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서쪽 서촌 작은 언덕길,
체부동에 있는 '홍종문가'는 서울 특별시 민속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있다.
그 담벼락에도 새로운 벽화가 그려졌다.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잠자고 있는 거인같은 느낌?~~ㅎ
조용히 거리마다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이름모를 작가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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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지..ㅎㅎ
그렇죠?~~ㅎㅎ
정말멋지네요...
센스가 빛나는 것 같네요~~ㅎㅎ
앗...재미나네요^^
서울가게되면 반드시 서촌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금씩 재미있게 변해가는 모습들이 보이네요~ㅎㅎ
와...정말 절묘하게 그렸내요..
자꾸 눈이 가게 되는듯 합니다~
네 스머프의 가가멜 포스도 조금 느껴지는것 같네요~ㅎㅎ
저런 곳에 사람얼굴이 그려져 있네요.
정말 기발한 그림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담쟁이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ㅎㅎ
조금은 무섭게도 느껴지는데요~~
네, 스머프의 가가멜 모습도 조금 느껴지네요~~ㅎㅎ
저..정말 서촌이랑 북촌 가보고싶어요...
북촌에 대한 동경이 굉장히 커서......나중엔 꼭 살아보고싶답니다. ^^
돌을 잘 활용했네요 ^^
오래된 모습들이 곳곳에 숨어 있네요~~ㅎㅎ
절묘하게 조화되는
벽화입니다.
네,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ㅎㅎ
재밌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거인같군요. 새벽에는 눈을 뜨지 않을까....ㅋ
해가 뜨면 한번 나가봐야 겠네요. 눈을 떴는지~~ㅎㅎ
담벼락에 그럴듯하게 그려넣었네요~ 센스있게~ ^^
네, 센스가 느껴지는것 같네요~~ㅎㅎ
거인이 여자인가본데요..곱게 화장한 듯한 느낌이예요
두툼한 입술의 여인?~~ㅎㅎ
담벼락 끝나는 지점에 옆모습이 그려지니 담쟁이덩굴과 이리도 잘 맞아떨어지는군요.^^
담쟁이 덩굴을 생각하고 그린것 같네요~ㅎㅎ
우와..신기방기!!!
멋지게 찍으셨네요 +_+
네, 재미있는 벽화인것 같네요~~ㅎㅎ
덕분에 좋은 곳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앗... 저기 누가 숨어 있군요 ㅎㅎ
그렇죠? 누군가 숨어있는것 같네요~ㅎㅎ
그리 눈에 띄지 않으면서 멋스러운 벽화네요~ 다른 벽도 보고 싶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