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오늘도 진행형 - 천아트

 

 

9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천아트

오래 망설이다 시작한 취미생활.

아직은 미숙하지만 하나씩 나의 꽃으로 탄생한다는 새로운 기쁨이 있다.

가까이가  잘 보이지 않는 시력과 많이 둔해진 손놀림으로 가끔 사투(?)를 벌이기도 하지만

조금 더 배우고 노력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는 날까지 화이팅 하려고 한다.

오늘도 진행행~~~^^*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  (64) 2014.10.27
비와 커피  (86) 2014.10.24
2014년 가을 감따기  (82) 2014.10.20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84) 2014.10.17
인왕산에 걸린 달  (70)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