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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8. 6. 11: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방에 사는 남편 친구 가족이 왔다.

무더운 날씨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동네 유명한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고,

청와대 앞을 지나 경복궁 돌담길을 걸어서 광화문 광장을 통과, 청계천까지 산책을 했다.

요즘처럼 찌는듯한 날씨에 결코 쉽지않은 코스였다.

 

가이드처럼 설명도 곁들이며 즐거워 하는 남편과 친구를 보며,

그들의 얼굴에 가득 피어 오르던 반가움과 기쁨에

오랜 친구의 우정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다행히 구름속에 잠시 태양이 숨기를 반복해서 위로가 되었지만,

광장의 분수대에는 꼬마 손님들의 파티장 같았다.

 

시원한 냉커피로 더위를 잠시 식히고,

오랜만에 찾은 청계천,

다리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발을 물에 담구고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작은 공연들도 무더위속에서 열리고 있었다.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청계천의 물처럼,

남편 친구분의 가족들도 좋은 추억이 되고,

두분의 우정도 영원하기를 기도 하였다.

 

사진을 살펴보니,

왠지 더위가 눈에 보이는듯 했다~~^^;

 

35도를 넘는 날씨와 열대야...

점점 지쳐가는 한여름의 열기지만,

어제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영국 승리는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쾌거였다.

금메달도 10개 목표달성을 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내일이 말복, 입추.

이제 더위도 조금씩 꺾일 것이다.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청와대앞 분수대, 뒤로는 북악산이 더워하고 있는듯~~~^^;

 

 경복궁앞에서 본 인왕산~

 

잠시 쉬고있는 분수대, 꼬마친구들은 떠날줄 모르고 누워 버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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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선함! 2012.08.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2. Channy™ 2012.08.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말복이었군요... 이제 더위가 한풀 꺾였으면 하네요ㅎ

  3. 아레아디 2012.08.0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화들짝 2012.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은 더위에 녹초가 되었지만 금주가 고비가 될것이라 하니 기대해봐야죠. ^^

  5. 씩씩맘 2012.08.0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외출이었던것 같아요^^

  6. 스머프s 2012.08.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요즘 가면 정말 더울것 같아요.
    가을쯤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7. 영도나그네 2012.08.0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의 남편 친구분들을 위해 정말 멋있는 서울 여행 가이드를 하셨네요..
    서울인심이 사납다?는 건 기우 인것 같군요..
    정말 가슴 훈훈한 만남이었다고 느껴지는 아름다운 나들이 같습니다..

  8. 솔이's 2012.08.06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새 날씨가 덥긴 한것 같아~ 지금도 정말 죽겠네요 ㅎㅎ

  9. 와이군 2012.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하기에 워낙에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0. 그레이트 한 2012.08.0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더워서 아이들이 분수대에 아예 누워버렸네요^^ㅎㅎㅎ
    이제 내일이면 말복이니 조금은 시원해 질까요??^^;;

  11. +요롱이+ 2012.08.0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래요^^

  12. 꽃보다미선 2012.08.0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벌써 말복이네요.
    짜오기님도 남은 더위 조심하세요! ^^

  13. 유쾌통쾌 2012.08.0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대에 누운 꼬마들이 정말 부럽네요^^

  14. 별이~ 2012.08.0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원해보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5. 가을사나이 2012.08.0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내일부터는 더위가 꺾였으며 좋겠네요.

  16. 금융연합 2012.08.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오랫만에 구경하고 가네요

  17. cashmanager 2012.08.0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새벽에는 너무 시원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멜옹이 2012.08.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과 즐거운시간 보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