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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청약 열풍의 주인공인 서울 강남 3(강남·서초·송파구)에서 이달 이후에도 연말까지 적잖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라 상반기 청약 열기가 하반기에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이후 연말까지 강남 3구에서 총 2594세대(일반 분양분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1048세대)보다 약 2.5배 많은 수준이다. 이중 재건축사업을 통한 일반 분양물량(1532세대)이 총 분양물량의 59.1%를 차지한다. 대표적인 사업지로는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3차아파트 재건축`(일반 219세대),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63세대), 개포동 `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239세대), 방배동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269세대) 등이 있다. 재개발 및 택지개발 물량으로는 각각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 재개발`(748세대)`위례신도시 A1-6블록`(494세대)가 있다.

 

 

  분양업계는 보유세, 양도세 등 세제개편에 따른 부담 가중이 시장 침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안전진단강화 층고제한, 초과이익환수제 등의 규제 여파로 신규 물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분양가 억제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분양가는 `로또 청약` 논란을 더욱 부추겨 성공 분양을 장담하는 분위기다. 강남 3구 내 기존 아파트 몸값도 높은 뜀폭을 기록했다. 강남 3구 아파트값은 `8·2대책`에도 최근 1(20177월 말~20187월 말) 동안 17.72%의 상승률(부동산114 자료 참고_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평균(14.73%)과 강남 3구 제외 지역(12.84%)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올해(1~7)에도 9.75% 올라 서울 평균(9%)과 강남 3구 제외 지역(8.51%)보다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20188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