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정상이 879m인 산...
축령산의 겨울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함께 칼바람을 안고 있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정복 했다는 성취감에 기쁨을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산에 오르는것 같다.
조선 세조때 명장 남이장군은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수시로 축령산 정상 바위에 올라 지형지물을 살폈다고 한다.
그 '남이바위'에 서면
구비구비 내려다 보이는 광경에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리는듯 하다.
봄, 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마다의 멋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은
인간에게 건강과 휴식을 주는 자연의 선물인것 같다는 생각을 산에 오를때마다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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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네요..^^
덕분에 운치있는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시원스레 산군의 행렬이 내려다 뵈는군요^^
네, 정상에 오르는 맛인것 같네요~~^^
축령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축령산,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남이바위에 올라가서 한번 내려다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남이 장군의 유비무환의 정신에 정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덕분에 좋은 곳 구경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봄..가을에는 산에 자주 올라가곤 했는데 겨울산을 오르셨군요.
꽃과 녹색의 싱그러움은 없어도 새로운 맛이 있네요~
춥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도 큰것 같네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축령산은 처음들어보는군요^^
잘보구 갑니다~~
네,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산이네요~~ㅎㅎ
전 가보지 못한 산인데 남이장군의 이야기가 서려있는 산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네, 남이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네요~ㅎㅎ
축령산 가고 싶어지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가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겨울이라는 느낌때문일까요 머리와 가슴이 뻥 뚫릴듯 시원해지는것 같습니다.^^
춥지만,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쾌함이 있는것 같네요~ㅎㅎ
가슴이 시원해지는 사진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가네요.
네, 감사합니다~^^
사진이 시원하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축령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네, 감사합니다~~^^
축령산 오랫만에 보네요
잘보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멋진 경치네요. ^^
겨울이라 집에만있었는데 이번주엔 저도 등산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네, 움츠리지 말고 나서면,
좋은 기운을 만날 수 있네요~~ㅎㅎ
축령산이 남양주에 있군요~!
등산한번 해야겠어요~!
찾아보면 가까이에 좋은 산들이 많은것 같네요~^^
낮은 산이라도..
정상을 밟아본지가...
경치 참 좋네요^^
네, 경치가 좋은것 같네요~~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더 시원한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
조금 춥기는 하지만, 정상에 서면 모든게 다 사라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