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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시간의 낭비를 줄여준 블로그 운영

- 블로그 운영, 2012년에도 계속한다. 

  사실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말경이다. 그 때 뭔가를 해보려고 허공을 헤매면서 찾은 것이 블로그다. 시간 있을 때 마다 교보문고에 들려 서적을 뒤적이기를 두어 달 남짓, 인터넷의 무궁무진함을 알고 접근하게 된 것이 인터넷 창업 즉 쇼핑몰이었는데 그리 녹녹하지 않음을 깨닫고 블로그부터 운영해 보라는 어느 저자의 조언에 따라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다. 2010년이 블로그 준비의 해였다면 2011년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한해였다. 

1. 인터넷과 컴퓨터에 관한 지식도 없이 블로그 운영에 도전

  나는 행정학도로 인터넷과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다. 그저 사무실에서 워드로 문서를 작성할 만큼의 컴퓨터 실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처음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 무척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글씨체, 글씨크기, 글씨 색상 뭐하나 쉽지 않았는데 자그마한 문서작성 능력으로 워드에 작업을 하고 복사하여 포스트 쓰기에 붙여넣기를 했더니 만족스러울 정도로 포스팅이 되었다.

  그러나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 부족한 것은 가까운 교보문고 방문과 인터넷 검색, 선배 블로그의 관련 포스팅으로 해결하였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한 블로그 운영, 이제 1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은 되었지만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 수가 400여개나 되고 이웃 블로그가 700이 넘지만 일일 방문객은 많을 때 3천명이 넘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요즘은 6백면 남짓이다.

2. 블로그 운영은 내가 지금까지 가장 잘 한일 중에 하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선배 블로거들의 조언에 힘입어 수익성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도 개설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은 같으며 제목만 약간 다르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애드젯과 애드포스트 광고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애드젯, 올블릿, 리얼클릭, 링크프라이스 광고를 달아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그 수준은 아주 미약하다. 블로그 초창기 구글의 애드센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았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거부된 아픈 기억도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일 방문객이 백명 남짓이었으나 요즘은 4백명 가까이 늘어났다.

  내가 지금까지 한일 중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한 일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과 신문을 깊이 있게 보게 되었고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는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수입도 생겼다. 포스팅을 쓰면서 문장력도 늘었으며 일반상식에도 밝아졌고 컴퓨터 다루는 실력도 늘어났다. 또 하나 좋은 점은 내 기록이 블로그에 쌓인다는 점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나의 귀중한 자료들이 글로서 블로그에 남아 있다는 것에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2012년도에도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것이 나의 중요한 계획 중의 하나임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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