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대이동

 

며칠전 아침 운동길에 보았던 개미들의 대이동.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선 긴 줄을 쫓아 가 보았지만,

그 끝을 확인 하지는 못했다.

 

곧 다가올 장마에 대비하려는 것이었을까?

 

인왕산 작은 개미 집단의 대이동은 장관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고(忍苦)  (50) 2013.07.05
호박꽃  (48) 2013.07.04
지게  (50) 2013.06.28
버섯의 삼일천하  (52) 2013.06.26
사수  (38) 201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