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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해금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1.31 11: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제도 와현 선착장에서 유람선 탑승.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외도를 지나 해금강을 향해 물살을 헤치며 배가 움직였다.

거제도 남동쪽에 불숙 튀어나온 갈곶(乫串)이 있는데, 그 끝에서 떨어져 나간 한 덩어리의 돌섬이 해금강이라고 했다.

바다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해금강은 깍은듯한 절벽의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미륵바위, 사자바위, 촛대바위등 신기하고 멋진 바위들이 즐비했고,

해안절벽의 작은 동굴 입구로 배가 들어가 멈추고 하늘을 쳐다보면 십자모양의 하늘을 볼 수 있었던 십자동굴이 인상적이었다.

기온이 내려간 관계로 대부분 선실에서 흐릿한 창 너머로 경치를 보았지만,

배 앞쪽 난간으로 나가 차가운 바람과 튀어오르는 물살을 피해가며 30여분동안 사진을 찍었다.

선실로 들어오니 잠시 현기증이 일었고 손이 무척 시렸지만, 블로거들만이 느끼는 뿌듯함이 있었다ㅎㅎ


겨울바다는 짙은 푸르름으로 출렁거렸고, 해금강의 아름다움에 내가슴도 짙게 설레였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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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주변 북촌(삼청동)지역단독주택 매매물건이 나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이곳 북촌은 경복궁과 청와대 한옥마을 감사원 등이 있어 상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위 치 : 종로구 북촌(삼청동) 감사원 주변

  ○ 규 모 : 대지(2필지) 98.8(30), 건물(단층) 78.88(24)

  ○ 매매 가액 : 105천만원(평당 3,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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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부동산연초 찬 바람 부는 주택시장

 

  연초 주택시장에 찬 바람이 거세다. 먹구름이 짙게 끼었고,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주택시장 온도가 예년 연초 시장보다 훨씬 낮게 떨어졌다. 먼저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말 전국 부동산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기준 100)는 전국110.9, 수도권 110.3으로 나타났다. 110 정도면 집값이 앞으로 약세는 보합세로 예상된다는 뜻이다. 상승 전망은 115 이상이다. 하락 전망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지만 한 달새 전국 기준으로 9.8 포인트, 수도권은 12.2 포인트나 뚝 떨어졌다. 최근 3년 정도의 수도권 집값 회복세 전인 2013년 수준이다.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의 반토막이다. 지난해 1월보다도 20~30% 적다. 

 

 

서울 아파트값 30개월 만에 상승세 멈춰 

 

  이달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잠정적으로 '0'이다.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춘 것이다. 월간 기준으로 20148월부터 29개월간 이어온 상승 레이스가 끝났다. 지난해까지 집값 상승세를 이끌어온 강남 4(강남서초송파강동구)0.2% 하락률을 나타냈다. 설 이후에도 주택시장의 먹구름은 걷힐 것 같지 않다.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악재가 시장에 잇따라 등장하면 시장이 더욱 어두워질 수 있다. 하반기부터 입주 쓰나미가 본격화하며 시장에 매물이 쏟아진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오르지 않았지만 시중금리는 오름세다. 경제가 좋아질 기미도 없다. 강력한 대출규제인 DTI(총부채상환비율)보다 더 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초반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통한 대출규제 강화로 냉각된 시장을 재건축이 꿈틀거리게 했지만 올해는 재건축 재료를 기대하기 힘들다. 지난해 집값을 자극한 재건축 고분양가가 올해는 전매제한 규제 등으로 약발이 먹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심리 뿐 아니라 거래량 등 시장 움직임이 가파른 내리막길을 타고 있어 설 이후 시장이 더 침체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경기 후퇴기엔 지역별 차별화가 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보다 지방, 지방에서도 공급이 많은 대구 등이 더 불리하다. 대구가 10.18% 내렸고 울산은 0.24%의 하락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매수나 매도를 생각하는 사람 모두 지금은 시장을 지켜볼 때라고 말한다.

 

설 이후 악재 이어져 먹구름 지속 

 

  하지만 시장을 너무 절망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집값 조정이 단기적으로는 불가피하더라도 폭락·급락과 같은 경착륙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많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을 버블(거품)로 보기 어렵다집값이 급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적어도 올해부터 내년까지 예년 수준과 정부 등이 잡고 있는 적정 신규 주택수요보다 훨씬 많은 공급과잉 우려가 높은데 이전 공급부족을 감안하면 과잉이 장기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올해와 내년 각각 36만가구와 42만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한다. 정부가 장기주택종합계획에서 잡고 있는 한해 적정 수요는 28만가구 정도. 2001~16년 연평균 입주물량도 이 정도다. 올해부터 2년간 22만가구가 남는 셈이지만 2011~2015년 연평균 입주물량이 22만가구로 연평균 6만가구 정도 모자랐다. 아직 주택공급이 절대적으로 여유롭지 않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5년 기준 주택보급률은 102.3%. 양적으로 겨우 수요를 채운 정도다. 1000명당 가구수는 383가구로 미국(419.4가구), 영국(434.6가구), 일본(476.3가구)에 한창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가구수 증가하고 고령층 주택구입 증가세 

 

  그 동안 인구가 줄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택수요가 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그런데 주택수요는 인구보다 일반가구에 좌우되고 일반가구는 2030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임대수입을 노린 투자 등으로 60대 이상의 주택구입이 늘어나는 추세. 다른 나라보다 강한 DTI LTV(담보인정비율) 대출규제가 집값 하락 버팀목 역할을 한다. 집값 하락->주택금융 부실이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며 주택시장 붕괴를 낳는데 DTILTV방화벽이 되는 셈이다. 집값이 LTV 이하로 떨어지면 대출 상환이 불가능해져 주택금융이 혼란에 빠지는데 현재 LTV70%여서 30%의 여유가 있는 셈이다. DTI 규제로 부채상환능력이 있어야 대출이 가능해 집값 하락을 우려한 투매를 방지한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채미옥 원장은 주택시장은 복합적으로, 멀리 내다봐야 한다입주물량 등 하나의 기준만으로 전체를 확대 해석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주택수요가 아직은 뒷받침된다는 말이다.(2017127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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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개발호재 서남권 오름세재개발 많은 서북지역도 관심권

강남, 재건축 잇단 승인에도 `잠잠

설이후 부동산시장 / 하락세 멈춘 집값설 이후엔 봄볕드나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11·3대책 여파에서 벗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다.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내리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간 단위로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기는 지난해 3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반면 서울은 같은 기간 0.01% 올라 5주 만에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특히 강남4구는 일부 재건축 단지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영향으로 12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리 상승, 대출 규제, 공급 물량 과다, 경기 위축 등 중첩된 대내외 악재 속에 올해 집값 상승이 전국적으로는 부진한 가운데 꾸준한 수요가 유입되는 서울·수도권은 그나마 버틸 것이란 예상대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서울 지역도 상승세를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 이날 부동산114가 집계한 이번주 아파트 시세를 보면 서울은 0.01% 상승으로 2주 연속 올랐지만 오름폭은 줄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상승률이 지난주(0.10%)의 절반인 0.05%에 머물렀다. 지난주 반포주공1단지 등의 재건축이 사실상 통과됐지만 매도인들이 호가를 올렸을 뿐 매수세는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다. 관건은 설 이후 부동산시장이다. 당장은 봄 이사철을 맞아 어느 정도 활기를 보이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 반전보다는 실수요가 뒷받침되는지에 따라 각자도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매일경제가 부동산114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1·3대책 이후 현재 아파트시장은 강남권과 서부권의 온도 차가 극명하게 드러난 상황이다. 지난해 114일 이후 아파트 매매가격을 보면 송파구(-0.68%)를 우선으로 강동구(-0.6%), 강남구(-0.37%), 양천구(-0.27%), 서초구(-0.26%) 순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서부권인 영등포구(0.85%)와 강서구(0.84%), 서대문구(0.79%), 마포구(0.65%), 은평구(0.62%), 구로구(0.62%) 등은 서울시 평균(0.05%)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편차가 큰 이유로 전문가들은 '실수요의 힘'을 꼽는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대중교통 여건이 좋고 개발 호재가 있는 서부권이 매매시장을 움직일 공산이 크다"고 분석했다. 서남권인 강서·영등포·구로구 일대는 지하철 1·2·5호선 등 대중교통망과 함께 강서구 마곡지구 개발, 서울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뉴타운(영등포구 신길뉴타운)과 재건축(영등포구 당산·여의도동 일대),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 개발 호재 등이 상승세를 뒷받침한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서북권도 오름세가 예상된다. 다음달 사업시행인가를 앞둔 마포구 공덕1구역을 비롯해 서대문구 홍제동·홍은동 일대,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이어지는 것과 더불어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반면 투자 수요가 몰리던 강남4구는 설 이후 반등 여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다. '사교육 1번가' 대치동의 대단지이자 강남 재건축시장 '대장주'로 통하는 은마아파트의 경우 11·3대책 이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작년 10월 말 125000만원까지 치솟았던 전용면적 76형 매매 호가가 12월 이후 12억원 밑으로 떨어졌다""최근 11~118000만원 선 매물도 나오지만 투자자들은 10~105000만원 선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개포동의 경우 인근 B공인 관계자는 "래미안 블레스티지 분양권은 웃돈이 2000만원 선에서 급매물이 나오고, 래미안 루체하임은 작년 12월 전매제한이 해제됐지만 거래가 0"이라고 말했다. '재건축의 메카'로 뜨던 서초구 반포동 일대 분위기도 좋지 않다. 반포동 C공인 관계자는 "거래절벽이어서 설 이후 두고 봐야 한다""반포주공1단지와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둔 1단지 3주구 역시 사업 속도에도 불구하고 관망세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11·3대책의 직격탄을 맞은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작년 12월 분양)는 미계약 물량에 대해서 금융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강남4구 재건축의 하락세가 일단 멈춘 만큼 반등 여지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은 "사업 단계별로 잠실동 진주·반포 현대처럼 재건축 심의가 통과되는 식의 진전이 이뤄지는 단지들은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강남권 재건축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타기보다는 수익성이 좋은 단지 위주로 국지적인 오름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투자 목적의 매수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 등 대출 규제는 매매가격의 30~40%를 대출받아 내 집 장만에 나서는 실수요자보다 50% 이상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투자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올해 아파트시장은 투자 수요보다는 실수요 위주의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201712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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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감소·내수 침체·김영란법에 흔들린 작년 4분기 상가임대료

 

서울 주요 상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압력으로 '유커'의 발걸음이 뜸해진 데다 이른바 '김영란법' 여파 속에 세 들어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 32곳 가운데 62.5%20곳에서 지난해 4분기 임대료가 3분기에 비해 떨어졌다. 임대료가 떨어진 20곳 중 종로구 북촌, 성북구 성신여대 상권 등을 포함한 8곳은 전 분기 대비 10% 이상 내려가면서 내수경기 위축,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기존 상권 활성화로 인한 임대료 인상으로 세입자가 내몰리는 현상) 등에 따른 하락세를 뚜렷하게 나타냈다.

 

  평균 임대료는 지난해 4분기 3.3111130으로 직전 분기인 3분기(11840)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는 수치상 착시 현상일 뿐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일부 상권에서 나온 임대매물 중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이를 제외한다면 서울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라고 설명했다. 불황을 견디지 못한 세입자가 가게를 뺀 이후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자 종전의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면서 건물을 그대로 매물로 내놓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 위원은 "경기 침체와 김영란법, 정국 혼란 여파를 감안하면 당분간 상권별 전망이 밝지 않다"고 전망했다.

 

 

  우선 강남 등 도심권역은 유커 감소가 두드러진 변수로 작용했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6.1%, 이하 전 분기 대비 20164분기 임대료 하락률)3호선 압구정역(-1.4%) 신사역(-1.4%) 등이 임대료가 떨어졌다. 강남역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역 대로변에 줄줄이 들어섰던 SPA 의류·화장품 매장과 캐릭터 용품 가게 등이 지금은 썰렁한 분위기"라며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찾는 CGV 뒷골목 역시 술집과 식당들이 한산해지면서 월 임대료가 10만원씩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역 일대 3.3당 월세 임대료는 지난해 3분기 152790원이던 것이 현재는 143550 정도로 내려갔다. 신사동 B공인 관계자는 "중국인이 줄어들면서 압구정동과 신사동 일대 성형외과촌 의료 관광도 부진하다""가로수·세로수길 일대는 임대료가 워낙 높았는데 최근 홍대와 이대 등으로 관광객이 분산된 데다 장사도 잘되지 않으면서 연말부터 6개월 이상 장기 공실·무권리금 상가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사역 일대 3.3당 월세 임대료는 169000 선으로 이태원 일대(17만원 선) 다음으로 높다. 지난해 3분기(172000원 선)에 비해 떨어진 가격이다. 반면 2호선 삼성역 일대는 지난 분기 대비 3.4%가량 임대료가 상승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데다 GBC 현대차 사옥 등의 호재로 오른 투자 열기가 계속 반영되면서 임대료도 올랐다는 분석이다. 여의도 등 오피스 밀집 상권김영란법 시행으로 조만간 임대료 하락이 예상되는 곳으로 꼽힌다. 여의도 인근 C공인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한정식, 일식당 등 대형 식당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권리금 조정부터 시작해 올해에는 본격적인 임대료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여의도(-7.4%)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3.3당 월세 임대료가 직전 분기 대비 154000원에서 142000원 선으로 떨어졌다.

 

 

  종각(-8.3%) 일대는 153000원에서 14만원 선으로 내려갔다. 김민영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들어 김영란법 여파로 여의도와 종로 일대에서 대형 점포 매물이 증가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종로·광화문 일대는 '촛불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유동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당장은 임대료 하락 압박이 크지 않지만 상황은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수 소비심리 영향이 큰 공덕(-10.4%)성신여대 앞(-12.2%)을 비롯한 경기도 분당·일산권역 상권 역시 임대료가 내림세. 강북 대표 상권인 마포 홍대 상권과 이대·신촌 일대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홍대 상권의 핵심인 홍대(-2.1%) 합정(-7.1%)이 지난해 3분기 대비 하락한 반면 외곽 상권인 상수(9.8%) 연남(1.2%)대체 상권 격인 이대(4.2%) 신촌(2.0%) 상권은 같은 기간 임대료가 올랐다. 홍대 인근 D공인 관계자는 "임대료가 오를 대로 오르자 무권리금 혹은 임대료 인하 조건으로 급매물을 내놓는 세입 상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임차인들도 최근에는 구청 차원에서 임대료 동결 등을 내걸고 상권 재활성화 정책을 펴는 이대·신촌 일대 혹은 홍대 인근이면서 임대료 수준이 30%가량 저렴한 상수·연남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정과 상암DMC상권(-13.1%)은 그간 높았던 임대료가 하락 조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변화는 기타 권역에서도 두드러진다. 종로 일대 북촌은 지난해 3분기 177000원 선이던 3.3당 임대료가 15만원 선으로 15%가량 내린 반면 서촌은 같은 기간 108000원에서 122700원으로 13% 이상 올랐다. 김민영 선임연구원은 "서촌은 투자자들의 손바뀜이 이어지면서 세입자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는 모습이고 이태원 상권은 이태원역 외에 경리단길, 해방촌 등 으로 젊은 층이 꾸준히 오가면서 임대료가 오르는 분위기"라며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임대료만 오르는 상권에서는 북촌처럼 두드러진 시세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20171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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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고시는 옛말"공인중개사 응시자중 젊은층 비중 40% 넘어

부동산 관련학과 인기대학원에도 발길 이어져

 

 

  "광고를 전공하고 IT기업에서 홍보·마케팅 업무를 하다 기존 지식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일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창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이미란 씨·38) "특색 있는 학과인 데다 부모님의 권유로 부동산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취득 후 관련 회사 입사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 모씨·22) 10~30대의 젊은 층이 부동산에 눈을 돌리고 있다. '중장년 고시'로만 여겨지던 공인중개사 시험에 이들 젊은 층이 대거 응시하며 '청년 고시'로 변모하고 있다. 각 대학은 최근 들어 잇달아 부동산 대학원 또는 학과를 신설하는 등 이들의 수요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아직은 부동산에 눈뜨기 이른 젊은 층이 극심한 취업난 속에 창업 등을 위한 발판으로 부동산시장을 눈여겨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4일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치러진 27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사상 처음으로 10~30대가 전체 응시자의 40%를 넘었다. 2011년에만 해도 10~30대가 전체의 30%에 그쳤으나 10~30대를 중심으로 응시자가 급증하며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20111명에 그쳤던 10대 응시자는 지난해에는 499명이, 20116025에 불과했던 20대는 작년 2592이 응시했다. 5년 전 3만명을 갓 넘긴 30대 응시자는 지난해 54718이 응시하며 최대 응시 연령대인 40(61326)와의 격차를 좁혔다. 특히 이들 10~30대 응시자 증가율은 전체 응시 인원 증가율(50%)을 넘어서고 있다.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장은 "공인중개사시험에 젊은 층이 모이는 이유는 부동산 경기 호황에 부동산 중개 분야에 진출하려는 젊은 층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강남과 노량진 등에 밀집한 공인중개사학원의 풍경도 바뀌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 중인 이미란 씨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학생, 펀드매니저, 대기업 금융회사 임원, 현재 임대업을 하고 계신 분 등 다양하다"고 말했다. 강남 박문각고시학원 관계자는 "20대의 경우 부동산 관련 분야 진출이나 창업, 공무원시험 가산점 등을 위해 준비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중개업소에서도 젊은 층에 대한 수요가 많다 보니 일찌감치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내 대학들도 최근 부동산 호황과 젊은 층의 수요에 발맞춰 부동산 대학원 또는 부동산학과를 신설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20141학기에 부동산융합대학원(신설 시 도시융합개발대학원), 서강대학교는 20152학기에 경제대학원에서 부동산경제 전공을 신설했다. 각각 2년 반, 2년의 석사 과정으로 한 해 입학정원이 각각 75, 30이다.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관계자는 "대학을 졸업한 직후 바로 대학원에 입사하는 20대가 5~10명가량 된다""감정평가사, 변호사, 부동산 관련 금융직 종사자 등 직장인들이 아직은 주류"라고 말했다. 건국대 등 전국의 부동산학과 입시 경쟁률도 꾸준한 편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부동산학과가 있는 5개교(강원대·건국대·대구대·세명대·전주대)2017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5.531을 기록했다.(20171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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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브랜드도 힘 못쓰네

명태랑의 공부하기/부동산 공부하기 | 2017.01.26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래미안 리오센트·동탄2아이파크 등 줄줄이 미분양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메이저 브랜드 단지에서도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다. 23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그동안 '완판 행진'을 이어가던 서울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 상당수가 11·3 대책 이후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 대상 정당계약 기간 중 판매를 완료하지 못했다. 특히 서울 등 청약 조정 대상 지역에서 1순위 청약 자격과 재당첨 제한이 강화되자 부적격 당첨자가 11·3 대책 이전보다 최고 5배가량 급증한 여파가 컸다. 전매제한 강화로 정당계약 전후 초기 웃돈(프리미엄)이 붙지 않자 비로열층 당첨자들의 계약 포기가 잇따랐다.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에 이어 내집마련 추첨(무통장 무순위 사전예약제)까지 돌아가는 사례가 늘게 된 것이다.

 

  고덕주공 2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그라시움'은 지난해 10월 분양 때 1621가구 공급에 36017명이 몰려 서울 최다 청약 건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11·3 대책 이후 강남권 재건축단지 중심으로 조정을 받자 청약경쟁률은 기존의 3분의 1로 떨어지고 미계약이 속출했다. 11·3 대책 이후 서울에서 분양한 신촌그랑자이,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래미안 아트리치 등은 내집마련 추첨에서야 완판됐다. 지난해 11월 말 분양한 연희파크푸르지오는 일부 1순위에서 미달됐고 미분양이 발생했다. 강남3구 핵심인 잠원동 '래미안 리오센트'는 청약경쟁률 평균 12.311순위 마감에도 불구하고 미계약이 발생했다. 1순위 청약 요건 강화를 모른 채 청약했던 부적격 당첨자가 청약자의 25%에 달했다.

 

  서울과 함께 규제 대상이 된 동탄에서도 심각한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화성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 아이파크(980가구)2순위에서도 미달이 났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11·3 대책 이후 분양시장은 가수요가 사라지고 실수요자 시장이 됐다"면서 "메이저 건설사도 실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분양가, 주택형, 기반 시설을 세심하게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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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물건 소개

부동산 매매 물건 소개/상가 매매 임대 | 2017.01.25 07: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쪽 필운대로 주변에 괜찮은 상가 물건이 임대로 나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이곳 서촌은 경복궁과 청와대 인왕산 등이 있어 상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통인시장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 위 치 : 경복궁 서쪽 세종마을 필운대로 주변

  ○ 상가 규모 : 4층 총87(126.84, 230.08, 330.08, 4층 계단실 7.32)

  ○ 임대 가액 : 보증금 5천만원, 월세 300만원

 

(4층에서 바라본 인왕산 전경)

 

(상가 주변 환경)

(상가 주변 환경)

 

(상가 주변 환경)

 

(상가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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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신사옥·애경타운에 호텔신축도 잇따라

유동인구 많고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좋아

기관들 눈독린나이사옥 등 손바뀜 활발

 

 

  최근 홍대(동교동·서교동)를 중심으로 상수동-연남동-합정동-망원동 등 '() 홍대 상권'이 무한 팽창하고 있다. 중심축은 지하철 2호선·공항철도의 홍대입구역부터 2·6호선 합정역까지 잇는 양화로. 이른바 '홍합라인'이라 불리는 양화로를 타고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다. 22일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 하얗게 덮인 눈 위에 서 있는 포클레인이 공사 중임을 알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417억원(땅 매입가 제외)을 투자해 새로 짓는 신사옥 공사 현장이다. 마포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합정동 397-6 6필지에 지하 5~지상 9층 규모로 사옥을 신축한다. 대지 2394, 연면적 1890520191월 완공이 목표다. 부동산 업계에선 수년 전부터 YG엔터테인먼트가 합정동에 'YG타운' 건설을 위해 기존 합정동 사옥 인근 용지를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실제 YG엔터테인먼트는 합정동 일대 주택과 토지를 다수 사들인 합정동 부동산 시장의 큰손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신사옥 건립을 위해 기존 합정동 사옥 인근 다가구 건물을 5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 기준 3.31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강남 메인도로에 버금가는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YG 인근 합정동 땅 가격이 함께 들썩였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사옥 건너편에는 관광버스들이 쉴 새 없이 단체 관광객들을 실어 날랐다. 이들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홍합라인을 따라 호텔 공사가 한창이다. 옛 청기와주유소 자리엔 호텔롯데가 384실 규모 부티크 호텔을 짓는다. 옛 서교호텔 자리엔 아주호텔(366), 서교동사거리 인근(서교동 371-9)104실 규모 관광호텔이 새로 들어선다.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공사 현장에서 5분 정도 합정역 쪽으로 걸어 나오면 마포 한강푸르지오의 주상복합 상가인 '딜라이트스퀘어'가 나온다. 기존 메세나폴리스와 함께 합정역 상권의 쌍두마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딜라이트스퀘어201510월부터 분양했지만 규모가 축구장 7개 크기(45620)에 달하는 데다 지하 공간(지하 1~2)이 많아 1층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분양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해 말 교보문고가 이곳에 전용 7800규모 매장을 10년간 임차하기로 계약하면서 분양·임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오는 4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합정역에서 홍대입구역 쪽으로 올라오면 최근 들어 기업과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매입했거나 신축 중인 빌딩, 호텔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지난 5 동교동 삼거리에 있는 사루비아빌딩은 마스타자동차관리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린나이 사옥이었던 이 빌딩은 2012년 아카시아호텔이 505억원에 인수했지만 인수 측이 자금난에 처하면서 경매에 넘어갔다. 수차례 유찰 끝에 결국 463억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4년 동안 소유권 공백 상태였던 이 빌딩의 주인이 결정된 것은 최근 홍대 상권이 주목받으면서 양화로 인근 빌딩 가치도 재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남동 '연트럴파크'와 이어지는 경의선 책거리에는 지상 17, 연면적 54000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마포 애경타운'2018년 들어선다. 기관투자가들의 투자도 잇따랐다. 미국계 투자자인 인베스코는 홍대입구역 부근 유림빌딩과 옛 동교동삼성생명빌딩을 각각 485억원과 592억원에 매입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캐피탈 사옥을 570억원에 사들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11분기 21600원이던 홍대 상권 임대료는 지난해 4분기 36000원으로 5년 만에 67% 상승했다. 합정동 상권의 임대료는 같은 기간 17400원에서 36800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하지만 빌딩 가격은 아직 명동, 강남권보다 훨씬 낮다 보니 임대 수익성에서 우월한 것이 기업과 펀드가 속속 유입되는 배경이다. 가격 상승과 시장 침체로 오피스 빌딩에서 투자 대상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리테일 빌딩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대형 매물이 많은 홍합라인의 매력이다. 황종선 알코리아에셋 대표는 "이 지역은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한 번에 홍대입구역까지 올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투자 유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1712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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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바람의 언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1.24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제도 대명리조트에 도착.

눈앞에 탁트인 남해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자동차로 꼬불 거리는 길을 30여분 달려 도착한 '바람의 언덕',

어둠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경치가 아름다웠다.

짙푸른 겨울바다와 차갑게 와 닿는 바람.

언덕위의 풍차는 어느새 예쁜 불빛을 내며 돌아가고 있었다.

바람의 힘인가 했더니 전기의 힘이라고 했다.

순간으로 어둠이 짙어지며 세찬 바람이 '바람의 언덕'에 서 있음을 실감하게 했다.

포근한 시간에 잔잔한 바람이었다면 좋았을까?
아니, 차가운 겨울 바람을 오래 기억하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미소 짓게했다.

갈색 언덕과 풍차,

넓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끊임없이 불던 바람,

멋진 풍경들을 담아들고 언덕을 내려왔다.


'바람의 언덕' 쨍 했던 겨울바람이 내가 맞이한  2017년 새 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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