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벤처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 귀농 귀촌 벤처기업 육성 정부가 농업 창업펀드 100억원을 조성하여 2년 내 귀농 귀촌 벤처기업 30개를 육성하겠다고 한다. 정부가 이처럼 귀농 귀촌 벤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것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기술(BT)을 융합한 농식품 벤체기업이 뜨고 있기 때문이다. 한예로 케이퍼머스는 소비자가 전국 농민 1,500명의 영농일기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 심리를 꿰뚫은 콘셉트로서 이용자가 늘면서 올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정부는 우선 2017년까지 농식품 분야에서 스타 벤처 30개를 키워 이를 기반으로 벤처 생태계를 넓혀 2020년에는 농식품 신규 창업기업을 1,800개로, 일자리를 1만2천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또 전체 벤처 중 농식품 벤처 비중을 5%에서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