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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임용

2011년 서울시 7, 9급 공채(1,094명) 및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9명) 등 1,103명 선발 - 여성합격자 619명(56.6%), 전문대졸 이상 학력자 1,083명(99%) - 20대 724명(66.2%), 40세 이상 20명(1.8%) 서울시는 서울의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2011년도 7, 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94명과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명을 확정 발표했다. 7, 9급 공채시험의 경우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행정직군 합격자가 878명, 토목 건축 등 기술직군 합격자가 216명이며, 장애인 구분 모집 50명, 저소득 구분모집 20명도 포함되어 있다. 1. 서울시 7, 9급 공채시험의 경쟁률과 합격자 명단 확인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 중 유일하게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서울시 공채시험에는 매년 전국의 많은 공무원 지.. 더보기
북한이탈주민들도 경력직 공무원에 채용될 수 있다. - 특별임용 등 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공무원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북한이탈주민이 경력직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근무할 수 있게 되고, 지방인사위원회에 풀(Pool)제가 도입되는 등 지방공무원 인사제도가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북한이탈주민의 특별임용 근거 마련, 지방인사위원회 및 지방소청심사위원회의 풀(Pool)제 도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새로운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방인사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1. 북한이탈주민 및 귀화자의 특별임용 근거 마련 외국인 근로자 유입 및 국제결혼에 따른 다문화 가정의 증가, 북한 이탈주민 정착 현장지원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