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두부찌개

 

 

맛있는 두부찌개.

영월 주천에 내려오면 들리는 제천식당에서 꼭 먹게되는 두부찌개,

변함없이 푸근하고 정겹게 고향의 맛을 안겨 주었다.

직접 만드는 손두부가 옛날 어머니 손맛을 기억나게 한다.

얼큰 하면서 두부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

먹을 때 마다 부찌개중 최고의 맛이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 긴 연휴가 지나고 다시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38) 2014.09.16
아침에 달  (28) 2014.09.15
행복한 명절 되세요^^  (44) 2014.09.05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32) 2014.09.04
손주래요~~^^  (36) 2014.09.02