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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이 봄에 산타가?

 

 

뭘까?

새벽 운동길에 만난 플라스틱 바구니,

혹시 이 봄에 산타가?

 

 

누군가 쓰레기 바구니를 메달아 놓았네요.

그래서 둘러보았더니,

주변이 깨끗하게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산타를 기대하지 말고,

마음부터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ㅎㅎ

작은 손길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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