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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공무원

2013년 외교관후보자 45명 선발에 975명 원서접수 2013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 21.7대 1 2013년도부터 처음 실시되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평균 2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5명 선발에 97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이번 시험은 기존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을 대체하는 시험으로 선발인원이 36명에서 45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접수한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의 평균 경쟁률인 27.0대 1(선발예정 36명, 973명 접수) 보다 다소 낮았다. 분야별, 연령별, 성별 출원 현황 분야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외교 분야의 경우 31명 선발예정에 894명이 원서를 접수해 28.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지역외교 분야는 8명 선발.. 더보기
2012년 5등급 외무공무원 합격자 여성 비율 53%로 낮아져.... - 2012년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 32명 발표 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5등급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32명을 확정하여 2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1. 경쟁률과 합격자 분석 2012년 5등급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 출원자는 969명으로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 가운데 2차 시험에 합격한 39명이 지난 6월16(토) 3차 시험(면접시험)에 응시하여 그 중 32명(외교통상직 29명, 영어능통자 2명, 러시아어능통자 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5.69세로 지난해보다 0.93세 낮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 합격자가 56.25%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합격자는 총 1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