 파악하여 결정하고 정확한 선발분야와 선발인원은 5월말 공고할 예정이다.

       < 직무분야와 응시자격 예시 >

직무분야

응시자격 (예시)

임용가능직위(부처)

농림/축산

농림축산업 지도 관련 근무경력자

농림축산업 기술 관련 기관단체 연구근무경력자

농림축산 관련 국제기구단체 근무경력자

수의사로서 축산방역 및 동물질병 관련 근무경력자

농림축산 관련 석()사학위 소지 후 근무경력자 등

농촌정책(농림부)

축산방역(농림부,법무부)

농업협상(농림부)

농촌지원(농진청)

사회복지

노인, 청소년, 여성복지 관련 단체 근무경력자

UNESCO 등 국제기구단체 근무경력자

국내외 복지 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 연구근무경력자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소지 후 7년이상 근무경력자 등

사회복지정책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조정(총리실)

여성청소년정책 (여성부)

언론/홍보

언론방송 관련 기업 또는 단체 근무경력자

민간기업 홍보 및 광고 근무경력자

국제 언론기구 근무경력자

언론홍보 관련 석()사학위 소지 후 근무경력자 등

문화홍보정책(문체부)

방송통신정책(방통위)

정책홍보(각 부처)

  ○ 최종합격자5급 공채시험 합격자와 공동으로 약 10주간 직무역량 등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향후 민간경력자 5일괄채용시험은 아래와 같이 추진된다.

    -     시험공고 (2011. 5월말) 원서접수 (2011. 7월말) 시험시행

           (2011. 8월말 ~ 2012. 1월 중순, 5개월) 합격자 발표 (2012. 1월말)

                                  → 교육 (2012. 4월 중순 ~ 6월말)

3. 부적절한 채용 방지장치 마련

  행정안전부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특채 외의 특채시험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채용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험방법시험결과 검증 등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 부처에서 특채시험을 실시할 경우 시험실시의 필요성, 시험방법 등에 대해 행안부와 협의토록 하여, 행안부가 필요성 여부, 채용요건 및 절차의 적절성 등을 검토하고

  ○ 이에 따라 각 부처가 선발시험을 시행한 후, 적절한 사람이 채용되었는지, 채용과정이 공정했는지 등을 채용점검위원회를 통하여 점검하고 합격자를 발표한 뒤 그 결과를 행안부에 통보하도록 하며

  ○ 「채용점검위원회는 각 부처별로 설치하되 외부인사를 포함한 3인 이상의 위원(외부위원 2/3 이상)으로 구성하고 위원 선정은 사전에 행안부와 협의토록 할 계획이다.

 

사전 협의

시험 실시

사후점검

합격자 발표

결과 통보

부처행안부

각 부처

채용점검위원회

각 부처

부처행안부

* 채용 필요성, 규모,요건, 방식 등

 

*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시행

 

* 채용 과정 및 결과 등 점검

 

 

 

 

* 채용시험 결과 등

  ※ 이 외에도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지원을 위해 응시수수료를 면제(현재 510,000, 77,000, 95,000)하고, 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증명서를 전자 발급할 경우 수수료(현재 200)를 면제하는 근거도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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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전백승 2011.02.0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와 같은 확실한 규정을 마련해야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누구 자식이라고 뽑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명태랑의 공무원 채용관련 정보

- 공무원임용 제도! 법령 개정이 된 해는 통상 종전의 규정을 적용 -

  정부가 군복무자의 군가산점 재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뜨겁다. 일부 장수생들은 군가산점 도입 주장은 대선이나 총선을 앞두고 빠지지 않는 공약일 뿐이라면서 쉽게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군가산점 제도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위헌판정에 따라 폐지됐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임용시험에 여성 차별적 요소가 있는 군가산점 제도 대신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1. 군가산점 제도 부활 찬성 의견

- 금년 4월 임시국회에서 법 개정을 통해 군가산점 제도 부활시킬 방침 -

  군을 다녀온 사람들이 공통으로 꾸는 악몽 중 하나는 군에 재입대하는 것이다. 재입대에서 느끼는 절망감은 그런 꿈을 꾸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게다. 국가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2년을 보내버린 사람과 온전히 수험에 전력한 사람들간에 준비에 소요된 시간은 무시한 채 결과로 나타난 점수만을 가지고 비교하며 차별이라고 주장한다면 좀 곤란하다. 군가산점 2.5점을 줄테니 군대갈 사람은 지원하라고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지원할까? 군가산점제가 여성에 대한 역차별이라면 여성도 입대하면 된다.

2. 군가산점 제도 부활 반대 의견

- 군가산점제는 이미 위헌판결난 제도,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 제도 -

  군가산점 제도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법의 균형성을 현저히 상실한 제도로 위헌판결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다. 그리고 업무수행능력이 채용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능력과는 무관한 군가산점제가 공무원채용시험의 기준이 돼 당락을 좌우 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므로 제대군인에 대한 군인급여 현실화, 대학 학자금융자, 국민연금 혜택 확대 등 다른 사회적 국가적 배려 방법을 찾아야 한다.

3. 올해 국가직 공무원 채용과 관련한 관계자 의견

  공무원시험 등 입사시험에서 군필자 본인 득점의 2.5%안의 범위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되 가산점으로 합격한 사람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지만 통상적으로 공무원 임용과 관련된 법령이 개정될 경우 개정안이 추진되던 해의 임용제도는 종전의 규정을 따른다면서 군가산점제도가 부활되더라도 올해부터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금년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군가산점제도의 도입여부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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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공무원 채용관련 정보

  국방부가 군가산점제 부활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성가족부는 공무원 채용결과에 군가산점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족들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평소 관련법 개정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 준비를 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다.

1. 군가산점 제도 부활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

- 국방부는 군가산점을 2.5% 이내로 도입하자는 입장 -

  국방부는 군필자에 가산점을 주기 위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이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라며 올 상반기 중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개정안은 군 복무를 마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을 2.5% 이내로 하고 가산점을 받은 합격자를 전체 정원의 20%까지로 한정하며 시행령으로 가산점 부여 횟수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가산점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찬성률이 80%를 넘는다며 여성계에 제도의 취지를 잘 설명하고 관련부처와 협의해 합리적인 안을 만들겠다고 한다.

2. 군가산점 제도 부활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입장

- 여성가족부는 군가산점보다는 제대군인 혜택마련에 앞장서겠다는 입장 -

  여성가족부는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보호는 우리법체계 내에 확고히 정립된 기본질서이자 헌법적 가치이므로 과거 헌법재판소에서 군가산점제도를 법의 균형성을 현저히 상실한 제도라는 이유로 위헌 결정을 하였기 때문에 변경하기 어렵다고 한다.

  지난해 9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군가산점 대신 제대군인 전체가 혜택을 입게 되는 지원제도 도입에 대해서 77.3%가 찬성한다며 의무복무 군인 처우개선 및 군 생활 중 교육심리상담, 제대 후 취업지원 등 군복무자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한다.

제대군인지원법과 병역법 개정안 비교

구 분

위헌결정전 제대군인지원법

병역법 개정안

가점대상

현역

현역+보충역

가점비율

만점의 3~5%

득점의 2.5%

합격자수

합격인원 제한없음

합격인원의 20%

채용횟수

제한없음

제한

적용기관

국가, 지자체, 학교, 120명 이상 고용업체

* 여성가족부 자료

3.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대응전략

  각 기관의 의견이 팽팽하여 군가산점제도가 부활될지 여부는 불명확하다. 하지만 부활될 경우 여성가족부에서 공무원 채용결과에 군가산점 2.5%를 적용한 시뮬레이션 결과,

  20097급 공채 일반행정직 분야는 합격자 363명 중 12.9%(47)의 당락이 바뀌었는데 남성 필기시험 합격자는 213(58.7%)에서 260(71.61%)으로 47명이 증가한 반면 여성은 150(41.3%)에서 103(28.4%)으로 47명이 감소했고,

  9급 공채 일반행정직의 경우에도 전체 339명 중 남성 필기시험 합격자는 149(44%)에서 216(63.7%)67명이 증가했고 여성은 190(56%)에서 123(36.3%)으로 67명이 감소해 당락이 바뀌는 비율이 19.7%라고 하므로

  수험생들은 각자가 응시할 시험의 시행시기를 숙지하고 군가산점제도의 부활여부와 시행시기에 관심을 갖는 대응전략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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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부동산 중개업! 자격증, 실무능력, 자금력, 자신감 갖춰야 성공 가능 - 

  왜 사람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애를 쓸까? 그저 남들도 따는 국민자격증이기 때문에 나도 따야 하는 걸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있기전까지만 해도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힘들 때 흔히하는 말이 '때려치고 나가서 복덕방이나 해야겠다.'라는 말이었다. 그때는 편하게 한 말이었는데 요즘 그런 말은 들어 볼 수가 없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그렇게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실제로 주변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사람들이 널려 있다.

1.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안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부동산 중개업을 건전하게 지도 육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국민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행한다. 공인중개사는 개업을 하면 토지, 건축물 등 중개 대상물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그 밖의 권리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를 수행한다.

2011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시행 일정

회차

원서 접수일

시험시행일

합격자 발표일

기타

22

88

1023

1123

1,2차 동시 접수, 시행, 발표

응시자격

    제한없음(학력, 나이, 내외국인 불문), 단 법에 의한 응시자격 결격사유 해당자 제외

시험과목

 1차시험(2과목, 과목당 40문제 100)

  - 부동산학개론(부동산 감정평가론 포함)

  -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2차시험(3과목, 과목당 40문제 150)

  -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 부동산 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 등기법, 측량-수로 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2장 제4절 및 제3) 및 부동산 관련 세법

  - 부동산 공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합격결정 기준

 1차 시험에 있어서는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함 

 2차 시험에 있어서는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함

일부과목 면제

    1차시험에 합격한 자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 

시험방법

 1, 2차 시험은 같은 날에 구분하여 시행하되 모두 객관식 선택형으로 출제

  1차시험에 불격한 자의 2차시험은 무효

부정행위자 처리

    그 시험을 무효로 하고, 그 시험시행일로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 정지 

원서접수 방법

    인터넷 원서접수 : Q-net(www.Q-net.or.kr) 회원 가입 후 인터넷을 통해서만

    원서접수

응시수수료 및 자격증 발급

    응시수수료는 시행공고시 고시, 자격증은 응시원서 접수 당시 주소지

    시도지사가 발급

2.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은 중개업 영위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은 중개업을 개업하는데 필수적인 요건에 해당하지만 자격증을 취득만하고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공인중개사의 업무 특성상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고객의 전 재산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3년 정도는 실무에 종사해야 업무 처리에 익숙해 질 수 있다

  운전면허나 미용사 자격증을 따도 바로 운전할 수 있거나 남의 머리를 자를 수는 없다, 모든 것이 자격증 취득 이전에 숙련된 기능을 취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자격증을 딴 것이 만능이라고 생각하고 개업을 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아 폐업으로 이어졌다.

  부동산 중개업을 영위하려는 공인중개사들은  여유있는 자금력을 축적하고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은 다음 자신감을 갖추었을 때 개업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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