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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속초 대포항 진희회집

 

 

결혼식을 마치고 도착한 한화 리조트 쏘라노,

자연속에 성처럼 편안하고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었다.

여장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음 대포항으로 갔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대포항은 복잡하지는 않았다.

남편 후배가 운영하고 있다는 '진희 회집',

100여명이 함께할 수 있는 넓고 깔끔하게 새로 지어진 곳이었다.

오랫만에 동해 바다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회와 문어 숙회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동창이라는 후배 부부의 친절함까지 더해져 기분좋은 저녁 식사가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대포항을 산책했다.

어둠속의 대포항 포구는 아늑함이 느껴졌다.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수산물 시장과 밤하늘를 수놓고 있는 불꽃 놀이로 바다에 와 있음이 느껴졌다.

분위기가 느껴지는 대포항을 낮시간에 둘러볼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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