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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 짜오기의 세상 배우기

상가 월세 물건 소개 상가 월세 물건 소개 5층 건물 중 1, 2층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상가 월세 물건을 소개 합니다. ○ 위치 : 종로구 필운동 필운대로 변 ○ 물건 현황 : 철근콘크리트 구조 근린상가 1, 2층 각 53.82㎡(16.28평) ○ 임대 조건 : 보증금 1억7천만원, 월 360만원(부가가치세 별도) ○ 주위 환경 : 배화여대·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인근, 2차선 필운대로 변, 경복궁 전철역 도보 5분거리, 현재사직단 복원공사와 GTX A노선 공사 시행 중으로 향후 많은 관광객 유치 가능 ※ 같은 건물 지층 48.78㎡(14.75평) 근린생활시설, 보증금 3천만원 월 100만원(부가가치세 별도)도 있음 더보기
전셋값 6000만원 껑충…"계양 끝동네마저 이럴 줄 몰랐다" 사전 청약 앞둔 인천계양 가보니, "조용한 동네, 전셋값만 올랐다“ 사전 청약 소식에 실수요자 몰려, "전세 물량 찾기 어려워"…2개월 만에 6000만원 뛰기도 오는 15일,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지구 사전 청약 실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전세가 없어요. 3기 신도시 사전 청약 앞두고 조금이라도 당첨 확률 높이려고 서울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안 그래도 임대차법 등으로 전셋값이 올랐는데 3기 신도시가 전셋값을 한 번 더 밀어 올린 거죠."(인천 박촌역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지난 8일 오후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해 박촌역에 도착하는 데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인천 계양 신도시는 아직까지는 도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 더보기
"월급 찔끔 올라봐야...자포자기 심정"…서울 아파트 올해만 평균 1억 '쑥'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상승액 1억원 육박 도봉 노원 구로 등 저평가 지역이 상승 견인 전용 85㎡ 아파트값 강남 3구 마용성 강세 "1억 올랐다고요? 진즉에 내 집 마련 포기하니 되레 담담해 지네요." 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상반기에만 평균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외곽 지역의 집값 상승세를 이끌면서 내 집 마련을 못한 서민들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습이다. 8일 KB국민은행의 월간KB주택시장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4283만원으로, 이는 6개월 전인 지난해 12월(10억4299만원)보다 1억원에 인접한 9984만원 오른 금액이다. 상승률은 9.7%다.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 더보기
'청포자' 7월 사전청약 이 곳을 노려라 [초보엄마 잡학사전-143] 청약을 포기하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작년 7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서 분양 가격을 두고 정부와 조합이 줄다리기하느라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분양 물량도 신혼부부 몫은 거의 없다. 자녀가 없으면 당첨 확률은 더 떨어진다. 분양 가격이 9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특별공급조차 없어 예비번호조차 못 받기 일쑤다. 그렇다고 수도권 구축 아파트를 사자니 높아진 아파트 가격에 엄두도 나지 않는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원을 넘어섰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9억원을 넘어섰다. 수억 원의 종잣돈 없이는 서울 아파트 사는 게 언감생심, 그림의 떡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신혼부부가 도전할 만한 청약.. 더보기
이 가격 실화? 강동 40평 40억에 팔려…직전가보다 두 배 껑충 서울 강동구 고덕동 대단지 '고덕그라시움' 아파트 전용면적 97㎡(40평형)가 40억원에 손바뀜했다. 평(3.3㎡)당 1억원 수준의 거래여서 강동에서도 평당 1억 시대가 열리는지 화제를 모으지만, 전문가들은 비정상 특수거래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97㎡(13층)이 지난달 4일 40억원에 손바뀜됐다. 직전 신고가인 20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아파트 같은 면적 22층은 작년 12월 2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고덕 그라시움은 총 4932규모 대단지로 지난 2019년 9월 입주한 강동구 신축 아파트다. 5호선 고덕역과 상일역 사이에 걸쳐있고 인근에 배재중고교와 한영외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9호선 고덕역 개통이 예.. 더보기
"기다리면 더 올라"…아파트 호가 뛸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① 양도세 비과세 12억 상향에 "좀더 기다렸다가 팔자“ ② 내달부터 실수요자 대출완화, 6억~9억대 매수세 늘 듯 ③ 급매 없고, 실거주 매물 부족, 실수요자들 한숨만 서울 서대문구의 DMC한양아파트에 사는 김 모씨는 최근 집을 팔려고 부동산에 내놨다가 '비과세 기준 12억원 상향' 기사를 보고 보류했다. 양도 시 비과세되는 기준인 '9억원'이 넘어가기 전에 매도하고 갈아타려 했는데 정부가 12억원으로 비과세 기준을 상향한다고 해서다. 김씨는 "내놓고도 갈아탈 집이 마땅치 않고, 주변 사람들이 집값이 더 오를 거라고 해서 망설였는데 정부가 12억원으로 비과세 기준을 높인다고 하니 좀 더 기다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부동산 오름세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하반기 집값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전세 매.. 더보기
빌라 매매물건 소개(2021.06.25.)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에 있는 빌라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소재지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물건 현황 : 건물면적 104.4㎡(전용 77.53, 계단 6.31, 주차장 20.56) 철근콘크리트 구조 4층중 3층 총 8세대 매매금액 : 5억5천만원 물건 특징 :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지역내 빌라로 인근에 인왕산, 서울성곽, 북안산, 경복궁, 광화문 광장, 배화여대 등 역사, 문화, 교육, 행정, 교통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곳임 더보기
"이게 전셋값이라니…" 반포 한달새 8억 올라 23억, 호가는 25억도 나와 임대차3법에 이사 수요 겹쳐, 강남 전셋값 천정부지 치솟아 울며 겨자먹기로 경기로 이주, "내년까지는 지속될 듯“ 서울 강남권 전세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임대차3법 등으로 인해 아파트 매물이 귀한데다, 대단지 재건축으로 이주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폭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가격 상승은 경기도 등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1%올랐다. 일주일 전(0.08%)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19년 7월 첫주부터 지난주까지 102주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전셋값이 상승한 것이다. 임대차 3법 시행 등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 매물 품귀 현상으로 수요만큼 공급이 따라오지 못.. 더보기
한옥 매매물건 소개(2021.06.22.)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에 있는 한옥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창성동 소재 물건 현황 : 대지 54.9㎡, 건물 주택 일반 목구조 1층 29.75㎡ 매매금액 : 9억원 물건 특징 : 오래된 한옥으로 리모델링 후 사용 또는 한옥 신축(한옥권장구역) 가능, 차량 접근 가능(도로 접함) 더보기
서울 입주아파트 전월세 비중 4년새 3분의 1로 실거주 요건 강화로 임대물건 줄어, 2017년 100채중 20채 규모→올해 7채 전세는 4채꼴… ‘도미노 전세난’ 확인 서울에 새로 짓는 입주아파트에서 거래되는 전월세 비중이 4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집주인이 직접 거주해야 한다는 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임대 물건이 줄어드는 ‘도미노 전세난’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 서울에서 입주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1470채 가운데 입주 전후 6개월 동안 거래된 전월세는 2254채로 전체의 19.7%를 차지했다. 반면 올 1∼3월 서울에서 입주한 6461채의 전월세 거래량은 428채(6.6%)에 그쳤다. 그나마 전세 조건으로 거래된 물건은 255채(3.9%)뿐이었다. 전문가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