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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2012년 지방직 7급 공채 경쟁률 150.1대 1, 사회복지 9급 경쟁률 17.1대 1 -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 9급 공채 필기시험 9월 22일(토) 시행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9월 22일(토) 서울 단국대 부속고등학교 등 전국 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젊은 층들의 일자리가 부족한 요즘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심지어는 부모와 함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치려지는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 9급 시험에 대해 알아보자 1. 지방직 7급과 사회복지 9급 공채시험 경쟁률 부산시 등 14개 시·도(서울·인천제외)에서 172명(행정직 126명, 기술직 46명)을 선발하는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25,809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해 평균 15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은 126명 .. 더보기
2011년, 지방직 7급 공채 평균 경쟁률 174대 1 - 지난 10월 8일 12개 시도가 함께 시험 실시 행정안전부는 서울, 인천, 경북, 제주를 제외한 12개 시・도의 지방직 7급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2011년도 지방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을 10월 8일(토) 시행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137명으로 서울시는 지난 6월 11일 이미 시험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인천, 경북, 제주는 금년도 지방직 7급 공무원을 선발하지 않는다. 1. 2011년 지방직 7급 공무원 공채시험 경쟁률 이번 지방직 7급 공채시험에는 12개 시․도에서 총 23,812명이 원서를 제출해 약 1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선발인원은 117명에서 137명으로 17% 증가한 반면, 경쟁률은 195대 1에서 174대 1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별로는.. 더보기
2011년 서울시 7, 9급 공채(1,094명) 및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9명) 등 1,103명 선발 - 여성합격자 619명(56.6%), 전문대졸 이상 학력자 1,083명(99%) - 20대 724명(66.2%), 40세 이상 20명(1.8%) 서울시는 서울의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2011년도 7, 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94명과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명을 확정 발표했다. 7, 9급 공채시험의 경우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행정직군 합격자가 878명, 토목 건축 등 기술직군 합격자가 216명이며, 장애인 구분 모집 50명, 저소득 구분모집 20명도 포함되어 있다. 1. 서울시 7, 9급 공채시험의 경쟁률과 합격자 명단 확인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 중 유일하게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서울시 공채시험에는 매년 전국의 많은 공무원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